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오늘은 10시에 다들 모였답니다(정시는 윤재오빠밖에없옸지만요...미인합니다..) 정원햄 음료 잘 먹었습니다 감삼다. 그렇게 리딩하고 좀 외우다가 11시가 되니 사람들이 왔어요. 근데 너무 저희가 중앙에 뙇 있오가지고 조금 죄송했습니다...그리고 배우훈련했어요. 플랭크 하면서 말하기 좋아요☠️ 운보를 했는디요 어제보다 오늘 나아졌다해서 너무 기분이 좋았고요. 왜냐 어제 집갈때 그렇게 걸어갓걸랑요.. 맞다 중간에 눈와서 그것도 보러갔어요.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눈을 또 많이 좋아하거든요. <br>밥먹었는데 저번에 배우 오디션때 메뉴 낙곱새였는데 못먹어서 너무 아쉬웠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낙곱새로 정했습니다!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바나나게임으로 태준이에게 배달장이라는 중요한 자리를 넘겼어요. <br>밥먹고나서는 몸풀기와 게임 어딘가 사이를 했는디요. 재밌었어요. 그리고 다리 근육통을 겟 했습니다. 하지만 경빈이 조롱거리 하나 샹겨서 좋아요. 재밌잖아요. 경빈아 장난이다. 이후에 1막부터쭈루룩 했는디요 3막까지 했고요. 자꾸 스스로 마음에 안드는 게 너무 많았습니다.. 근대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미안해요 여러분...아무튼 그래서 피드백 너무 좋고요 진찌 잘하고 싶거든요... 대본에 대해서도 수정과 이야기 나누기를 했어요.<br>연습끝나고는 조연출님과 리딩을 했는디요..우려하던 상황이 생겨버림... 제가 연기를 하면 원래 제 모습니 너무 잘 보이거든요. 근데 안보이고싶어하긴하거든요.. 근데 그렇게 안 하니까 너무 어샥하고..그래서 그냥 했는데 6막오니까 저 스스로도 느끼고요... 또 그렇게 보이더라고요.. 엄마랑 더 친해질게요.. 남아주신 여러분 감사하고요. 햄부기온얀온 맛있었어요. 아자아자 화이팅🎃☠️🎃🤡🎃</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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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
왜 웃어요...ㅠㅠ
그 사건은 쓰지 않았구나.
햄 아시자나요~
@64기 김서현 화나면 그럴 수 있지.
@64기 이윤재 아ㅠㅠㅠ 왜그러세요 진짜ㅠㅠ
경빈아 장난 아니다.
저...이거..제 일지...인데요...ㅠㅠㅠ
@64기 김서현 서현아
네?
@64기 이경빈 어어 니 뭔데...
@57기 남지원 네?
@63기 김혜림 너...너는 뭔디..
@57기 남지원 원조입니다. 네?
@64기 김서현 이제 다 나가
@57기 남지원 어어...🙅♀️이러고 구석에 있을게요...나가는 것만은ㅠㅠㅠ
@57기 남지원 😞
일지를 읽는데 왜 자꾸 음성으로 들릴까요
에.?.?왜죠...ㅠㅠㅠ
선배가 n이라서 그래요
진짜 진짜 그거 이명이에오...
@64기 김서현 이명증은 귀에서 들리는 소음에 대한 주관적 느낌을 말한다. 즉, 외부로부터의 청각적인 자극이 없는 상황에서 소리가 들린다고 느끼는 상태이다. 자신을 괴롭히는 정도의 잡음이 느껴질 때를 귀울림이라고 한다. 귀에서 매미가 운다고 표현하는 사람도 있다.
@59기 박정원 오오...아 진짜 ㅠㅠㅠㅠ 으엉엉ㅠㅠㅠ
@64기 김서현 이제부터 당신은 김매미입니다.
@59기 박정원 헐...ㅠㅠ좀비매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