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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The victory of the cross, the sealed book, Purchasing by blood, and the reign of kings.
62. 십자가의 승리와 봉한 책, 피로 사는 일과 왕 노릇 하는 일
Ⅰ. The victory of the cross and the sealed book. (Rev.5:1-10).
Ⅰ. 십자가의 승리와 봉한 책(계5:1-10).
While God has foreknowledge and predestination, it records a complete providence. This book was written with the purpose of saving fallen humans by any means and getting rid of the devil who deceives them. This is the hidden and secret word of God, so no one can open it or read it without permission. This is because the law that can save humans and the law that can judge them cannot be separated by anyone other than those who take responsibility and practice them. The truth that only the Lord who has triumphed on the cross is qualified to loose the seven seals this book is as follows.
하나님은 예지와 예정이 계신 반면에 완전 구비한 섭리를 기록한 것입니다. 이 책은 타락한 인간을 어떠한 방법으로 구원하며 사람을 미혹하는 마귀를 어떠한 방법으로 없이한다는 것을 목적으로 쓴 책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숨은 비밀의 말씀이니 아무도 함부로 떼거나 보거나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을 구원할 수 있는 법과 심판할 수 있는 법을 책임지고 행할 자 외는 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책의 일곱 인을 뗄 자격은 십자가의 승리하신 주님밖에 없다는 진리는 다음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
@ And one of the elders says unto me, Weep not: behold, the Lion of the tribe of Juda, the Root of David, has prevailed to open the book, and to loose the seven seals thereof. And I beheld, and, lo, in the midst of the throne and of the four beasts, and in the midst of the elders, stood a Lamb as it had been slain, having seven horns and seven eyes, which are the seven Spirits of God sent forth into all the earth.(Rel.5:5~6)
@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계5:5~6)
Qualified to remove seal
인을 뗄 자격
1. He is the root of David. This is a person with a personality that possesses both divinity and humanity(5:5)
2. A person who will act as a mediator between God and humans. This is none other than Jesus, who died a victorious death on the cross and was resurrected(5-6).
3. He has the authority to work through the Holy Spirit on all mankind around the world (5:6)
1. 다윗의 뿌리가 된 자입니다. 이것은 신성과 인성을 아울러 가진 인격을 구비한 자라는 것입니다.(5:5)
2.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중보적인 역할을 할 자입니다. 이것은 십자 가에서 승리의 죽음을 당하시고 부활한 예수밖에는 없습니다.(5-6).
3. 온 세계 인류에게 성령으로 역사할 권세가 있는 것입니다.(5:6)
This is not because it is a legalistic politics or lesson, but because it is a work that sets each person’s heart straight. Therefore, only Jesus, who possesses the three qualities, is qualified to take charge of and enforce the law that can completely save life and completely eliminate the devil.
Until this day, Christ’s work has only been done for the purpose of achieving the conditions for opening the sealed book. The condition for release is that it occurs only after the following occurs.
이것은 율법적인 정치나 교훈으로서가 아니고 각 사람 마음을 바로 세워 놓는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을 완전히 구원할 수 있고 마귀를 완전히 없이할 수 있는 법을 맡아서 시행할 자격은 세 가지가 구비한 예수밖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이날까지 그리스도의 역사는 봉한 책을 뗄 수 있는 조건을 이루기 위한 목적에서 역사한 것뿐입니다. 뗄 수 있는 조건은 다음과 같이 된 후에야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Conditions for removing seal
인을 뗄 조건
1) The condition for getting rid of the devil’s power is to win through the cross (5)
2) It is a condition for the work of the Holy Spirit to eliminate evil spirits working in a person’s personal center (6)
3) The time to read this book will come only after this work has been expanded to all mankind (9)
Therefore, the church of Christ has worked to fulfill the three conditions until this day.
1) 악마의 세력을 없이할 수 있는 조건은 십자가로 승리하고(5)
2) 사람의 개인적인 중심 속에서 역사하는 악령을 없이하는 성령의 역사로서 조건이 되고(6)
3) 전 세계 인류에게 이 역사가 확장된 후에야 이 책을 뗄 시기가 온다는 것입니다(9)
그러므로 이날까지 세 가지의 조건이 완성되기 위하여 역사한 것이 그리스도의 교회에 이루어진 일입니다.
@ And they sung a new song, saying, You are worthy to take the book, and to open the seals thereof: for you were slain, and have redeemed us to God by your blood out of every kindred, and tongue, and people, and nation;(Rel.5:9)
@ 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계5:9)
Conclusion
When this book is opened, it is the time of judgment that ends in the secret of the seven seals, the tribulation that constitutes the judgment is in the secret of the seven trumpets, and the plague of the entire world being consumed by fire that destroys mankind is in the secret of the seven bowls. When anyone correctly knows and testifies to the secrets of these three seals, the trumpet, and the bowl, work will come to an end in the end.
결 론
이 책을 뗄 때에는 끝을 맺는 심판의 시기인 것은 일곱 인 떼는 비밀에 있고 심판을 이루는 환난은 일곱 나팔의 비밀에 있고 전 세계 인류가 전멸되는 불에 살라지는 재앙은 일곱 대접의 비밀에 있습니다.
누구든지 이 세 가지 인과 나팔과 대접의 비밀을 바로 알고 증거 할 때에는 종말에 끝을 맺는 역사라는 것입니다.
Ⅱ. Purchasing by blood and reigning as king (Rev.5:8-10)
Ⅱ. 피로 사는 일과 왕 노릇 하는 일(계5:8-10)
Christianity is a religion of perfect justice and at the same time a religion of love. Therefore, we must clearly understand the truth about purchasing with blood and reigning as king. Even if there is no truth to live by with blood, it is not a true religion, and even if there is no reigning, it cannot be a perfect religion.
기독교는 완전한 공의의 종교인 동시에 사랑의 종교입니다. 그러므로 피로 사는 일과 왕 노릇하는 일에 대하여 그 진리를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만일 피로 사는 진리가 없다 하여도 참된 종교가 아니요 왕 노릇하는 일이 없다 하여도 완전한 종교가 될 수 없습니다.
1. Purchasing with blood (8-9)
1. 피로 사는 일 (8-9)
@ And when he had taken the book, the four beasts and four and twenty elders fell down before the Lamb, having every one of them harps, and golden vials full of odours, which are the prayers of saints. And they sung a new song, saying, You are worthy to take the book, and to open the seals thereof: for you were slain, and have redeemed us to God by your blood out of every kindred, and tongue, and people, and nation;(Rel.5:8~9)
@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 사 장로들이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계6:8~9)
When God gave the law, He entrusted the mission to keep it to people and to deceive the most cunning serpent. And God established a law for the devil: You will rule over those who follow you, and I will rule over those who follow me(1 John 3:8-10, Matthew 25:33).
하나님께서는 법을 주실 때에 사람에게는 지키라는 사명을 가장 간교한 뱀에게는 미혹하라는 사명을 맡겼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마귀에게 너를 따르는 자는 네가 다스리고 나를 따르는 자는 내가 다스린다는 법을 세우셨습니다.(요일3:8-10, 마25:33).
Therefore, Adam failed to keep God’s law and instead listened to the devil’s words and obeyed Eve’s words and ate the fruit of the tree of knowledge of good and evil. From then on, his body was under the control of the devil who had the law of death, and he gave birth to the most evil person like Cain. God established the law of slaughtering a lamb and sacrificing it for fallen people as a way to prevent their souls from being taken away by the devil.
그러므로 아담이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못하고 마귀의 말을 듣고 순종한 하와의 말을 들어 선악과를 먹었으므로 그 때부터 그 몸은 사망의 법을 가진 마귀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가장 악한 가인 같은 사람을 낳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타락한 인생에게 양을 잡아서 제사하는 법을 세운 것은 그 영혼을 마귀에게 빼앗기지 않기 위한 방법입니다.
Therefore, it is the work of angels to establish the law of atonement so that anyone who fears God and offers blood sacrifices will not have their souls harmed by the devil. However, those whose spirits were completely conquered by the devil were unable to receive the sacrifice and ended up abandoning it. No matter how much a person belongs to the devil’s law and has committed sins worthy of death, if his sins are forgiven through the holy blood of the Only Begotten Son, his name will be written in the Lamb’s Book of Life. This is the work of purchasing a person with his blood and offering him to God.
그러므로 속죄의 법을 두어서 누구든지 하나님을 경외하고 피의 제사를 드리는 자는 그 영혼을 마귀에게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한 것이 천사의 역사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영이 아주 마귀에게 정복을 당한 자는 그 제사를 받을 수 없고 다 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아무리 마귀의 법에 속하여 사망에 떨어질 죄를 졌다 하여도 독생자의 거룩한 피로 말미암아, 그 죄를 용서받게 되면 그 이름은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는 것이니 이것이 사람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는 역사입니다.
Therefore, anyone can receive guidance from angels as soon as they believe in the precious blood of the Only Begotten Son and repent. And even on your deathbed, as soon as you repent, an angel guides your spirit to the kingdom of God without it being taken away by the devil. The devil has the right to drag the spirit of a person who has sinned to hell, and an angel has the right to lead the spirit of anyone who believes in the merits of Jesus’ blood and repentance to the kingdom of God.
Until this day, the work of Christianity was a work in which angels fought to prevent those who believed in the blood from being harmed by the devil.
그러므로 누구든지 독생자의 보혈을 믿고 회개하는 그 즉시 천사의 인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임종시라도 회개하는 그 즉시에 천사가 그 영을 마귀에게 빼앗기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해 가는 것입니다. 마귀는 죄를 진 사람의 영을 지옥으로 끌고 갈 권리가 있고 천사는 누구든지 예수님의 피의 공로를 믿고 회개하는 자를 하나님 나라로 그 영을 인도해 갈 권리가 있습니다. 이날까지 기독교의 역사라는 것은 그 피를 믿는 자를 천사가 마귀의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싸워 주는 역사였습니다.
Therefore, those who fight and overcome the devil to testify of the cross receive royal authority, and those who believe in the precious blood of the cross and overcome the devil and are saved receive citizenship in heaven.
In order to lead many people to heaven, Christianity was created by combining the servant who testified of the cross and the people who received the message, repented, and believed. What happens through faith in the precious blood of the cross can be divided into three categories.
그러므로 십자가를 증거하기 위하여 마귀와 싸워서 이긴 자는 왕권을 받고 십자가의 보혈을 믿고 마귀를 이기고 구원을 받은 자는 천국의 시민권을 받습니다. 많은 백성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십자가를 증거하는 종과 그 전도를 받고 회개하고 믿는 사람들과 합하여서 이루어진 것이 기독교라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보혈을 믿음으로 되는 일에 대해서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First: Repent and be saved at the time of death
Second: Having already been reborn and serving the church in the world
Third: Because he sacrificed his life to testify of the cross without ceasing, he became the fruit of achieving heaven.
첫째 : 임종시에 회개하고 구원받는 일
둘째 : 이미 중생을 받고 세상에 있어서 교회에 봉사하는 일
셋째 : 쉬지 않고 십자가를 증거하기 위하여 목숨을 바친 일이 있으므로 천국을 이루는 열매가 되었습니다.
In order to carry out this work, many servants were martyred, many people gave their money, and many people came together to support the church. However, this is not the end, and it is a book written inside and out that teaches that there will definitely be a work of establishing a kingdom on earth. The scene of this book being received and opened by God was shown as the seven seals, seven trumpets, and seven bowls of the Book of Revelation.
이 역사를 하기 위하여 수많은 종들이 순교를 했고 수많은 사람이 물질을 바쳤고 수많은 사람이 합심하여 교회를 받들어 나온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으로 끝을 맺는 것이 아니고 반드시 지상에 왕국을 이루는 역사가 있게 될 것을 가르친 것이 안팎에 기록된 책입니다. 이 책을 하나님께 받아 떼는 광경이 보여 진 것이 계시록의 일곱 인, 일곱 나팔, 일곱 대접으로 나타났습니다.
@ He that commits sin is of the devil; for the devil sins from the beginning. For this purpose the Son of God was manifested, that he might destroy the works of the devil.
Whosoever is born of God does not commit sin; for his seed remains in him: and he cannot sin, because he is born of God. In this the children of God are manifest, and the children of the devil: whosoever does not righteousness is not of God, neither he that loves not his brother. (1John.3:8~10)
@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1요3:8~10)
@ When the Son of man shall come in his glory, and all the holy angels with him, then shall he sit upon the throne of his glory: And before him shall be gathered all nations: and he shall separate them one from another, as a shepherd divides his sheep from the goats: And he shall set the sheep on his right hand, but the goats on the left. Then shall the King say unto them on his right hand, Come, you blessed of my Father, inherit the kingdom prepared for you from the foundation of the world:(Mat.25:31~34)
@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 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 된 나라를 상속하라.(마25:31~34)
2. Reigning as king (10)
2. 왕 노릇하는 일 (10)
@ And have made us unto our God kings and priests: and we shall reign on the earth.(Rel.5:10)
@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 노릇하리로다 하더라.(계5:10)
God has used the devil to this day in order to make the most worthy people reign as kings on earth and to build a nation with people worthy before God. The purpose of creating heaven and earth was not to create a kingdom through Adam, but to purchase people with the holy blood of the only begotten Son and offer them to God to establish heaven, while at the same time allowing those who overcome by keeping the words of the book written inside and out to reign as kings on earth. .
하나님께서 이날까지 마귀를 들어 쓴 것은 가장 합당한 사람으로 땅에서 왕 노릇을 하게 하여 하나님 앞에 합당한 사람으로 한 나라를 이루고자 하는 것입니다. 천지를 창조한 목적은 아담으로 말미암아 왕국을 이루는 것보다도 독생자의 거룩한 피로 사람을 사서 하나님께 드려 천국을 이루는 동시에 그 가운데서 안팎으로 기록된 책의 말씀을 지켜서 이긴 자들로 땅에서 왕 노릇하게 하자는 것입니다.
The purpose of the Lord of the First Coming coming and dying on the cross was to purchase many people with his blood and offer them to God. The resurrected Jesus appeared to John on the island of Patmos and showed him the opening of the book written inside and out, which was what would happen when the saints reigned on earth. It showed. Therefore, if anyone wants to receive the earthly blessing of reigning as king on earth, he must know the Book of Revelation, the secret revealed by breaking the book sealed with seven seals. The Book of Revelation is a book that records the secret of the people purchased with blood and given to God to reign as kings on earth without tasting death.
초림의 주가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신 목적은 많은 사람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요,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밧모 섬에 있는 요한에게 나타나서 안팎으로 기록한 책을 떼는 것을 보여준 것은 성도가 땅에서 왕 노릇할 때에 될 일을 보여준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땅에서 왕 노릇하는 지상 축복을 받으려면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을 떼어서 보여준 비밀인 계시록을 알아야 합니다. 계시록이라는 것은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린 백성들이 죽음을 맛보지 않고 땅에서 왕 노릇하는 비밀을 기록한 책입니다.
@ And have made us kings and priests unto God and his Father; to him be glory and dominion for ever and ever. Amen.(Rel.5:10)
@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계1:6)
@ And they shall bring all your brethren for an offering unto the LORD out of all nations upon horses, and in chariots, and in litters, and upon mules, and upon swift beasts, to my holy mountain Jerusalem, says the LORD, as the children of Israel bring an offering in a clean vessel into the house of the LORD. And I will also take of them for priests and for Levites, says the LORD.(Is.66:20~21)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자손이 예물을 깨끗한 그릇에 담아 여호와의 집에 드림 같이 그들이 너희 모든 형제를 열방에서 나의 성산 예루살렘으로 말과 수레와 교자와 노새와 약대에 태워다가 여호와께 예물로 드릴 것이요. 나는 그 중에서 택하여 제사장과 레위 인을 삼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사66:20~21)
Earthly blessings can be divided into three categories:
First: Servants and martyrs who testify of the Book of Revelation until the Lord comes receive royal authority. (계20:4).
Second: Those who receive the evidence, repent, and follow are saved from tribulation (Rev.7:9).
Third: The saint’s family is blessed (Rev.20:9).
지상 축복은 다음과 같이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첫째 : 주님 오실 때까지 계시록을 증거하는 종들과 순교자가 왕권을 받음(계20:4).
둘째 : 그 증거를 받고 회개하고 따라오는 무리들이 환난에서 구원을 받음(계7:9이하).
셋째 : 성도의 가족이 축복을 받음(계20:9).
Therefore, the person who reigns and his family form the camp of the saints and form a city, and those who repent and come out after hearing the final warning see a great expansion in the number of people, but among his descendants, there are cases of deception and destruction.
그러므로 왕 노릇하는 자와 그 가족은 성도의 진을 이루어 한 도성을 이루게 되고 그밖에 마지막 경고를 듣고 회개하고 나온 무리들은 백성으로 크게 확장을 보게 되지만 그의 자손들 중에서는 미혹을 받고 망하는 일이 있게 됩니다.
@ And I saw thrones, and they sat upon them, and judgment was given unto them: and I saw the souls of them that were beheaded for the witness of Jesus, and for the word of God, and which had not worshipped the beast, neither his image, neither had received his mark upon their foreheads, or in their hands; and they lived and reigned with Christ a thousand years.(Rel.20:4)
@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 노릇 하니(계20:4)
@ And they went up on the breadth of the earth, and compassed the camp of the saints about, and the beloved city: and fire came down from God out of heaven, and devoured them.(Rel.20:9)
@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계20:9)
Conclusion
The most blessed are those who reign on earth among the blood-bought people. These are the people who will keep the words of prophecy in the end times and receive earthly blessings for their children and grandchildren. Chapter 6 of Revelation clearly teaches what will happen to the enemies of those who reign on earth and those who follow them.
결 론
가장 복된 자는 피로 산 백성 중에서도 땅에서 왕 노릇하는 자라고 봅니다. 이들은 마지막 때에 예언의 말씀을 지켜서 지상 축복을 자자손손이 받는 자들입니다. 계시록 6장이하는 땅에서 왕 노릇하는 자들의 원수와 그들을 따르는 자들이 어떻게 된다는 것을 분명히 가르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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