안녕하세요. 회원님,
이번 2007년 11월 1일에 "노무사문제 사례별 대응방안"이라는 제목으로
제2의 영문노동법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책 내용은 영문과 한글로 되어 있고, 지난 2년여동안 월간 노동법률에 기고하였던
글의 내용입니다.
아래의 글들은 각개의 유명한 분이 추천서를 써 주셨습니다.
독일계 머크 회사의 사장님, 미국변호사, 독일변호사,
구건서 노무사님, 배일도 국회의원, 원창희 노동교육원 교수님.
입니다. 앞으로 이 책을 많이 사랑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자 정봉수 올림.
The author highlights in his new book current labor issues which are relevant to many managers in Korea but not only HR specialists. The book is a practical guide easy to read and can be used as a reference book similar to the author's "Korean Labor Law Bible". Both works deliver necessary information to manage labor issues according to existing law in a comprehensive way.
(Dr. Andreas Kruse, President, Merck in Korea)
이 책은 글로벌환경과 무한경쟁시대에 대한민국 노사관계의 경쟁력을 높여줄 경이로운 책으로 HR담당자들의 필독서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중앙경제HR교육원 원장 구건서 공인노무사)
The book provides helpful, practical guidance to country managers, HR personnel and anyone else dealing with Korean labor issues. It is an excellent resource and must have for foreign companies doing business in Korea. (Jonathan E. Goodspeed, American Lawyer, Hyundae Heavy Industry Co.)
외국인투자기업의 노사관계 발전을 위해선 정확한 법, 제도를 알리는 것이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지난 “한국노동법 영문해설” 발간에 이어 영문과 한글로 이루어진 “노사문제 사례별 대응방안” 역시 외국인투자기업의 인사노무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대한민국 국회 제 17대 국회의원 배일도)
The book is made for foreigners to get labor law related information first hand and allows not only reading in English to understand the situation, but also using it for discussions with Koreans, as all text is in English and Korean. If you are a foreigner and concerned with labor law in Korea, you will love it. (Joachim Nowak, German Lawyer, Hwang Mok Park P.C. Attorneys at Law)
노동법을 공부하거나 활용하다가 보면 영어로 표기할 필요가 발생하기도 하고 영어로 된 노동법 용어가 한국어로 어떻게 표현되는가를 궁금해질 때가 있다. 본 쟁점별 노동법 사례집은 이러한 욕구와 궁금증을 해소해 줄 수 있는 노동법관련 영어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매우 유익하다. 또한 노동법의 제 문제에 대해 사례별로 각종 행정해석과 판례를 재미있게 서술하기 때문에 노동법의 연구자에게는 소중한 자료임이 틀림이 없다. (한국노동교육원 원창희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