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시는 와중에도 여전히 하나님으로서 인간에세 쓰시는 교통방식을
여전히 계속 사용하시었다. 즉 우리들의 '생각'에 깨달음으로 알려주시는 방식 말이다.
사례>>
요한복음 2장17절 : 이 광경을 본 제자들의 머리에는 '하느님이시여, 하느님의 집을 아끼는 내 열정이 나를 불사르리이다.' 하신 성서의 말씀이 떠올랐다.
마태복음16장16~17절 :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선생님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십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시몬 바요나야, 너는 복이 있다. 너에게 이것을 알려 주신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시다.
누가복음2장50~51절 : 그러나 부모는 예수가 자기들에게 한 그 말이 무슨 뜻인지를 깨닫지 못하였다. 예수는 부모와 함께 내려가 나사렛으로 돌아가서, 그들에게 순종하면서 지냈다. 예수의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에 간직하였다.
역대하 30장 12절: "하나님의 손이 또한 유다 사람들을 감동시켜 일심으로 왕과 방백들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전한 명령을 좇게 하셨더라" 하나님께서 유다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켜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게 하신 사례입니다.
사무엘상10장9절 : 사울이 사무엘에게서 떠나려고 몸을 돌이켰을 때에, 하나님이 사울에게 새 마음을 주셨다. 그리고 사무엘이 말한 그 모든 증거들이 그 날로 다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