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당진 해나루쌀 농특산물 대축제’ 해나루 쌀 비빔밥 음식봉사

[홍광표(대전세종충남지사홍보국장)]

농업인의 날 맞아 1,111명 분 가래떡 데이 나눔행사 눈길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회장 김정곤)는 제15회 당진 해나루쌀 농특산물 대축제에 참여 해나루 쌀 비빔밥 음식봉사를 펼쳤다.

당진시 지역 농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해 11일 당진 삽교호 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당진 해나루쌀·농특산물 대축제에는 1만 여명의 관광객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료했다.

축제추진위는 축제에서 해나루쌀을 비롯한 각종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체험할 수 있는 ▲해나루 추수감사제 ▲떡 및 한과 만들기 체험 ▲기지시줄다리기 체험 ▲농특산물 깜짝경매 ▲농산물직거래장터 등 다양한 체험마당과, 해나루 농특산물 홍보관도 운영됐다.

특히 올 한해 풍년 농사를 감사하는 해나루 추수감사제와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당진지구협의회가 준비한 해나루 쌀 비빔밥 부스에서는 당진에서 생산되는 한우와 농특산물 등을 이용 관광객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농업인의 날을 맞아 떡류식품가공협회 당진시지부는 1,111명분의 가래떡 데이 나눔행사를 펼친것을 비롯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서는 해나루쌀 1000여㎏이 현장에서 팔리는 등 관광객과 시민들로 북적였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당진 해나루쌀·녹특산물 대축제는 지난 2010년 인천에서의 14회를 마지막 행사를 끝으로 지난해까지 5년 동안 '당진시 농업인 한마음 대회'로 대체해 개최했으나 당진시와 당진시농업인단체협의회, 당진농협이 지역의 농특산물의 대대적인 홍보를 위해 해나루쌀 관련 축제를 다시금 개최키로 의견을 모아 축제를 부활했다.

한편 1996년, 정부에서 11월 11일을 농업인의 날로 지정 이후 오늘이 딱 2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표재희(42세, 합덕읍) 씨를 비롯한 5명의 농업인이 표창을 받았으며, 송악농협과 송산농협도 각각 농촌개발과 3농혁신 기여 공로로 단체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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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의 날 맞아 1,111명 분 가래떡 데이 나눔행사 눈길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회장 김정곤)는 제15회 당진 해나루쌀 농특산물 대축제에 참여 해나루 쌀 비빔밥 음식봉사를 펼쳤다.

당진시 지역 농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해 11일 당진 삽교호 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당진 해나루쌀·농특산물 대축제에는 1만 여명의 관광객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료했다.

축제추진위는 축제에서 해나루쌀을 비롯한 각종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체험할 수 있는 ▲해나루 추수감사제 ▲떡 및 한과 만들기 체험 ▲기지시줄다리기 체험 ▲농특산물 깜짝경매 ▲농산물직거래장터 등 다양한 체험마당과, 해나루 농특산물 홍보관도 운영됐다.

특히 올 한해 풍년 농사를 감사하는 해나루 추수감사제와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당진지구협의회가 준비한 해나루 쌀 비빔밥 부스에서는 당진에서 생산되는 한우와 농특산물 등을 이용 관광객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농업인의 날을 맞아 떡류식품가공협회 당진시지부는 1,111명분의 가래떡 데이 나눔행사를 펼친것을 비롯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서는 해나루쌀 1000여㎏이 현장에서 팔리는 등 관광객과 시민들로 북적였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당진 해나루쌀·녹특산물 대축제는 지난 2010년 인천에서의 14회를 마지막 행사를 끝으로 지난해까지 5년 동안 '당진시 농업인 한마음 대회'로 대체해 개최했으나 당진시와 당진시농업인단체협의회, 당진농협이 지역의 농특산물의 대대적인 홍보를 위해 해나루쌀 관련 축제를 다시금 개최키로 의견을 모아 축제를 부활했다.

한편 1996년, 정부에서 11월 11일을 농업인의 날로 지정 이후 오늘이 딱 2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표재희(42세, 합덕읍) 씨를 비롯한 5명의 농업인이 표창을 받았으며, 송악농협과 송산농협도 각각 농촌개발과 3농혁신 기여 공로로 단체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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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의 날 맞아 1,111명 분 가래떡 데이 나눔행사 눈길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회장 김정곤)는 제15회 당진 해나루쌀 농특산물 대축제에 참여 해나루 쌀 비빔밥 음식봉사를 펼쳤다.

당진시 지역 농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해 11일 당진 삽교호 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당진 해나루쌀·농특산물 대축제에는 1만 여명의 관광객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료했다.

축제추진위는 축제에서 해나루쌀을 비롯한 각종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체험할 수 있는 ▲해나루 추수감사제 ▲떡 및 한과 만들기 체험 ▲기지시줄다리기 체험 ▲농특산물 깜짝경매 ▲농산물직거래장터 등 다양한 체험마당과, 해나루 농특산물 홍보관도 운영됐다.

특히 올 한해 풍년 농사를 감사하는 해나루 추수감사제와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당진지구협의회가 준비한 해나루 쌀 비빔밥 부스에서는 당진에서 생산되는 한우와 농특산물 등을 이용 관광객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농업인의 날을 맞아 떡류식품가공협회 당진시지부는 1,111명분의 가래떡 데이 나눔행사를 펼친것을 비롯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서는 해나루쌀 1000여㎏이 현장에서 팔리는 등 관광객과 시민들로 북적였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당진 해나루쌀·녹특산물 대축제는 지난 2010년 인천에서의 14회를 마지막 행사를 끝으로 지난해까지 5년 동안 '당진시 농업인 한마음 대회'로 대체해 개최했으나 당진시와 당진시농업인단체협의회, 당진농협이 지역의 농특산물의 대대적인 홍보를 위해 해나루쌀 관련 축제를 다시금 개최키로 의견을 모아 축제를 부활했다.

한편 1996년, 정부에서 11월 11일을 농업인의 날로 지정 이후 오늘이 딱 2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표재희(42세, 합덕읍) 씨를 비롯한 5명의 농업인이 표창을 받았으며, 송악농협과 송산농협도 각각 농촌개발과 3농혁신 기여 공로로 단체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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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기(수원홍보부장)]

수고하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