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를 나눈다고 달라질 건 없겠지만...
그치만 지금 이 상태로 계속 간다면...
~를 미워한 채로..."
"솔직하게 얘기하면 되잖아"
"네 진심을 있는 그대로 얘기해 봐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아"
'그게 생각같이 쉬우면 이 고생 안하지'
"이젠 나만을 쳐다보지 말아라"
사람은 모두 자기 혼자의 힘으로 살고
자기 혼자의 힘으로 성장해 가는거다"
"네 다리로 이 땅위에 서서 걸어라"
"사람들은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을 하지
하지만 기억해둬라 인간이 서로를 완벽하게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인간이란 이런 슬픈 존재인거다"
"사람과 사람이 완전히 서로 이해하는 일은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난 아직 그 말을 확인하지 못했어
확인해 본들 결국 고통받을 뿐이고 역시 안 된다는 걸 알게 된다고 해도
아주 잠깐이라면 마음이 통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확인하지 않으면 안돼 나는 무엇을 위해 있는 것인지"
"내 손이 맞잡은 손은 타인을 다치게 할 수도 있고
언젠가 떨어지게 될지도 몰라 그래도 나는
그렇다 하더라도 다시 한 번 너와 손을 잡고 싶어"
"진실로부터 도망쳐서는 안돼"
"현실로부터 눈을 돌리고
남들이 시키는대로만 따르며
편한 쪽으로 도망치는 건 간단하다"
"넌 진실을 알아야 할 의무가 있다
자신의 눈으로 보고 자신의 귀로 듣고 자신의 의지로 생각해라
그것이 너의 제일 중요한 임무야"
"네가 어디로 가던 난 항상 널 보고있단다"
"자신이 나아갈 길은 네가 스스로 정해야 돼"
"진실은 너와 함께 있어
주저말고 앞으로 나가자"
사람의 마음이 그 사람의 형태를 만드는 거야
나에게는 장래 하고 싶은 일 같은 건 아무것도 없다
꿈이라든가 희망 같은 것도 생각한 적이 없었다
지금까지 되는 대로 살아왔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거라 생각했었다
그래서 무슨 사고 같은 것으로 죽어도 딱히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희망이 보이지 않는 것은 내가 희망을 찾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하는
내가 걸을 길은 내 발로 찾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