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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뿌게지은 황토방을 둘러보는 아낙 기와와 나무는 전부 얻어와서 지었다는주인장...
내!!!이집주인같아 보이능교??????
서가래밑 대나무위에 방수시트를 깔고 황토흙을 엉개붙인모습이 옛날 방식을 그대로 재현했다~~~~~~~~~~~
방안벽도 스프레이로 마감처리한게 조금 눈에거슬렸다 한지나 모시로 마감하고 콩물과 딱을발효해서 ?으면 좋았을걸.
이집 전체 간추가 짧다 조금만 길었어면...아님 서가래를 15센티정도 안으로 넣었으면 하는바램이든다 .
전체적인 집의구조는좋다 약9평으로 형태도 좋고 괜찮은데 문이조금 아닌듯하다 외풍때문이라지만 같은톤의 색상이었으면...
집앞의 계천이 금상첨화다 오리와 거위 몇마리 뛰우면 얼마나 평화로울까.............
황토방을 뒤로하고 강을보며 주인장 말을 들어니 꽤나 많이 투자를했단다 좋은곳에 전원생활하니 즐거울 뿐이라고...
집안마당에 심은 정원수소나무다 중간가지를 잘라 작품은 아니다 큰가지를 살려놨어면 억수로 좋을뻔했는데 아쉽다.
마당에 연못에 분수에 자연석으로 잘 다듬어졌다 비단 금붕어도 노닌다 여기서 차한잔을했으면...
집앞 강을 바라보며 서있는 소나무는 30만원에 사다심었는데 좋았다 개인집에서 ?기에 싸게삿단다.
소나무밑에 목기러기~~~~~~~~~~~~~~
본체 전경이다~~~~~~~~~~~~~~~~~~
케이지에 넣지않고 방사해놓은상태에 자유롭게 노는모습이 튼실하다는증거다 AI에도 전혀 지장을 받지않았던 놈들.
닭들이 건강해보인다
햇살초원 닭농장에 강아지들 누구나 좋아라하니 문제다 이집주인을 닮은모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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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나무와 함께하는 내 삶의 여유 원문보기 글쓴이: 淸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