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커피 / 玄房 현영길 커피 향 탁자 앉아 마신다 창문 넘어 아지랑이 생동감 주는 너 멍하니 무언가 주시한다 하루 시작 알리는 너 옷 입고 지팡이 들고 동네 등산길 나선다. 시작 노트: 어제 아내가 아들을 보고 왔다고 한다 조금 늦기에 어디 갔다 오나 했는데 왠지 마음 그리움에 눈물 적신다.
첫댓글 아이쿠! 죄송합니다, 카페 저의 게시글 정리중에, 실수로 작가님께서 애써 올리신, 3페이지를 삭제하고 말았습니다~🤣 너무나 죄송합니다
샬롬!^^....아닙니다. 선생님! 주님 안에서 문안 인사 올립니다.
아름다운 피아노소리,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샬롬!^^....선생님! 주님 안에서 문안 인사 올립니다.
@현영길 작가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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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길 작가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