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호킨스의 『놓아버림 연습』 요약
1. 놓아버림이란? (지켜보기+ 수용)
감정을 억누르거나 분출하지 않고, 그 자체를 인정하며 저항하지 않는 것.
감정은 감정일 뿐, 도덕적 판단이나 두려움 없이 그대로 두는 것이 핵심.
감정에 저항하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그 에너지가 소멸하면서 감정도 사라짐.
2. 감정을 놓아버리는 과정
감정이 다시 떠오르는 것은 아직 남은 감정이 있기 때문이며, 계속 인정하고 놓아야 함.
감정을 놓아버리면 ‘황홀경’ 같은 경쾌한 느낌이 따라오고, 궁극적으로 감정과 동일시하지 않게 됨.
이미 놓아버린 감정을 스스로 인지하지 못할 수도 있으며, 변화는 주변 사람을 통해 깨닫기도 함.
놓아버린 것은 의식에서 사라지기에, 자신의 변화를 기록해두면 도움이 됨.
3. 놓아버림의 효과
감정이 줄어들면서 삶의 여러 측면이 개선됨.
예: 유튜버가 불안감을 놓아버리면 독창적인 콘텐츠를 만들고, 여유로운 기획이 가능해짐.
4. 생각의 실체
생각은 실재를 가리는 환상이며, 저항의 원인.
생각은 모조품입니다.
실상을 보기 어렵게 만드는 우스꽝스러운 환상입니다. 생각을 좇으면 계속해서 생각에 점유될 뿐입니다. 처음 출발한 바로 그곳에 우리가 있음을 어느 날 깨달을 때가 올 것입니다.
생각은 어항 속의 금붕어와 같고, 진정한 큰나는 어항의 물과 같습니다. 진정한 큰나는 생각들 사이의 공간, 더 정확하게는 모든 생각 아래에 있는 고요한 자각의 장입니다. 내면의 큰나, 내면의 완전성과 위대함을 만날 때, 진정한 행복감과 만족감을 느끼며 우리는 세상을 초월하게 됩니다.
생각을 따라가면 같은 자리에서 맴돌 뿐이며, 생각을 놓아버리면 본래의 평온한 자각 상태에 도달함.
‘완전한 몰입’ 상태를 경험할 때 우리는 저항 없이 자연스럽게 존재함.
5. 신념 내려놓기
다음과 같은 신념을 점검하고 내려놓을 필요가 있음.
노력해야만 가치가 있다.
고통은 유익하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단순한 것은 가치가 없다.
성공, 부, 인간관계, 건강에 대해 불필요한 믿음을 찾고 놓아버리는 연습을 함.
6. 실천과 결론
놓아버림은 오해만 하지 않으면 한순간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강력한 기법.
자기 탐구를 통해 ‘나’와 ‘인간’을 이해하는 과정이 중요함.
어떤 기법이든 무조건 따르기보다는 의문을 품고 직접 경험하며 확인해야 함.
마무리
놓아버림은 마음을 평온하게 하고 삶의 변화를 가져오는 강력한 방법.
완벽한 기법은 없지만, 직접 경험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함.
스스로 탐구하고, 확인하며 나아가는 것이 중요함.
유튜브 본문
https://youtu.be/tK4DJ0wYN8g
안녕하세요. 써니즈 오디오 채널입니다. 놓아버림 기법은 굉장히 유명하죠.
우리의 생각, 감정, 신념을 살펴보고 우리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이라면 놓아버림을 통해서 변화를 가져오거나 불필요한 것들을 내려놓으면서 본래의 자신을 알아가는 공부가 됩니다.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의 책은 어렵다는 말이 많았죠. 그런데 이번에 놓아버림을 쉽게 연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오늘 소개해드리면서 여기에 소개된 연습방법을 함께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시작할게요. 데이비드 호킨스의 놓아버림 연습 - 데이비드 호킨스 옮긴이 박찬준, 출판사는 판미동입니다.
놓아버림이란 감정은 있는 그대로 놓아둔 채 단지 감정 이면의 에너지를 방출시키는 일에만 집중하는 것을 말합니다. 첫 단계는 감정을 지니고만 있을 뿐 감정에 저항하거나 감정을 분출하지 않는 것입니다. 감정을 가지고 두려워하거나 비난하지도 않고, 도덕을 따지지도 않습니다.
요컨대 판단을 멈추고 감정은 감정일 뿐임을 알면 됩니다. 감정을 그저 생생히 느끼기만 하면서 어떻게든 바꿔보려는 노력을 모두 항복하는 것입니다. 감정에 저항하고 싶은 바람을 놓아 버립니다.
저항 때문에 감정이 지속되는 것입니다. 감정에 저항하거나 감정을 바꾸려는 노력을 포기하면 감정이 달라지면서 강도가 약해집니다. 감정에 저항하지 않으면 감정 이면의 에너지가 사라지면서 감정이 없어집니다.
어떤 감정을 항복했는데도 그 감정이 돌아오거나 계속 이어질 때가 있습니다. 이는 아직 항복할 감정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평생토록 감정을 잔뜩 쌓아 놓았기에 눌려 있던 에너지가 많을 수 있는데, 이것이 올라오게 놔두고 그 존재를 인정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항복이 일어날 때면 거의 ‘황홀경’과도 같은 경쾌한 느낌이 바로 따라옵니다. 계속 놓아 버림으로써 우리는 이러한 자유 상태에 머물 수 있습니다. 감정은 들었다 사라지지만 나의 감정이 곧 나는 아니며 진짜 ‘나’는 그 감정을 지켜볼 뿐임을 깨닫기에 이릅니다.
그러면 더 이상 자신을 감정과 동일시하지 않게 됩니다. 일어나는 일을 관찰하고 자각하는 ‘나’는 늘 한결같습니다. 놓아 버림은 믿기지 않을 만큼 빠르고 강력한 효과가 있지만, 스스로는 그 효과를 감지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미 놓아 버렸는데도 아직 놓아 버리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럴 때는 주변 사람들이 알려 줘서 자신의 변화를 깨닫곤 합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는 한 가지 이유는 어떤 것을 완전히 항복하면 그것이 의식에서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 일이 전혀 생각나지 않는 까닭에 사라진 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의식 수준이 올라가는 사람들이 흔히 경험하는 일입니다. 진전 상황을 도표로 그려 놓으면 자신의 변화를 더 잘 파악할 수 있습니다.
엄청난 진전을 이루었으면서도 ‘효과 없다’고 단언하는 사람들도 드물지 않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과정을 시작하기 전의 자신이 어떠했는지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아래에 자신의 현재 상황을 적어 봅시다.
놓아 버림을 통해 내 삶의 어떤 점들이 변화할 수 있을까요? 되도록 자세히 적습니다. (여기서 잠시 영상을 멈추고 한번 적어보세요.) 도무지 감이 안 잡히는 분들을 위해서 저도 한 번 금전적 측면 하나만 적어볼게요. 전업 유튜버로써 콘텐츠 제작이 수익으로 이어지고 있지만 매 달 고정적인 마이너스 지출이 생기는 상황이다.
감정은 계속되는 마이너스 지출에 대한 불안함이 있다. 불안함은 유튜브 영상 스킬에 대한 정보들을 끊임없이 찾게 하고, 그 과정에서 눈에 보이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영상들을 클릭하다 보면 어느새 목적도 없이 유튜브를 보고 있게 된다. 그러면 시간에 쫓기듯 영상을 만드는 일도 생긴다.
이 불안함을 놓아버린다면 불안함 없이 콘텐츠를 만들어 낼 것이다. 불안함이 없으니 누군가를 따라하려 하지 않을 것이고, 따라하지 않으니 독창적인 콘텐츠로 발전가능성이 생길 것이다. 또한 불안함에 영상들을 찾는 행위가 줄어들면 그만큼 여유시간도 많아져서 콘텐츠 기획과 제작 시간에 많은 시간을 쏟을 수 있을 것이다.
여기까지, 여러분도 시간 나실 때 한 번 써보세요. 그냥 써보는 것만으로도 환기가 되는 것 같네요. 계속 읽어보겠습니다.
놓아버림을 실천할 때 기법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냥 실행에 옮기는 것이 낫습니다. 그러다 보면 모든 생각은 결국 저항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리게 될 것입니다.
모든 생각은 ‘실재하는’ 것을 우리가 경험하지 못하게끔 마음이 만들어 내는 이미지입니다. 놓아 버린 덕분에 실제로 벌어지는 바를 느끼기 시작하면 자신의 생각을 웃어넘기게 됩니다. 생각은 모조품입니다.
실상을 보기 어렵게 만드는 우스꽝스러운 환상입니다. 생각을 좇으면 계속해서 생각에 점유될 뿐입니다. 처음 출발한 바로 그곳에 우리가 있음을 어느 날 깨달을 때가 올 것입니다.
생각은 어항 속의 금붕어와 같고, 진정한 큰나는 어항의 물과 같습니다. 진정한 큰나는 생각들 사이의 공간, 더 정확하게는 모든 생각 아래에 있는 고요한 자각의 장입니다. 내면의 큰나, 내면의 완전성과 위대함을 만날 때, 진정한 행복감과 만족감을 느끼며 우리는 세상을 초월하게 됩니다.
누구나 자기가 하던 일에 완전히 몰입한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는 시간의 흐름조차 거의 알아채지 못하게 됩니다. 마음은 아주 고요하고, 아무런 저항감이나 노력 없이 그 순간에 하고 있던 일을 계속할 뿐입니다.
그때 행복을 느끼며 콧노래를 흥얼거릴 수도 있습니다. 스트레스 없이 자신의 할 일을 다 합니다. 바쁘게 움직이면서도 아주 느긋한 것처럼 편안합니다.
그러다 문득, 생각은 전혀 필요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자신의 삶에서 이렇게 완전히 몰입했던 순간을 기억해 봅시다. 그때 뭘 하고 있었나요? 그런 상태에 있는 것은 어떤 느낌이 들었나요? 아래에 적어 봅시다. (여기서 잠시 영상을 멈추고 적어 볼게요.)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기억을 적어보는 거니까 편하게 적어보세요.
저는 가끔씩 책 낭독을 위해 녹음할 때 완전히 몰입될 때가 있어요. 낭독을 시작하면 처음에는 주변 소리가 들리고, 점차 몸에서 느껴지는 미세한 진동들이 느껴집니다. 내 숨이 가슴으로 들어갔다가 성대를 울리면서 공기가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면서 낭독을 하면서도 계속 올라오던 잡생각들이 사라집니다.
그러면 눈은 글씨를 보고, 입은 말을 하고, 귀는 발음에 집중하고 있는 이 협동이 참 아름답다고 느껴지면서 눈과 입과 귀의 통제를 풀어놓고 그들에게 맡기게 됩니다. 그러면 오직 지금 이 순간에 일어나고 있는 일을 지켜보게 되는데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 마무리 인사를 하게 돼요. 그러면 다시 생각들이 머릿속 운동장으로 나오고 저는 다음 할 일로 넘어가죠.
그래서 제게 낭독은 명상과 같다고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여러분은 언제 완전히 몰입되시던가요? 이어서 하나만 더 읽어볼게요. 흔히들 품고 있는 신념 몇 가지를 살펴봅시다.
놓아 버림을 실천할 때는 그런 것들부터 먼저 놓아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테면 다음과 같은 신념들이 있는지 돌아봅니다. - 열심히 일하고, 안간힘 쓰고, 희생하고, 노력해서 얻은 것이라야 누릴 자격이 있다.
- 고통은 우리에게 이롭고 유익한 것이다. - 세상에 공짜는 없다. - 아주 단순한 것은 그다지 가치가 없는 것이다.
어떤 것에 대한 욕망을 놓아 버리면 그것을 얻지 못하게 될까봐 두려움이 올라올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심리적 장벽마저 놓아버리면 더욱 수월하고 즐겁게 항복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놓아 버림을 적용하고 싶은 신념들이 있습니까? 성공이나 부, 인간관계, 건강에 저해되는 믿음들을 찾아봅니다. 그리고 각 신념에 대해 통찰한 바를 적고, 그에 대해 놓아 버림을 수행해 봅니다. (여기서 잠시 영상을 멈추고 적어볼게요.) 얻지 못할까봐 두려움이 올라오는 것부터 살펴보면 제 안에 온전히 나로 살지 못하고, 휘둘리면서 살면 안 된다는 신념이 있는 것 같아요.
이 신념은 대부분의 영역에서 브레이크 역할을 합니다. 누군가와 친해지기 시작하면, 내가 휘둘리는 것은 아닐까, 나를 잃어버리는 것은 아닐까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느낌들이 일어나고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이미 거리두기를 시작하게 됐던 것 같아요. 그래서 사람들을 깊이 사귀지 못하고 불신은 아니지만 마음을 완전히 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죠.
사업이나 아이디어 실현을 위해 뭔가를 할 때에도 초반에는 열정적으로 시작하지만, 더 깊이 파고들지 못하고 그것이 나를 삼킬 것만 같은 두려움의 느낌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이렇게 살펴보니 그것은 ‘나’라는 것에 대한 애착이었네요. 만약 ‘나’에 대한 애착을 놓아버린다면 어떻게 될까요? 내 안에 있는 이 신념을 온전히 느껴보며 놓아버림을 해보겠습니다.
오늘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삶을 살아가고 마음이 평온해지는데 도움이 될 것 같은 정말 다양한 기법들이 있어요. 사람마다 시기마다 어떤 기법은 옳고 그르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제가 아는 대부분의 기법들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겠다는 의도로 시작된 경우가 많았고, 실제로 도움이 되는 기법들도 많았습니다.
도움이 안 되었더라도 괜찮았어요. 다른 무언가를 이해하는데 연결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어쨌든 놓아버림은 오해만 하지 않는다면 정말 한 순간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기법 중 하나입니다.
그 과정을 스스로 경험해보고 왜 그렇게 되는지 스스로 돌이켜보면 ‘나’에 대해서 ‘인간’에 대해서 어디서 듣고 본 것이 아닌 스스로 탐구해서 알게 되는 것들이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그런데 뭐든 잘못 이해하면 잘못된 방향으로 가기도 합니다. 그래서 완벽한 것은 없고, 스스로 계속 의문을 품고, 확인하면서 가야하는 것 같아요.
오늘도 평온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