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3. 26. 3
문재인 패륜탄핵촛불·민주화투쟁마약 중독·환각정부
(광주5.18독선·편향+친북친중반일·민족주의+적폐청산[역사뒤집기]+위원회 위선공화국
성경KJV조규진-보완+α
문재인 정부는 모든 국정과제가 어떻게 하면 민족주의[주사파]에 의해서 북한에게 잘 해줘서 위선 평화를 유지하느냐에만 치우쳐 있다. 이율배반의 공산주의 괴물 기만사상에 심취한 남한의 좌파들은 국민을 좌경화시켜, 알아서 패망 베트남처럼 국가를 넘기려 한다. 인종청소의 공산주의의 정체를 외면한다.
역사는 그 당시의 시대적 배경에 따라 객관적으로 기록하고 평가해야만 한다. 지난 시점의 관점이나 진영논리에 따라 왜곡해서는 안된다.
오로지 지난 역사를 민주화란 시각에서 재어서 뒤집고 민주화투쟁을 지상 절대진리로 뒤집고 있다. 야합대통령 김영삼전대통령과 권력욕을 민주화투쟁으로 위장하여 남한을 가른 김대중전대통령과 투쟁 행적을 서민적 행보로 위장한 노무현전대통령의 망령에 잡혀서, 말로는 진보인데, 실제는 과거로 가고 있다. 오로지 민주화를 우상화 하여, 이미 지난 역사도 모두 여론화 하여 역사를 일방적 시각으로 왜곡하며, 교육부터 일방적으로 망치고 있다. 고조선을 넘어 단군시대부터 모두 민중투쟁[반란·민란]도 모두 뒤집어 우상화 하여 국가유공자로 대우할 기세다. 우파가 부정부패와 권력독식으로 문제가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지금 북한이나 과거 사회주의 국가처럼 모두 권력울 위한 이율배반적인 기만집단인 공산주의에 민주화 탈을 씌워서 여론정치, 민중정치를 한다. 좌파 언론인이나 좌파 연예인들을 앞세워 민중선동을 한다. 여론정치가 바로 말로만 민주주의인 북한식 선동기만의 공산주의 사상이다. 북한이 공산주의 사상의 말로를 보여주는데도 아직도 북한에는 오줌 지리며 어쩔 줄을 모른다. 이론만 좋은 공산주의와 민족주의 사상에 절여져 있기 때문이다.
오로지 민주화 투쟁 정당화 밖에 없다. 시대적 배경이 다른 지난 역사도 민주화 시각으로 왜곡해서, 반란 참가자, 빨치산 협조자나 남노당 혐력자들도 모두 국가 유공자로 바꾸어 민중 사회민주주의를 세우려 한다. '그놈의 민주화'도 적당히 해야지, 국가가 민주화 투쟁밖에 없는가? 그 당시 일반 국민은 다소 통제는 있어도, 자유 민주주의를 누리고 살았다. 반대하고 투쟁한 사람들에 대해서 탄압한 것이다. 물론, 그 당시 정부들이 다소 반공과 지나친 독재가 있었지만, 시대적 배경이 위험하고 급박한 시기였다. 투쟁과 탄압이 격렬해지면서, 서로 정도가 심해진 것이 한국 근대사이다. 민주화 투쟁은 절대 가치가 아니다. 가정에서 아버지가 잘못한다고 해서, 아들이 반항하고 같이 싸운 것과 같은 것이다. 쌍방과실이다. 민주화 투쟁 우상론자들은 마치 마약에 취해서 한 곳만 추구하는 것처럼, 오로지 민주화 투쟁에 중독되어, 국가에서의 다른 시각은 마비되어 있다. 민주주화 투쟁에 중독되어, 민주화 투쟁 우상화라는 환각상태에 있는 것 같다. 모든 신경이 모두 민주화 우상숭배에 맞추어져 있다. 아이러니 한 것은, 반대로 민주주의의 극 반대인 북한에는 마치 주인 앞의 애완견 개처럼 어쩔 줄을 몰라 한다. 그놈의 민주화......
국가 대통령이 나서서 광주5.18편만 들어서, 반쪽대통령을 자처하고 있다. 문제가 있다고 국가대통령을 끌어내리고 내쫓아서 권력욕을 채운 뒤 축제를 벌이는 것이 좌파의 속성이다. 이승환·김어준·손석희을 필두로 패륜이라고 아버지를 쫓아내는 패륜을 범하고 있다. 아버지가 문제가 많아서 쫓아내면; 기본양심이 있다면, 괴로워서 술로 나날을 보내는 것이 최소한의 인간성이다. 그런데, 좌파는 패륜범처럼 만들어 아버지를 쫗아내고 축제를 벌인다. 배나 패륜을 범하고 있다. 여론으로 우파 지도자를 도마 위에서 난도질하는 것이 애북좌파정부의 속성이다. 역사가 말한다. 오로지 민주화 투쟁만 정의이다. 국가는 산업화와 바른 가치관 교육도 중요한데, 오로지 민중투쟁만 정의인 것이 좌파의 진리이다.
오로지 민중 투쟁을 우상화 하여 모든 역사를 끼워 맞춘다. 반란이건 민란이건, 그들의 과실은 묻어 둔다. 광주5.18도 쌍방과실로 서로 아파하고 서로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국가 지도자가 앞장서서 일방적으로 편들고 우상화 하여, 역사를 장단·공과로 재지 않고, 뒤집어 '역사를 바로잡는다면서 역사를 왜곡하는 김영삼식 역사왜곡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우파 대통령들은 허물이 많다. 그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과가 많지만, 공도 인정해야 한다. 좌파는 자기들은 선·정의·평화·인권의 수호자라고 선악개념, 흑백논리에 절여져 있다. 우파가 문제가 많지만, 좌파도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북한에만 우호적인 민족주의 우물 안에서 벗어나는 것이 국가가 사는 일이다. 쌍방과실 인정과 치료만이 살길이다. 좌파만 정의이고 평화수호자인가? 그것은 북한이 답을 보여주고 있다. 이론은 얼마나 좋은가? 실제가 그런가? 모두 좋은 사상이라고, 이루려고 했지만, 결과론적으로 전쟁과 숙청과 독재와 기만만이 남아 있는 것이, 인간이 세운 자칭 정의·평화의 좌파 공산주의의 답이다.
모든 역사를 적폐청산이라는 미명 하에 뒤집어 사실적인 공과를 따져서 교훈으로 삼지 않고, 민중 투쟁을 망국의 진리로 삼아 국가와 교육을 망친다.
편법적인 위원회를 만들어 여론을 선동하여, 법을 위반하여 조사위원회를 만들어 재조사나 새로운 법을 만들어 보란 듯이 법도 만든다. 위원회 공화국이다. 소급입법도 여론을 선동하여 버젖이 저지른다. 전두환대통령 죽이기와 '다스는 누구 것인가' 라고 여론에 꾸준히 군불을 때서 결국은 여론정치를 한다. 지금도 여론 군불때기는 진행 중이다. 항상 여론몰이를 해서, 국민들이 민주주의를 앞세운 좌파에 녹아 버린다.
오로지 친북과 과거사 조사[자기 편에 유리한 역사만] 하고 뒤집는 것이 국정과제이다. 진보란 좋은 의미의 가치는 버리고 오로지 과거로 가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북적폐청산과거사조사조작뒤집기위원회 공화국이다. 문재인대통령은 반쪽대통령이다.
장단·공과를 돌아보고 사실 그대로의 역사를 기록해서 아픈 교훈으로 삼도록 하는 것이 국가지도자가 해야할 일이다. 믄재인 대통령은 국가 합 지도자를 포기하고, 좌파대통령, 반쪽대통령 행보만 보이고 있다.
모든 문제는 쌍방과실의 관점에서 재어서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100% 과실도 물론 있지만, 대부분 쌍방과실이 많다. 도로교통 특례법보다 못한 국가의 법의 잣대는 언론이나 정치 뿐만 아니라, 경찰·검찰·법원도 모두 자세히 보면, 진영논리에 의해서 좌우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북한 문제도 마찬가지이다. 북한이 무조건 이익을 위해 속이지 않고, 믿을 수 있게 드러내서 핵을 포기할 때에, 도와주고 화해해야 한다. 가장 먼저 자기 잘못들을 인정하고. 수를 써지 않고 믿을 수 있도록 먼저 행동하는 것이다. 통일을 누구나 바란다. 그러나 기만 사상을 북한이 고수한다면, 눌러서 숨통을 조여야 한다. 평창올림픽을 기회로 평화라는 환상에 취해 친북을 한 문재인 정부가 결과적으로 한국을 망치고 북한도 망치고 통일을 망치는 결과를 초래한다. 남한의 우파 대통령들은 모두 원수로 처단하여 철천지 원수로, 악마로 여긴 것이 민주화투쟁 마약중독 세력의 지상목표이며 한국 근대사 자체이다. 심지어 현직대통령을 끌어내려 현재 감옥에 투옥해 놓고, 북한 기만살육집단에는 웃으면서 한없이 인자한 어버이 같은 문재인 정부가 결국 북한을 망치는 결과를 초래한다. 결국 북한기만공산 집단은 비참하게 단죄될 것이다. 평창올림픽 때에 평화를 빌미로 북한의 숨통을 틔워주지 않고, 죄였어야 했다. 문재인 친북좌파 정부는 박근혜·이명박 두 전대통령들의 고통을 합친 것의 일곱 배의 고통을 당할 것이다.
북한뿐 아니라, 개인이나 가족 간에도 마찬가지이다. 자기 잘못을 돌아보고 통회한다면, 상대의 잘못을 용서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자기 잘못을 돌아보고 인정하면, 상대를 용서할 수 있고, 비로소 화해와 교제를 나누고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것이다.
죄가 들어온 인간은 정도의 차이일 뿐, 잘못과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비참한 존재이다. 선을 행하고 싶은 원함은 있으나, 악이 늘 함께 있는 것이 인간의 숙명이다. 모두 남 탓만 할 수 없는 존재이다. 인간의 3대 숙명이 있다. 바로 죄를 지을 수밖에 없고, 죽을 수밖에 없고,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것이 인간의 비참한 운명이다. 각종 오염물질로 오염된 연못 같은 인간의 마믐과 세상을 정화하려 하지 말고, 샘을 연결하는 것이 성경적 정의와 평화이다. 공산주의 사상은 기만과 이율배반의 권력욕 위장 사상일 뿐이다.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은 이 세상의 '악이 섞인 정의'를 실현하지 말고, 연못에 샘을 연결하도록 하시기 위해 오신 분이다.
사람은 자기 영혼의 가장 큰 원수가 사탄도 마귀도 남도 아닌, 바로 자기 자신의 굳어진 생각이다. 남의 잘못이나 죄 지적하고 매도하면서 평생을 허비하지 말고, 자기 자신의 생각·말·행동으로 지은 죄들을 돌아보고 통회하여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대속의 피를 믿고 마음에 생명의 샘을 연결하는 것이, 인간이 숙명을 벗어나서 다시 태어나는 길이며 영생하는 길이다. 인간이 해야 할 일은, 원래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라, 죄를 지을 때에 자기 죄에 아파하는 것 뿐이다. 죄를 짓는 것은 당연하다. 다만, 자기 죄에 아파하는 진정한 죄인만 지옥을 피할 수 있다. 남의 죄가 아닌, 자기 죄를 돌아봐야 할 때이다. 늦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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