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적인 정관 개정을 안 할려는 세력이 있다.
회장을 뒷 구녁에서 딜로 처 드실려고 하는 사람...
이정호와 작별을 고했지만, 끝내 동지들에게 사죄하지 않고 선 한척 하면서 이정호 자리만 꿔차고, 자기 아니면 5월이 망한다고 하는 사람...
보훈부에서 형법 제347조 사기 및 형법 제356조 업무상 배임, 보조금범 제40조 제1항 위반, 형법 제355조 횡령 및 배임으로 수사 의뢰(일종의 진정.고발)를 받고...
단체내에서 '징계' 를 해라는 주무관청 요구를 받은 사람이~
도리어 징계를 풀어 달라는 황정호와 그 추종세력들...
이게 5월인가?
5월의 43년 세습된(동화된) 문화을 못 던지면...
5월은 지금과 같이 영원이 갈 것 입니다.
다들 이야기를 해보면 보이지 않는 굴레에 갖혀 있는 것 같다.
정관을 혁명적으로 바꿔야 5월의 숨통이 트인다.
김준영님 정관 개정(안)을 읽어보라
이번 5월 11일 아니면 기회가 없다.
집의 방향을 북향에서 남양으로 먼저 바꿔야 한다.
일단 이번 5월 11일 총회에서 민주적인 개정(안)으로 바꿔놓고...
차후에 차기 집해부든 뭐든간에 '정관 개정위원회'를 만들든 말든 그것은 그때가서 느그들이 알아서 해라 가~
동지들 생각이다.
2024. 5. 8.
장일승 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