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필요 없어지는 자연건강법-이백열
목초수액시트 바르게 쓰기
① 발바닥은 손바닥과 마찬가지로 발바닥 여기저기에 우리 몸과 이어진 곳들이 있어 우리 몸의 거울과 같다. 그래서 어떤 장기가 나빠지면 그 장기와 이어진 곳이 아프거나 색깔이 달라진다. 목초수액시트를 발랐을 때 걸쭉한 찌꺼기가 빠져 나오는 것도 그 곳에 나쁜 찌꺼기가 더 많이 쌓여 있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② 잠들기에 앞서 아래의 그림을 보고 나의 몸이 어디가 안 좋은지 아는 사람들은 그곳에 붙이면 되지만, 발바닥에는 우리 몸에서 빠져나가지 못한 찌꺼기가 모이는 곳이니, 그냥 그림처럼 빼곡하게 붙이는 것이 좋다. 다음날 잠자리에 일어난 뒤 떼어내면 된다.
③ 떼어냈을 때, 시트의 색깔이 그다지 달라지지 않았거나 달라졌다 하더라도 끈적끈적한 물질이 없으면 발바닥의 땀구멍들이 막혀있는 것이니 발을 따뜻한 물에 담가두었다가 때를 밀어낸 다음 붙이는 것이 좋다. 그런 사람들은 발바닥이 마른 뒤에 쓰는 것 보다는 촉촉할 때 붙여야 찌꺼기가 더 잘 빠져나온다.
이렇게 며칠 쓰고 나면 땀구멍이 열려 그때부터는 물에 담그지 않아도 잘 빠져나온다.
④ 어느 곳이 나쁜지를 알 수 없을 때에는 발가락 끝에서부터 발뒤꿈치까지 빈 곳이 없도록 촘촘히 발라본다. 그러면 다음날 아침 떼어낼 때 어느 곳이 좋지 않은지 알 수 있다.
⑤ 여기저기서 많은 찌꺼기가 나오면 발바닥에 골고루 붙인다. 우리는 의사가 병이라고 말하면 그것만이 병으로 알고 다른 곳이 망가져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참 많다. 나를 찾아오는 사람들도 설 아파서 찾아오는 사람들은 거의 없고, 온몸이 성한 데를 찾아보기 힘들만큼 망가져오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 사람조차도 의사의 말을 믿는 사람들이 많다. 참 알 수 없는 사람들이다. 얼마나 더 망가져야 믿지 않을는지 안타까울 따름이다.
⑥ 온몸이 성한 데를 찾기 힘든 사람들에게 발바닥에 틈이 없도록 고루 바르도록 하면, 나의 말을 듣지 않고 목초수액시트와 함께 들어있는 책을 보고 붙이고 싶은 곳에만 붙이는 사람들을 가끔 볼 수 있다. 까닭을 물으면 돈이 많이 들기 때문이라 한다. 김치를 담그면서도 깨끗한 사랑지기 갯벌소금을 쓰지 않고 싸구려 소금을 쓰는 사람들이 많으니 말해 무엇 하겠는가!
밀착포 바르게 쓰기
① 밀착포 가운데의 종이를 벗겨내고 시트를 여기에 붙인다.
② 시트 속의 가루가 골고루 펴질 수 있도록 한 뒤 글씨가 새겨 진 곳이 밀착포 쪽으로 가도록 해서 수액시트를 밀착포에 붙여야 한다.
③ 발바닥에 글씨가 없는 곳이 닿도록 떨어지게 잘 붙인다.
④ 일어난 뒤 떼어보면서 시트의 색깔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본다.
몸의 거울 발바닥
발은 손과 같이 우리 몸의 거울과 같아서 몸이 좋지 않은 곳과 이어지는 곳이 아프거나 색깔이 달라진다.
김재춘교수-자연요법사랑지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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