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주년기념교회 이재철 목사 수녀를 초청해 ‘신앙 대담’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73695
초청할 강사가 그렇게도 없을까?
이 무슨 해괴한 이벤트인가!
로마 카톨릭 수녀와 신앙 대담이라...
배교교회인 로마 카톨릭 수녀를 초청해 신앙 대담을 하는 것은
성도들을 향해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던지는 것이다:
"중재자로서의 마리아, '성인'들에게 하는 기도, 하나님의 어머니인 마리아,
연옥설, 성체성사/화체설, 성사를 통한 구원설,
성자 숭배, 성물 숭배, 대사면권, 위경 인정,
죽은 자를 위한 기도, 그리스도의 대리자로서의 교황권 등은 중요한 차이가 아니다!"
이것은 로마 카톨릭의 비성경적 사상과 행습에 저항하다가
이단자로 정죄되어 화형당한
수많은 순교자들의 피를 헛되게 하는 것이다.
< 로마 교황은 성도들을 이렇게 박해,
학살했다(1) >
< 로마 교황은 성도들을 이렇게 박해, 학살했다(2) >
하나님보다 관대하게 로마 카톨릭과 돈독한 파트너십을 과시하며
일치와 통합을 주도하는 개신교 지도자들은
16세기에 일어났던 종교개혁을 그 시대를 살던 사람들의 잘못된,
시대착오적인 발상으로 보는 것 같다.
만약 그렇다면 저들이야말로 교회 분리의 원흉들일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모두 일어나 종교개혁자들을 정죄해야 되지 않겠는가?
Unity(연합)보다 중요한 것은 Purity(순결)이다!
그러므로 진리를 사수하려는 하나님의 사람들은
WCC와 개신교 일부 목사들이 로마 카톨릭과 야합하는 악행을 책망해야 한다.
하만(Hamann)은 이렇게 말했다:
"오류를 공식적으로 비난하는 것은 진리에 대한 헌신의 표시이다!"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인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다음과 같이 명했다:
살후3:6 우리에게서 받은 전통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에게서 떠나라!
떠나라!
온갖 비성경적 사상과 행습들로 가득한 배교교회인 로마교를 상대로
성경대로 믿는 성도들이 견지할 자세는 '연합'이 아니라 '분리'이다!
클릭하세요
< 교회연합운동에 대한 로이드 존스의 글 >
< 분리의 원리 >
< 분리의 삶 >
< “연합의 죄” >
< 교회 연합에 대하여 >
☞관련기사: < 100주년기념교회 담임 이재철 목사의 기이한 사상 >
알이랑 코리아 제사장 나라
유석근 목사
cafe.daum.net/ALILANG
첫댓글 * 엇 갈린 운명 *
미국에서 남북전쟁이 끝난 후 두 병사가 고향으로 가다 언덕에
있는 교회를 발견했다. 한 병사는 교회에 들어가 감사 기도를
드리자고 했고 한 병사는 술이나 말시러 가자고 했다 몇 십 년이
흐른 훌 술을 마시자고 한병사는 알코올 중독으로 범죄자가 되어
교도소에 들어갔는데, 어느 날 신문을 보다 깜짝 놀랐다.
그것은 미국의22대 대통령에 클리브런드가 당선이 되었다는
기사였다. 클린블런드는 전쟁 후 자신과 함께 고향으로 가던
도중 교회에 가자고 했던 전우였기 때문이었다.
신앙이 두 사람의 운명을 갈라 놓았던 것이다.
경견한 마음을 갖느냐 마느냐가 일생의 흐름
을 바꾸어 놓는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롬 10장 10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