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리쿠라다케, 3026m 의 정상을 향해 오늘 아침 료칸을 나옵니다.

노리쿠라다케 3026m 정상을 갈수있는 2702m에 있는 버스터미널을 가기위해 스카이라인 도로위를 버스를 타고 올라갑니다 (버스유리를 자외선 차단필름때문에 사진이 푸르릅니다).

지금도 이 눈이 쌓여있으니 올해 5월 15일 터미널에서 정상까지 등산로를 개통전에는 얼마마한 눈이 쌓여 있었을까요?

2702m 해발에 있는 등산 출발지 버스터미널 입니다.

자! 특히 오늘은 눈 산행에다 고소 지역이니 준비운동을 철저히 해야합니다.

주변의 봉우리 정상들의 위치나 해발이 나옵니다. (참고로 저희가 올라가야 할 봉우리는 3026m Kengamine 봉 입니다.)

이제 눈밭으로 스패츠 착용하고 걷기를시작 합니다.

34명이라는 숫자가 일열로 서니 아주 멋진 겨울등반 훈련팀 팀 같읍니다.

뒤돌아 보니 터미널이 저만큼 멀리 보입니다.

토로님도 중 무장하셨네요.

햇빛은 봄날같고 등산복장은 추운 겨울 같읍니다.

수평 안내판이 저희들이 걷고 있는 길입니다.

뒤돌아 보니 멀리 해발 2,702m 의 白山 (Hakusan) 희미하게 보입니다.

발견이님이 무얼 잡으셨나요?

눈위에서 걸으시다 여기까지 오신것만도 대견하시다구요?

눈 배경의 찰랑찰랑님은 옆지기 낮잠님의 말씀을 너무 잘 들으셨네요. 부부는 일심동체라니 잘 들으셔야죠. 미안합니다. 하하하.

이 정도 경사에다 눈이 미끄러우니 발을 조심하셔야겠죠.


도저히 안되셔서 뒤로 돌아셔셨읍니다. 판단 잘 하셨읍니다.

여기 계신분들은 휴식후 체력보강 다시하시고 출발하셨읍니다. 뒤의 울타리가 다 눈이 덮혔읍니다. 저 울타리 왼쪽위로 경사면을 걸어오셨으니???

Trail 중간에 대피소는 아직 개장하지 않았읍니다.

안내 말뚝도 5월 말인데도 눈에 파 묻혔읍니다.

발견이님과 토로님의 무슨 계획을 또 생각 중이시나요?


대피소를 지나 올라갑니다.

위에서 보니 지붕정도까지 아직 눈이 있읍니다.

이제 눈길 따라 올라갑니다. 바람때문에 관목의 가지가 땅에서 붙어 옆으로 자랍니다.

계속 경사로 올라갑니다.

오달구지 옆지기 이십니다. 평생 처음이시라구요. 대단하십니다.

앞에는 고요바다님이신거 같은데??

하도 미끄러워 옆 자갈쪽으로 물러 비켜 올라오십니다.

점점 대피소가 작아지니 많이 고도도 올라갔읍니다.

미끄러질려나 봅니다.

여기를 스키를 메고 몇분정도 즐기려 올라오는 일본 젊은 친구입니다.

뒤돌아 본 기상대뒤의 북알프스 연봉들입니다.
첫댓글 좋은 풍경 사진이 참 많네요.
찬찬히 몇 번 다시 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 *^*
후미에서 회원님 챙기시라 좋은 풍광을 멋지게 담으시라 고생하셨습니다
여행후기와 여행사진을 봐야만 여행의 완성~!
경사면이 무서운데 "힘들거나 위험하면 절대 가지마" 란 신신 당부가 문득 생각나서~~
옆지기말 잘 들은거 맞죠?
그런데 정상 못간 미련은 남네요.~~
오르는 것만도 벅차 카메라 꺼낼 생각도 못했는데 이런 사진 까지 찍으셨다니...
사진 보며 제가 오르지 못한 부분 머리에 담아 보렵니다
감사 합니다~~^^
정상까지 못올라 아쉬움이있었는데......이렇게 사진들을 통해서 멋진경치를 보니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지나온 길을 멋지게 잡아주시고 후미까지 담당하시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같은 길을 걸었지만 또 다른 모습이 ...
늘 든든하게 저희들을 지켜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섬세한 사진들 참 좋습니다.
후미에서 좋은 사진을 많이도 찍으셨네요.
눈을 오르기만도 힘들었는데, 과정을 이리 자세히...
"발견이님과 토로님의 무슨 계획을 또 생각 중이시나요?" 제목이 붙이 이 사진 참 마음에 듭니다. 구도도, 동작의 자연스러움도, 풍광도...
멋진 사진 선물로 주셔서 베리, 베리 ,,댕큐입니다요~~~ ^^
남의 마음 짜악 꿰뚤었죠? 이젠 뛰어봤자 xx 이라네요. 조금 귀담아 들어볼것을... 아아! 아깝다.
옆지기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생각해도 꿈만 같습니다
3026 m 정상가는길~ 후미를 담당하신 그루터기님 덕분에 편안하고 안전하게 등정할수 있었지요.
좋은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감사^^
경사를 오르느라 진짜 겁나는 순간을 찍어주셔서 보는 지금도 아찔합니다. 감사만땅! 오달구지 옆지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