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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팅커벨 아이들 현황 임보일기 콧바람 든~똥강아지 '힘찬이' 근황입니다. ^^
또자혀니(양천구) 추천 5 조회 609 15.04.22 17:58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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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22 18:21

    첫댓글 "힘찬아~~엄마 다음주 부터 출근하셔도 잘 기다릴 수있지?
    힘찬이 화이팅~!!!"

    또자혀니님~~힘찬이 소식 기다렸는데 반갑고..고맙네요.

    원피스 입은 힘찬이 모습 이뻐요.

    대다수 아이들이 분리불안은 조금씩있는것 같아요.
    날마다 조금씩의 연습은 필요한것 같아요.
    보름이도 첨엔 조금 걱정했지만 지금은 엄마 나가도 신경도 안써요.

    힘찬이 믿고...걱정마시고..돈 많이~~벌어오세요~ㅎㅎㅎ

  • 작성자 15.04.22 19:38

    힘찬이도 보름이처럼 잘 적응해주면 좋겠어요^^ 수리야님 말씀처럼 돈 많이 벌겠습니다*^^* ㅋㅋ 늘~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15.04.22 18:22

    우리 힘찬이아가씨~점점 이뻐지네요.
    엄마아빠 사랑을많이 받아서 더욱더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이모가 기를 팍팍 ^^

  • 작성자 15.04.22 19:40

    털이 자라서 그런지 처음 봤을때보다 동글동글 예뻐진거 같긴해요ㅋㅋ 귀동맘님 기를 받았으니~힘찬이도 더 잘 지내겠죠? 고맙습니다.^^*

  • 15.04.22 18:49

    글 읽는 내내 꿈만같아요..힘찬이 물개박수 정말 기분좋을때 하는거라고 들었어요 ㅎㅎ힘찬이가 똑똑한 아이라 엄마 출근하셔도 잘 기다릴꺼요^^
    정말 또자혀니님 너무 감사드려요~
    힘찬아 힘찬이 얼굴에 편안함이 보여서 내가 더 행복하다..

  • 작성자 15.04.22 19:46

    아~~물개박수가 그런거였군요.다행이네요.ㅋㅋ 힘찬이가 모자란 엄마,아빠지만 잘지내주면 좋겠다 싶어요. 항상 마음 써주셔서 고맙습니당.*^^*

  • 15.04.22 21:25

    @또자혀니(양천구) ㅎㅎ 뱅글뱅글 휙휙 탱고추듯 도는것도 기분좋은표현이라고 마루님이 그러시더라고요^^
    힘찬이가 엄마아빠가 생겨서 표정이 개당당해 졌어요~~

  • 힘찬이가 우람해졌어요!!
    너무 행복해요~~~*^^*
    사랑 받아서 개당당하네요!!!^^

  • 작성자 15.04.22 19:49

    처음보다 산책 나갈때 꼬리도 높아지고, 활달해진것 같긴해요. 힘찬이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 15.04.22 19:23

    반가운 힘찬이 소식이! 분리불안 걱정되시면 힘찬이와 스킨쉽을 좀 줄여주세요, 힘드시겠지만~^^ 무릎위에 자주 안아올린다든지, 끌어안고 있다든지 하는건 분리불안에 좋지 않다고해요. 집에 같이 있을때도 가끔 방안에 들어가서 문 닫고 몇초 후 나오면서 힘찬이와 분리되는 연습을 해보세요. 분리불안 교육의 포인트는 난 언제든 네곁으로 돌아오니 불안해마~ 이 믿음을 주는거지요. 저도 요새 코코 분리불안땜에 고생 엄청해요ㅠ 힘찬아, 이제 완전 안심하렴~

  • 작성자 15.04.22 19:58

    코코뭉치님 댓글 보며 많이 배우고 있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힘찬이가 쓰담 들이댈때 요즘은 살짝 못본척도 하고, 그럼 힘찬이도 제방석으로 들어가고 첨보단 많이 나아진 듯 해요. 강형욱 훈련사님 방법도 써보고 있구요.안그래도 코코땜에 맘아파 하시던데~코코도,힘찬이도 괜찮을 수 있음 좋겠네요.^^

  • 15.04.22 20:01

    @또자혀니(양천구) 아~ 그러시구나^^ 혹시 제가 알려드릴 정보가 있다면 뭐든 알려드릴께요. 필요할 때 언제든지 sos하세요~

  • 아고~힘찬이 더 이뻐졌넹!!! 하하하~기뻐요!!!!

  • 작성자 15.04.22 20:00

    이뻐졌다 해 주시니 넘~고맙습니다. 더 열심히 힘찬이 돌볼께요*^^*

  • 15.04.22 19:58

    힘찬이점점이뻐지네요 힘찬아엄마출근하셔두
    혼자잘놀수있지? 또자혀니님감사드려요

  • 작성자 15.04.22 20:03

    상이천사님이 늘 응원해주셔서 밥도 첨보다 잘먹고,아빠와도 더 친해지고~잘지내고 있습니다. 저도 항상 감사드립니다^^*

  • 15.04.22 20:55

    힘찬이를 센터에서 쓰담해줬을때가 자꾸 생각나요...그때랑 표정이 다르네요 당당하고 이뻐졌어요~~^^

  • 작성자 15.04.23 09:31

    센터에 있을땐 조용히 와서 참 소심하게 머리를 디밀었던듯해요. 당당하고 이뻐졌다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더 신경써서 힘찬이 돌볼께요^^

  • 15.04.22 23:15

    사랑받으니 점점 더 예뻐지는 힘찬이네요..^^

  • 작성자 15.04.23 09:36

    예뻐졌다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첨보다 밥도 잘먹구,잘자구 해서 그리 보이나봐요^^*

  • 15.04.22 23:33

    마음이랑 비슷한시기에 구조가 되었던 힘찬이라~정이많이갑니다..마음이도 2013년6월 말쯤에 울집에와서 적응하는데 1년이 넘게 걸렸어요~불리불안도 넘심해서 제가 출근을 하면 현관문을 긁어되며~늑대울음소리를 질러됐어요~따뜻한 방에서도 꽈리를 있는데로 틀어서 웅크리고 잤구요~~그러나 지금은 울집깡순이에요~~^^ 힘찬이도 시간이 흐르면~~꼭나아질꺼라 믿어요~^^

  • 작성자 15.04.23 09:39

    깡순이ㅋㅋ 원이님 말씀들으면 점점 좋아질꺼란 희망이 생겨서 저도 안심되고 그래요^^ 마음이처럼 똥꼬발랄 해질때까지 열심히 보살필께요. 항상~감사드립니다*^^*

  • 15.04.23 08:39

    우와~~~힌찬이는 시간이 갈수록 더 이뻐지고 있어요^^

  • 작성자 15.04.23 09:41

    털도 좀 자라고 첨보단 집에서의 생활이 나아진듯해서 이뻐져 보이는거 같아요.ㅋㅋ 더 잘 보살피겠습니당^^*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4.23 14:37

    털이 보송보송 자라고 있어서 이뻐진것 같아요. 멀리서 보내주시는 응원 댓글 감사드립니다^^ (_ _)

  • 15.04.24 17:34

    복실강아지~ 힘찬이~~
    정말 정말~ 보고 싶어요~~ 힘찬이 보고 싶은데, 매 번 시간이 어긋나나 몰라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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