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한 역주행 투자 -->삼성이 본사 사옥까지 팔아서 100조를 대기중인 이유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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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기초이론상,아파트나 주식에의 투자는 다이아몬드 달러투자법에 따라서 투자해야한다.
즉,추세적으로 달러가격이 오르면 아파트와 주식은 무조건 팔아야한다.
반대로 꾸준히 지속적으로 달러가격이 내리면 아파트와 주식은 대폭등을 거듭하므로 무조건 사들여야 한다.
->여기에 맞춰 투자하지 않으면 바로 역주행 투자가 되며 한국인의 눈물로 귀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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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국에 다가오는 달러가격의 장기적 하락세 즉,1985년대의 일본처럼 원화 자산들의 마지막 축제가 오고 있다.
( 1200원---->860원----->마지막 바닥 환율은 ? )
원화강세의 이유와 아파트/주식/달러/국채에의 투자방법을 자세히 설명했다.
이미 시작된 우리 생애 마지막 폭등 파동에서 정부의 바램과 달리 부동산은 앞으로도 약 30-50%의 폭등세가 온다.
주식도 50% 이상 올랐다가 먼저 대 폭락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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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이 30년 전부터~ 모든 수익성자산에 투자하지 않는 이유다. 그 들은 이제 살 집도 잘 사지 않는다.
그 이유는
월세투자를 하면 매년 손해를 보는 것을 투자에 실패한 아버지를 보고 배웠기 때문이다.
1년 월세로 2000만원을 받지만, 주택가격이 1년에 3000만원이 내린다면,집을 안 사는 게 당연하지 않은가?
가지고 있을수록 손해를 보는데 누가 월세투자용 주택을 사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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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은 한 때 국제적으로 economic animal로 불리웠을 만큼 계산에 밝다.
그러나,
1)1989년 부터 30년 이상 기간동안 토지신화가 지속될 줄 알고 월세투자를 하다가 비로소 배운 것 중 하나가 바로 월세투자를 하면 망하드라는 사실을 부모와 자식이 함께 경험으로 직접 배웠다.그래서 얻은 교훈이다.
주택가격이 매년 내리니까 월세용 부동산 투자는 물론 이제는 거주용 집도 잘 사지 않는다.
그래도 상속으로 양가에서 주택이 강제 상속되어 가구당 주택이 1~2채가 추가로 생겨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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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으로 받은 집의 가옥분 재산세라도 줄이려고 불도져로 주택을 밀어 나대지로 만들고 있다.
아직까지 한국인들은 상속으로 아파트가 2채 더 생기면 월세를 받아먹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겠지만 누구나 2~3채를 더 보유하게 되니까 월세를 살아 줄 사람도 없다. 이것이 현재의 일본의 주택시장이다. 곧 한국도 이렇게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참담할 뿐이다. [한국인의 눈물] 책을 통해 귀하만이 이를 역이용하여 대박을 맞을 기법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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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식도 폭락했으니 결국 일본인들은 일본 국내의 주식,아파트에도, 해외에도 돈을 투자 할 곳이 없었다.최근 헬기로 뿌린 돈으로 일본의 주식은 30년전 시세에 도달했다. 이는 부동산도 곧 30년 전 시세에 도달한다는 뜻이다. 하지만 돈으로 밀어올린 경기는 조그만 충격으로도 결국엔 30년전 시세보다 더 큰 고통속으로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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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내에서는 은행예금 이자도,은행대출 이자도 0% 대다.
주택가격은 사실상 30년 째 내림세다.
어디에 투자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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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에 돈을 넣어두나 은행에 예금하나 결과는 같다.. .
한국도 지금의 주식/아파트 폭등과 연이은 달러/국채의 마지막 순환매 후에는 이렇게 된다.
지금 시장의 일시적 Trend와 큰손(시세 오거나이저)들의 Trick에 속지말아야 한다.
현재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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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몰락도 한국의 몰락도 인구감소 & 달러하락 등에서 시작되는 롱텀 디플레 때문이다.
일본의 단카이세대는 680만,한국의 베이비부머는 720만이다.인구대비로 분석해야 하면 한국의 베이비부머 비중이 일본 단카이세대의 약 3배다.3배정도 충격이 더 온다는 뜻이다.일본엔 빈집은행이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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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불어오고 있는 환율하락으로 인한 아파트/주식 폭등은 정부도 아무런 규제책을 펼 수 없다는 사실.
환율 하락은 무차별 단기적 폭등세를 유발시킨다. 일본이 그랬던 것처럼 장기적인 원화강세가 오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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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텀 디플레시에는 한마디로 <역 다이아몬드달러투자법>에 따라서 투자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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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레 시에는 현금이 최고의 자산임을 아는 삼성은 본사 사옥까지 팔아서 모은 현금 100조를 대기중이다.
돈이 당장 필요한 것도 아닌데....왜 창업주의 혼이 깃들고..
최고 명당이라는 삼성 본관을 5800억에 팔아서 보탰을까?를 생각해봐야 하는 시대다.
삼성은 이미 대비책을 다 갖춰 놓은 듯하다.
(삼성만은 확실히 준비되어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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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만이 알고 있다.
그들은 꾸준히 건물.땅을 판다.
다른 재벌은 삼성이 파는 이 건물과 땅을 사들이고 있다.
승자와 패자는 곧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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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우리는 일본과는 다르다고 정부와 일부 학자들은 희망을 섞어 말한다.
즉 부동산 가격 폭락도 없으며, 디플레도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부동산은 약 30-50%의 폭등세가 오며,주식도 30-50% 이상 올랐다가 폭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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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다마신도시,지바신도시의 공가 현상과 샷타 도오리가 곳곳에 나타난다
한국도 이미 샷타도오리처럼 텅빈 가게가 시내 중심지에도 나타나고 있고
곧 상가주택도 스트리트몰도 텅텅비게되는 이유를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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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공황시절, 현금의 상대적 가치는 주식에 비해 923%나 급등했다.
(약 15년 소요,923% 급등)
일본의 롱텀 디플레시절 :(부동산,주식 등은 약 90% 폭락하였다)
(엔화의 현금가치가 급등: 360엔에서 110엔으로 급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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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의 눈물]에서 증명했듯이 기존 이론대로라면 달러가 폭락했으니 아파트나 주식은 폭등했어야 옳았다.
그러나 일본은 아니었던 이유를 설명하고 맞는 투자방법을 안내한다. 즉 매번 찾아오는 통상적인 불황때의 아파트/,주식 투자방법과 롱텀디플레 시대의 투자방법이 완전히 다르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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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방법으로 투자하면 100% 폭삭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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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폭락하는 이런 롱텀디플레 현상들은 기존의 경제학 이론으로는 설명할 수도 해결할 수도 없다. 기존 경제학은 이미 죽었다.일본도 이를 30년 이상 해결하지 못하고 헤매고 있다. 이것이 바로 롱텀디플레다.
저자는 롱텀디플레를 최초로 분석하고 새로운 투자법을 소개했다.
이 내용이 바로 한국인의 눈물(월급쟁이나 가난뱅이가 부자가되는 방법)이란 책의 핵심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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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곧 시작될 원화의 저주이고 한국인의 눈물이다.
엔화의 저주....일본인의 눈물처럼 ,경제여건이 좋지않은데도 통화가 강세를 보여 경제상황이 악화되는 악순환을 말하는데,주로 인구감소에서 비롯된 것이어서 피할 수도 없다.
그러하니 ,타산지석 지나온 일본을 보고,이 원리를 역이용해서 선제적으로 투자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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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어려운 게 아니다. 큰손들이 움직일수 밖에 없는 순서에 맞춰 투자하면 된다.
차례대로 반드시 가야하는 길과 순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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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이 '길'과 '순서'를 역행하는 역주행 투자는 큰 손실로 귀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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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금 현재 대표적 역주행 투자는 8000억원의 코덱스 인버스 투자다. ...현재 시장을 이기려면 6월까진 기대할 것도 없다.
2)둘째는 527억 불의 달러예금이다. 증권사나 전문가들이 하라는 방향과 반대로 가면 승리하는 것이 그 동안의 경험 법칙...이 번에도 어김없어 실소를 금할 수 없다....달러값이 앞으로 30% 이상 내린다.ㅎㅎ.달러예금이 30% 삭감되어 지불된다. 뭘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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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재산가격은 달러가격 하락 폭에 비례함을 다이아몬드 달러투자법으로 익히고 이를 대입하면 최고지수까지도 미리 알 수 있다는 뜻이다..선진국이 되면 자금이 부동산=>주식으로 대이동한다.코스피의 상승은 이미 예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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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손(시장의 Organizer)들은 시장이 바닥을 치고 올라올 때 이 '길'과 '순서'를 잘못들은 역주행 돈들을 저인망으로 한꺼 번에 확 훑어 간다.즉 인버스와 달러예금 ,해외투자는 큰 손실을 맛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