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31:10
이스라엘이 회복할 수 있는 조건이 무엇인가? 먼저 이스라엘의 변화가 있을 때 구원 해 주시는가? 그렇다면 구원을 하나님이 하셨다고 할 수 있을까? 이스라엘에게는 그럴만한 능력이 있는가? 구원은 하나님이 하시지만 그래도 최소한으로 요구되는 조건은 무엇인가? 주님은 이스라엘이 변하여 돌아오길 기다리셨습니다. 뭇 민족들에게 퍼진 우울한 기사를 걷어내고 새 보도 자료를 공표하십니다. 예전의 하나님이 아니라고.
What are the conditions for Israel to recover? First of all, do you save Israel when there is a change? Then, can we say that God did salvation? Does Israel have the ability to do that? Salvation is God, but what are the minimum requirements? The Lord has waited for Israel to change and return. He clears the gloomy articles that have spread to many peoples and publishes a new press release. It is not the old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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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을 듣고 온 백성이 한걸음에 달려오도록 대서 특별하십니다. 아무도 위로할 수 없는 이스라엘의 애 끓는 아픔을 위로하십니다. 포로로 끌려간 자식들 때문입니다. 직접 여호와께 괴로움을 쏟아낸 것도 아니고, 그저 바로 치하의 이스라엘처럼(출2:23-24). 고칠 수 없는 중병이 주는 괴로움에 못 이겨 절로 한숨 쉬고 울부짖을 뿐인데, 여호와께서 들으시고는 약속의 땅으로 귀환할 것을 약속하심으로 그 눈물을 그치게 하셨습니다.
He is special when he hears this news and makes all the people come at once. He comforts the sorrow of Israel that no one can comfort. It is because of his children who have been taken prisoner. He did not pour out his sorrow directly to the Lord, but just like Israel under his command (Exodus 2:23-24). Unable to overcome the agony of an incurable serious illness, he just sighed and cried, and Jehovah stopped the tears by promising to return to the promised 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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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조건도 붙이지 않고 일방적으로 약속하셨습니다. 기대 못한 은혜요 갚을 수 없는 사랑입니다. 북이스라엘은 징계를 받고서 자신이 못된 송아지 같았음을 깨닫고 깊이 뉘우쳤습니다. 그는 지금 자신이 겪고 있는 수치와 욕은 철없던 시절에 저지른 잘못에 대한 마땅한 형벌임을 인정하면서 자기 볼기를 칠 정도로 후회했습니다. 그래도 그는 하나님을 여전히 나의 하나님 여호와가 되어주실 줄 믿었습니다.
He promised unilaterally without any conditions. It's an unexpected favor. It's an irreparable love. After being disciplined, North Israel realized that he was like a mean calf and deeply regretted it. He regretted that he was ashamed of himself, acknowledging that the shame and cursing he is suffering now were appropriate punishments for wrongdoings in his immature days. Still, he believed that God would still be my God, Jehov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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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믿음으로 돌아가게 해달라고 간청했습니다. 이것이 징계하신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멍에를 위한 멍에가 아닙니다. 참으로 인생에게 수치스러운 것은 나라를 잃고 포로가 된 것이 아니라 자신을 지은 창조주를 모르고 그가 베푸신 은혜를 망각하는 것임을 하시는 것입니다. 에브라임이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 여호와로 신뢰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 귀한 아들이라고 더 진한 말로 애정을 표현하십니다.
I begged him to return to that faith. This is the purpose of God who disciplined me. It is not a yoke for a yoke. What is truly shameful to life is not to lose the country and become a prisoner, but to forget the grace he gave without knowing the creator who built him. Ephraim will have to trust God as my God Jehovah. He expresses his affection in stronger words that God is my precious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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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헬의 탄식처럼 에브라임의 탄식도 똑똑히 들으셨고, 더 깊이 생각하셨으며, 자식 걱정에 타들어 가는 애 간장을 누르면서 꼭 이 자식에게 긍휼을 베풀겠다고 다짐하십니다. 이스라엘이 안전하게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게 하실 뿐 아니라, 방황하고 패역 하던 창녀 이스라엘을 믿음의 자손들을 많이 낳는 처녀 이스라엘로 새 창조하여 주실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한 조건은 무엇인가?
Like Rahel's sigh, he heard Ephraim's sigh clearly, thought deeply, and vowed to give pride to him as he presses the growing anxiety over his children. He will not only bring Israel back to the land of promise safely, but will also create Israel, the wandering and defeated prostitute, as the maiden of Israel, who gives birth to many descendants of faith. What are the conditions for Israel's reco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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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회복과 축복(10-14)
a.유배 민들의 해방:10-11
b.여호와의 복:12
c.돌아온 즐거움:13
d.여호와의 복:14
에브라임의 탄식과 위로(15-22)
a.라헬의 탄식:5
b.여호와의 답변:16-17
c.에브라임의 고백:18-19
d.여호와의 답변:20
e.예언자의 책망어린 권면: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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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이여(10a)
너희는 나 여호와의 말을 듣고*10b)
먼 섬에 전파하여 이르기를(10c)
이스라엘을 흩으신 자가(10d)
그를 모으시고(10e)
목자가 그 양 무리에게 행함 같이(10f)
그를 지키리로다(1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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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야곱을 속량하시되(11a)
그들보다 강한 자의 손에서(11b)
구속하셨으니(1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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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와서(12a)
시온의 높은 곳에서 찬송하며(12b)
여호와의 은사(12c)
곧 곡식과 새 포도주와(12d)
기름과 어린 양의 떼와(12e)
소의 떼에 모일 것이라(12f)
그 심령은 물댄 동산 같겠고(12g)
다시는 근심이 없으리로다. 할지어다(12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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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에(13a)
처녀는 춤추며 즐거워하겠고(13b)
청년과 노인이 함께 즐거워하리니(13c)
내가 그들의 슬픔을(13d)
돌이켜 즐겁게 하며(13e)
그들을 위로하여(13f)
근심한 후에(13g)
기쁨을 얻게 할 것임이니라(13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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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름으로(14a)
제사장들의 심령에 흡족케 하며(14b)
내 은혜로(14c)
내 백성에게 만족케 하리라(1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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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에서 슬퍼하며(15a)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15b)
라헬이(15c)
그 자식을 위하여 애곡하는 것이라(15d)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15e)
위로 받기를 거절하는 도다(15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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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소리를 금하여 울지 말며(16a)
네 눈을 금하여 눈물을 흘리지 말라(16b)
네 일에 갚음을 받을 것인즉(16c)
그들이 그 대적의 땅에서 돌아오리라(16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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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최후에 소망이 있을 것이라(17a)
너의 자녀가(17b)
자기들의 경내로 돌아오리라(1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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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라임이 스스로 탄식함을(18a)
내가 정녕히 들었으니(18b)
이르기를 주께서 나를 징벌하시매(18c)
멍에에 익숙지 못한 송아지 같은(18d)
내가 징벌을 받았나이다(18e)
주는 나의 하나님 여호와시니(18f)
나를 이끌어 돌이키소서(1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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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시면(19a)
내가 돌아오겠나이다(19b)
내가 돌이킴을 받은 후에 뉘우쳤고(19c)
내가 교훈을 받은 후에(19d)
내 볼기를 쳤사오니(19e)
이는 어렸을 때의 치욕을 진고로(19f)
부끄럽고 욕됨 이나이다(1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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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라임은(20a)
나의 사랑하는 아들(20b)
기뻐하는 자식이 아니냐?(20c)
내가 그를 책망하여(20d)
말할 때마다 깊이 생각하노라(20e)
그러므로 그를 위하여(20f)
내 마음이 측은한즉(20g)
내가 반드시 그를 긍휼히 여기리라(2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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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 이스라엘아(21a)
너를 위하여 길표를 세우며(21b)
너를 위하여 표목을 만들고(21c)
대로 곧 네가 전에 가던 길에 착념하라(21d)
돌아오라 네 성읍들로 돌아오라(2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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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역한 딸아(22a)
네가 어느 때까지 방황하겠느냐(22b)
여호와가(22c)
새 일을 세상에 창조하였나니(22d)
곧 여자가 남자를 안으리라(2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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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나볼 수 있다면_ If we can meet again_
다시 사용될 수 있다면_ If it can be used again_
다시 돌아올 수 있다면_ If I can come back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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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가슴을 지닌 주님, 네 자녀가 돌아올 것이니 눈물을 거두고 희망을 품으라고 하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이스라엘이 안전하게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게 하실 뿐 아니라, 방황하고 패역하던 창녀 이스라엘을 믿음의 자손들을 많이 낳는 처녀 이스라엘로 새 창조하여 주실 것을 믿나이다.
Thank you, O LORD, for your four children will return, for you to shed tears and hope. Do you believe that Israel will not only return safely to the land of promise, but will also create Israel, the wandering and defeated prostitute, as a maiden Israel that gives birth to many descendants of faith.
2024.7.11.thu.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