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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이버 평화운동본부 원문보기 글쓴이: [운영자] e and j (천복궁)
HJ글로벌뉴스 (2018년 12월 1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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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peacetv.com/vod_view/9659
천일국 6년 천력 10월24일(양12.1) HJ 글로벌뉴스
[오프닝]
식구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일국의 희망찬 소식을 전해드리는 HJ 글로벌뉴스입니다.
짐바브웨 정부의 적극적인지지 가운데 이뤄진 피스 and 패밀리 페스티벌을 승리로 주관해주신 참부모님께서는
남아공으로 이동하시어 UPF와 만델라 왕실의 공동주최로 이뤄진 제2회 아프리카 서밋과 초종교 평화축복식을
주관해주셨습니다. 이번 주 HJ 글로벌뉴스에서는 2018 아프리카 서밋과 남아공 초종교평화축복식 현장의
생생한 소식과 함께 천일국의 희망찬 소식을 모아 전해드립니다.
1. 참부모님 동정
섭리 역사의 진실이 밝혀짐에 기적의 역사가 이뤄지고 있는 오늘!
짐바브웨 정부의 지지 속에 이뤄진 짐바브웨 ‘피스 and 패밀리 페스티벌’을 승리로 이끌어 주신
참부모님께서는 넬슨 만델라 대통령 가문 왕실과의 적극적인 협력이 이뤄지고 있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찾아 2018 아프리카 서밋의 장을 열어주셨습니다.
- 2018 아프리카 서밋 개회식
천일국 6년 천력 10월15일 (양11.22) 케이프타운 국제컨벤션센터
세계인권운동의 상징인 넬슨 만델라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유산을 기림과 동시에
공생, 공영, 공의를 위한 신아프리카 프로젝트의 실천 장을 열기위해 마련된 2018 아프리카 서밋!
이번 행사에는 신아프리카권역 전직 대통령 14명, 국회의장 8명, 부의장12명 장관 18명과
국회의원 350여명을 비롯한 정치지도자들과 종교지도자 170명과 족장 170명 등 60개국 각계 지도자
천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토마스 월시 UPF 세계의장과 만델라 대통령의 손자이자 만델라 왕실의 치프인 ‘만들라 만델라 국회의원’이
주최 측 대표로써 환영사를 전했습니다.
[만델라 왕실 치프 만들라 만델라 국회의원 환영사]
우리의 세계적인 아이콘과 영웅 넬슨 만델라가 수백만의 평화의 상징이 되어 간 것처럼
참부모님의 천주평화연합 또한 세계적인 호평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참어머님을 어머니 도시 케이프타운으로 따뜻하게 환영합니다.
바레카 음베테 남아공 국회의장과 로저 은코도당 범아프리카 의회 의장 연설에 이어 에릭 혼데테
베냉 국회부의장은 창립자 소개를 통해 참부모님을 증거했습니다.
[에릭 혼데테 베냉 국회부의장 창립자 소개]
참부모님 생애와 삶의 핵심은 조화로운 사회와 세계평화를 위해 하나님을 중심한 이상가정을 세워 오셨다는 것입니다.
1960년에 시작된 축복결혼 운동은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명의 부부에게 확산되었습니다
전체의 환호 속에 등단하신 참부모님께서는 섭리역사의 진실을 밝히는 말씀을 통해 신아프리카 지도자들을
교육해 주셨습니다.
[참부모님 기조연설]
인종을 초월하고 종교를 초월해서 76억 인류가 ‘우리의 부모님은 하나님, 창조주, 하늘부모님이시다.’
‘그 하늘부모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시는 분은 참부모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세계평화가정연합은 축복을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나와 함께 참부모를 통해서 새롭게 거듭나는 축복받은 나라와
대륙으로써 세계 앞에 빛이며 등불이 되는 이 아프리카 대륙으로 만들겠습니까?
성경 말씀에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되느니라.’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이야말로 축복받은 여러분의 입장인 것을 알고 역사의 진실 섭리사의 진실을 바로 알아서
그렇게 독생녀 참어머니와 함께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어 신아프리카 프로젝트 계약을 맺은 13개국 대표자들과 추가계약을 희망하는 7개국 대표들이
국제평화고속도로 기공식의 장을 참부모님과 함께 했습니다.
- 2018 아프리카 서밋
천일국 6년 천력 10월13~17일 (양11.21~25) 케이프타운 국제컨벤션센터
공생, 공영, 공의를 중심한 10가지 신아프리카 프로젝트를 가시화한 4일간의 써밋!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과 세계평화종교인연합, 세계평화족장협의회를 한 축으로 새마을 운동을 모태로 한
신아프리카 운동과 커피 프로젝트, 의료 및 복지확충과 더불어 국제평화고속도로, 효정 인성교육,
선학평화상, 참가정 운동으로 구성된 신아프리카 프로젝트!
60개국 지도자들은 참부모님께서 제시해 주신 신아프리카 프로젝트의 축복에 감사 하며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평화, 번영의 신아프리카를 위해 머리를 맞댔습니다.
- 제3회 선학평화상 수상자 발표
천일국 6년 천력 10월15일 (양11.22) 케이프타운 국제컨벤션센터
특별히 이번 서밋에서는 제3회 선학평화상 수상자가 발표돼 이목을 모았습니다.
와리스 디리 모델 겸 할례철폐 인권운동가
아킨우미 아데시나 아프리카개발은행 총재
수천 년간 지속된 여성할례의 폭력성을 세계에 알리고 악습 종식을 위한 국제법 제정에 앞장서
수억 명의 소녀들을 구해낸 ‘와리스 디리’ 인권운동가와 농업경제학자로써 지난 30여 년간
아프리카 농업을 혁신해 수억 명의 식량안보를 개선한 ‘아킨우미 아데시나’ 박사!
두 의인을 선정한 선학평화상위원회는 ‘아프리카의 인권과 개발’을 인류공동 운명을 위한
미래 평화 아젠다로 제시해 아프리카 서밋의 비전과 가치를 더욱 빛냈습니다.
[닥터 은구무 프레이, DR콩고 국회의원 · DR콩고 IAPP 회장]
우리는 UPF를 통해 보다 높은 기반에 도달했습니다. 우리는 국회의원과 전통 족장, 종교 지도자가
공동으로 일함으로 각 국가의 정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닥터 티투스 스왈라, 전 스와질랜드 국회의원]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만델라 대통령과 참부모님께 영감을 얻어 앞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우리를 막을 수 없습니다.
-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2018 남아공 초종교평화축복식
천일국 6년 천력 10월17일 (양10.24) 케이프타운 국제컨벤션센터
아프리카 서밋의 비전과 결의가 모아진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2018 남아공 초종교평화축복식!
60여 개국 초종교 지도자 3000쌍 6000여명이 축복 사전교육과 성주식 이 후 축복식에 참석하고
이 축복은 남아공 43만쌍 1차 축복으로 봉헌되어졌습니다.
거듭남의 감사와 기쁨이 물든 축복의 장! 4백만 신도와 함께하고 있는 남아공 계시록 교회의 창립자인
사무엘 하데베 선지자는(Prophet Samuel Radebe) 단호하고 분명한 어조로 참부모님을 증거했습니다.
[사무엘 하데베, 남아공 계시록교회 창립자 환영사]
저는 형식적 말이 아닌 심장에서 우러나는 말을 하는 사람입니다.
모든 종교를 하나로 모으는 것이 참부모님께서 하고 계신 일입니다.
남아프리카에 독생녀 참어머님을 모시게 되어 정말 기쁨이며 영광입니다.
이 축복의 날은 길이길이 기억될 날이며 절대 지워지지 않을 것입니다.
이날의 주례이신 참부모님께서 등단하시고..성스러운 축복의 의식을 주관해주신 참부모님께서는
신아프리카의 미래를 축복해주셨습니다.
[참부모님 축도]
오늘 축복받는 선남선녀들로부터 새 역사가 출발되는 이 순간인 것을 하늘 앞에 무한히 감사와 찬양과
송영을 드리며 이들이 책임 함으로 말미암아 각 종족의 메시아가 되고 국가의 메시아가 되고
세계의 메시아가 될 수 있는 자격을 갖출 수 있는 축복가정이 되어서 지상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왔다간
영계의 조상들까지 재축복 해방시킬 수 있는 위대한 축복가정들이 될 수 있는 자격을 가졌음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이웃을, 내 종족을, 국가를, 세계를 사랑하는 위하여 사는 참사랑을 실천하는 천일국의 백성으로서의
모든 자격을 갖는 가정이 되어서 미래의 후대를 책임질 수 있는 우리의 2세, 3세들이 평화롭고
행복한 세계에서 살 수 있는 그날을 그날의 환경권을 넓히는 부모로서의 책임을 다하는
오늘의 축복받는 가정들이 되기를 참부모의 이름으로 축원하며 선포하나이다. 아주!
마하마네 오스마네 전 니제르 대통령은 전체를 대표해 참부모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렸습니다.
[마하마네 오스마네, 전 니제르 대통령]
이 위대한 축복식을 아프리카 남아공에서 열 수 있게 됨을 참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미래에 이 위대한 축복의 날을 뒤돌아보게 된다면 사람들에게 새로운 가치관과 이상, 소망을 심은
역사적인 시간이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과거와 미래를 잇는 축복중심가정으로 영육계 전체를 축복해 주신 사랑!
6천여 참석자들은 참부모님의 사랑에 응답하는 축복가정이 되어 신아프리카의 미래를 밝힐 것을 희망했습니다.
- 신아프리카 희망전진대회 및 축복식 축승회
천일국 6년 천력 10월17일 (양11.24) 국제컨벤션센터
신짐바브웨, 신남아공의 새 출발에 감사하는 축승의 장!
전체의 결의와 보고를 기쁨으로 경청하신 참부모님께서는 축복가정 전체를 섭리의 주역으로 세워주시며
지혜와 용기를 북돋아주셨습니다.
[참부모님 말씀]
남아공은 아프리카 대륙을 놓고 볼 때 제일 남단이잖아요. 여러분들은 케이프타운에서부터 불을 붙여서
전 아프리카 대륙을 불태울 건가요? 내가 이번에 크게 남아공하고 짐바브웨를 축복했어요.
씨를 뿌렸는데 빠른 시일 내에 열매를 맺게 해야 돼요.
자! 이제 여러분들을 믿고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 나는 또 다음 목적지를 향해서 내일 출발합니다.
신국가, 신대륙의 축복이 빛난 축승의 날!
축복중심가정들은 하나의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의 길은 새로운 역사가 됨을 확신하며
참부모님 말씀에 주인이 될 것을 굳게 결의했습니다.
2. 세계 뉴스
■ 신종족메시아 활동
- 신한국, 박보희·윤기숙 가정 신종족메시아 430가정 축복완료 선포
동반: 박중현 최현숙 가정, 박정현 양판임 가정, 전인승 김옥기 가정
천일국 6년 10월16일 (양11.23) 리틀엔젤스예술회관
하늘 대한 효정의 삶을 완성시켜나가는 신종족메시아 축복식!
신한국에서는 36가정 박보희·윤기숙 원로 가정의 신종족메시아 430가정 축복승리 선포식이 이뤄졌습니다.
이날 축복식에는 박씨 종친을 비롯한 새 믿음의 종족 350여명이 함께해 하늘섭리의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온
박보희 회장 가정의 신종족메시아 430가정 축복승리 선포를 축하했습니다.
- 신한국1지구, 인천교구 신종족메시아 430가정 축복승리 선포식
천일국 6년 10월11~18일 (양11.18.~25)
▶ 인천교회 29가정, 부천교회 12가정, 남부천 12가정, 강화교회 13가정
서구교회 23가정, 주안교회 22가정, 부평교회 7가정, 계양교회 12가정
이와 함께 신한국1지구 인천교구에서는 신종족메시아 활동을 위해 각 지교회들이 연대,
한 주간에 걸쳐 130가정의 신종메 축복승리 선포식이 이뤄지며 지역복귀의 희망을 밝혔습니다.
▶ 신한국1지구 서울남부 금천교회 (양11.22)
김승규·김분남 가정, 김진호·하다후미코 가정, 조영덕 김금자 가정
김영호 이데타후미코 가정, 정자문 이외선 가정, 임인구 나니카와미도리 가정
선포식을 가진 이들 각 가정들은 새 믿음의 종족의 교회 정착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며,
앞으로의 신앙교육을 철저히 해 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 신아프리카2지구, 베냉 신종족메시아 축복식
천일국 6년 천력 10월3/4일 (양11.10/11) 칸디/파라코
신아프리카2지구 베냉에서는 초종교 지도자 축복식이 이뤄졌습니다. 협회장 부부와 특사 등을 비롯한
베냉 지도자들은 초종교 지도자 복귀를 위한 북베냉 희망 전진 투어를 진행해 칸디와 파라코 지역 성직자들을
축복으로 인도했습니다.
- 신아프리카2지구, 라이베리아 신종족메시아 축복식
천일국 6년 천력 10월3/4일 (양11.10/11) 파인빌즈 시
신이프리카2지구 라이베리아 가정연합과 청년학생연합은 가두 행진과 노방전도를 통해 연결된 대상자들을
7일 수련으로 인도해, 참부모 복음을 선포하고 신종족메시아 축복을 봉헌했습니다.
- 신중남미4지구, 니카라과 신종족메시아 축복식
천일국 6년 천력 10월10일 (양11.17) 수도 마나과
신중남미4지구 니카라과에서는 평화대사 기반 복귀를 위한 원리세미나를 진행해 지역 사회 지도자와
지도자의 지지기반을 축복으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 신일본3지구, 패밀리 피스 페스티벌
천일국 6년 천력 10월16일 (양11.23) 시바타 시
신일본3지구 시바타 시에서는 지역민 복귀를 위한 아웃리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패밀리 피스 페스티벌’이
개최됐습니다. 국회의원과 시 의회 부의장, 시바타 시장 등을 비롯한 각계 지도자와 시민 700여명이
만장을 이룬 이날 대회에서는 참가정의 가치를 일깨우는 강연과 서사대회, 패널 전시 등이 진행돼
지역복귀의 희망을 밝혔습니다.
■ 평화운동
- 인도, IAPP · IAPD · YSP 출범식
천일국 6년 천력 9월26일 (양11.3) 수도 뉴델리
인도에서는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과 세계평화종교인연합,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의 국가단위 창립식이 진행됐습니다.
인도의 국회의사당에서 진행된 이날 창립식에는 인도 내무부 차관과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를 비롯한 각계 지도자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천주평화연합의 비전과 가치 아래 모인 지도자들은 각 연합의 창립 세션을 함께하며
평화통일 운동을 위한 연대와 조직, 네트워크를 강화했습니다.
- 아르헨티나, 피스로드 2018
천일국 6년 천력 9월20일/9월27일 (양10.28/11.4)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고르도바 시
피스로드2018 아르헨티나 대회가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와 고르도바 시에서 진행됐습니다.
교통부 장관을 비롯한 다수의 시민사회 단체가 동참한 아르헨티나 피스로드에서는 지역 명소를 거점으로 한
가두행진이 진행돼 피스로드의 가치와 비전을 확산하는 뜻 깊은 장이 됐습니다.
■ 청년 활동
- 한국통일무도협회, 2018 하반기 승급 · 승단심사
천일국 6년 천력 10월4일 (양11.11) 인천 통일무도본부도장
한국통일무도협회는 2018년도 하반기 승급, 승단심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승급 승단 심사에 참석한 2세,
3세 수련생들은 통일무도 수련에 정진해온 지난 1년간의 노력의 결과를 펼쳐 보이며, 효정의 심정을 갖춘
신화랑이 될 것을 결의했습니다.
[클로징]
신미국과 신아프리카에 에어 히말라야의 만년설이 물든 네팔로 향하신 참부모님!
피스티비에서는 네팔에서 진행되는 ‘아시아 태평양 서밋’과
피스 and 패밀리 페스티벌의 생중계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생중계는 이번 주 토요일과 일요일, 피스티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 페이스북을 통해 5개 국어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태평양 신문명시대! 신아시아의 축복이 이뤄지는 역사적인 순간을 피스티비와 함께하시기 바라며
이번 주 HJ 글로벌 뉴스는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20181127 목요일 기준)
*아시아 태평양 서밋 2018 개회식
양력 2018.12.1. 토요일 한국시간 오후1시
지원언어: 한국어, 일본어,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
*피스 and 패밀리 페스티벌
양력 2018.12.2. 일요일 한국시간 오후5시15분
지원언어: 한국어, 일본어,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