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텍 달력은 한 달이 20일이다. 그래서 태양의 돌을 흔히 아즈텍의 달력이라고 해석하는 견해를 뒷받침해준다. 아즈텍 사람들은 지금의 멕시코 지역에서 살았으며 여러신 중에서 태양신을 가장 믿었다.
아즈텍 달력의 석판은 아즈텍의주신인 태양신에게 바치기 위해 만들어진 달력이다. 지금은 역사속에 사라진 아즈텍 문명의 태양 달력, 돌로 된 둥근 형태의 이 달력에는 아즈텍 사람들이 신성시 했던 동물들과 각종 문양이 새겨져 있다. 중앙의 메롱은 태양을 상징한다. 지름 3.6미터, 두깨가 약 1미터 무게가 25톤인 이 돌로 만든 아즈텍 달력은 소깔로 광장밑에 매장되어 있었던것을 1790년에 발굴하여 대성당 타워에 걸어놓았다가 지금 박물관으로 옮겼다 (펌글)

~~~~ 해석 알아서들

멕시코 조페청에서 만든 키로 라운드





첫댓글 헉.. 이런걸 어찌 해석..ㅋㅋㅋ..
소장 하고픈 것중에 하나
요은화 탐나네 ㅋ
180입니다 1키로짜리
@꿀땅콩 현재 코인시세가요?
@당나구 네..
2012년에 발행했는데
프리미엄이 좀 있죠
작년엔 250까지 갔었죠.
실물보면 요늠은 완전 예술품 수준
@꿀땅콩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