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동화 "북풍과 태양"
김민국[시각정보디자인학과,22100232]
그로벌잉글리쉬_화6,7교시[12987-69}
담당교수:한정희 교수님
제출일:2022년 10월 3일
The North Wind and the Sun had a quarrel about which of them was the stronger.
북풍과 태양은 그들 중 누가 더 강한지를 두고 말다툼을 했다.
While they were disputing with much heat and bluster, a Traveler passed along the road wrapped in a cloak.
그들이 엄청난 열기와 허풍을 떨고 있을 때, 한 나그네가 망토에 싸인 길을 지나갔다.
“Let us agree.”said the Sun, “that he is the stronger who can strip that Traveler of his cloak.”
태양은 "그 여행자의 외투를 벗길 수 있는 사람이 더 강하다는 것에 동의합시다."라고 말했다.
“Very well,”growled the North Wind, and at once sent a cold, howling blast a gainst the Traveler.
"좋아요." 북풍이 으르렁거리더니 곧 나그네에게 차갑고 울부짖는 폭풍을 보냈다. 첫 번째 돌풍과 함께 망토 끝이 여행자의 몸을 휘감았다.
With the first gust of wind the ends of the cloak whipped about the Traveler’s body.
첫 번째 돌풍과 함께 망토 끝이 여행자의 몸을 휘감았다.
But he immediately wrapprd it closely around him, and the harder the Wind blew, the tighter he held it to him.The North Wind tore angrily at the cloak,but all his efforts were in vain.
하지만 그는 즉시 그것을 그의 주위에 바싹 감쌌고, 바람이 세게 불수록 그는 그것을 그에게 더 꽉 쥐었다.북풍은 화가 나서 망토를 찢었지만, 그의 모든 노력은 허사였다.
Then the Sun began to shine.At first his beams were gentle, and in the pleas ant warmth after the bitter cold of the North Wind, the Traveler unfastened his cloak and let it hang loosely from his shoulders.
북풍은 화가 나서 망토를 찢었지만, 그의 모든 노력은 허사였다. 그리고 태양이 빛나기 시작했다.처음에 그의 빛은 부드러웠고, 북풍의 매서운 추위 뒤의 기분 좋은 따뜻함 속에서, 여행자는 그의 망토를 풀고 어깨에 느슨하게 걸쳤다.
The Sun’s rays grew warmer and waemer.
태양 광선은 점점 따 뜻해졌다.
The man took off his cloak, and to escape the blazing sunshine, threw himself down in the welcome shade of a tree by the roadside.
그 남자는 외투를 벗고 이글거리는 햇빛을 피하기 위해 길가의 나무 그늘에 몸을 던졌다
Gentleness and kind persuasion win where force and bluster fail.
힘과 허풍이 실패하는 곳에서는 온화함과 친절한 설득이 승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