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들에 의해 씹고 물고 뜯고 늘어지고, 좋은글이 삭제되는 굳뉴스 자유게시판
굳뉴스 자유게시판 운영진은
신앙인이 아닌 사이비 이념적 광신적 불순집단이 운영 하는 것 같습니다.
신앙인의 눈으로 보고 듣고 하느님가치관으로,
하느님교회에 대한
평신도의 올바른 양심에 , 신앙의 목소리로 글을 게제하면
보는이의 판단하에 "반가톨릭 적"이라는 단순명제로
피그미 좀비들의 인신적 말재주와 공격성의 댓글과 신고로 글이 삭제되는 군요!
이에 카돌릭 한국천주교 굳뉴스 관계자는
굳뉴스 회원신자들의 반대와 신고에 의해
미리 작성된 프로그램의 작동에 의한 것이라는 변명에 일관하고
평신도, 병신도 너네들끼리 씹고 물고 뜯고 늘어져라 하며 방관하고 있습니다.
마치 TV에 약 선전 광고을 보고, 듣는 것 같습니다.
하느님 예수님의 기쁜소식인 복음전파와 사랑이
컴퓨터 프로그램에 의해서 지배받는 세상이며,
가톨릭한국천주교는 하느님, 예수님을 공경하며 믿고 소망하며
따르는 것이 아니라는
문질 문명의 변화 사이버가 하느님 예수님이고
그를 추종하는 사이비집단이라고 스스로 인정 하는 것 같습니다.
가톨릭 굳뉴스 자유게시판은 기도와 대화의 방입니다.
기도는 그분과 나와의 인격적 대화라고 합니다.
올리는 글이 반가톨릭적 글이던 말든, 사제를 꼬집어 이야기 하던 말든
판단은 독자에게 있는 것입니다.
글 보는이의 수준이 얼마만큼 되는지 모르겠지만
그들의 눈높이 잣대로 댓글과 신고로 삭제하지 말고 그냥 두시길
우리 대수천 회원님들은
한국천주교 주교단에 강력히 항의해야 합니다.
제 마음한구석에서
“그리스도는 당신만을 믿습니다”하며 주님에 목소리가 생생하게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굳뉴스 게시판에서
이미 삭제된 평신도님의 글을 핸드폰 캡처하여 이곳에 올려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