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기본 준비물(개인기호에 따라 추가할것) 마스크착용(버스)/장갑/스틱/행동식/여벌옷/등산화/바람막이옷등,아침김밥,생수등 제공
7. 안내사항 본 산악회는 산을 좋아하는 순수산행 동호회로써, 산행에 있어 운영진은 산행코스 안내만 할뿐, 안전에 대해서는 본인이 책임지며, 만약 불의의 사고발생에 대한 민/형사상 일체의 모든 법률적 책임을 산악회 운영진에 묻지 않는것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8. 산행지정보 가리산(1,051m) 산이름인 '가리'는 '단으로 묶은 곡식이나 땔나무 따위를 차곡차곡 쌓아둔 큰 더미'를 뜻하는 순우리말로서, 산봉우리가 노적 가리처럼 고깔 모양으로 생긴 데서 유래한다. 가리산은 가래나무가 많아 가래산으로도 불렸는데, 지금은 가래나무를 찾아보기 힘들고 참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태백산맥 중 내지(內地) 산맥의 일부로 북쪽에 매봉(800m), 서쪽에 대룡산(大龍山, 899m), 동쪽에 가마봉(可馬峰, 1,192m) 등이 솟아 있다. 가리산의 동쪽 사면을 흐르는 수계(水系)는 자은리에서 여러 수계를 합하여 북한강의 지류인 홍천강(洪川江)을 이룬 후, 남서쪽으로 흐른다. 이 하천은, 두촌면 역내리를 지나 철정리에 이르러 응봉산(鷹峰山, 1,103m)에서 발원한 내촌천(乃村川)을 합류하고, 화양강(華陽江)을 이룬다. 북쪽 사면을 흐르는 수계는 물노리에 이르러 소양호로 흘러들고, 서쪽 사면을 흐르는 수계도 품안리에서 역시 소양호로 흘러든다. 전해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가리산 북쪽의 물노리에는 청태종의 선대묘(先代墓)가 있었다고 한다. 해발 1,051m의 가리산은 산 정상에 서면 탁 트인 시야와 발 아래로 펼쳐진 소양호의 풍경이 등산객들의 발을 묶는 곳이다. 또한 이 산의 1봉 남쪽 정상아래 바위벽면사이에서 샘물이 솟아나와 400리 홍천강으로 흐르는 작은 석간수는 목마름에 지친 등산객들에게 청량감을 더해주는 가리산의 특색 있는 자랑거리이기도하다.산자락 밑에 위치한 조그마한 폭포의 물소리가 사람들의 마음을 포근히 감싸주며, 이곳에서부터 계곡과 능선을 따라 등산이 시작된다. 또한 가리산 정상에서 마주보이는 샘재마을에서 로또복권 사상 1등 최고액과 2등이 몇 주 사이에 당첨된바 있어 명당으로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 일대를 홍천군에서 자연 휴양림 지역으로 조성, 95년 7월 홍천군이 개장한 가리산과 2014년도 개장한 가리산레포츠파크가 있어 가족체험 및 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