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 동골산 봉화산 산행
[수두교(봉황대)-320.1봉-동골산-435.5봉-435.9봉-435.6봉-362.4봉-343.4봉-봉화산-봉양정-송호리]
○ 산행일시 : 2024. 9. 25(수), 날씨 : 약간구름
○ 인원 : 나 홀로
○ 산행거리 및 소요시간 : 약 11.24Km(GPS), 5시간 40분(중식 및 휴식시간 22분포함)
○ 산행지도
○ 산행코스
-06:22 평택지제역에서 SRT로 대전역, 07:15 무궁화열차로 영동역 하차, 08:10 125번 버스(영국사 행)로
-08:44 외수두리(수두리 테마마을 표석) 정류장 하차후, 우측 수두1길로 진행하여 수두교를 건너며 진행할 동골산과 우측으로 봉화산등 조망하며,
-08:48 수두교 건너 제방으로 올라서 좌회.
-08:50 봉황대(鳳凰臺), 설명판등
-08:54 봉수대길 건너 한천정표지판 우측 데크계단 올라 한천정(寒泉亭), 뒤로 오름.
-08;57 올라선 인천 이씨가족묘, 좌측뒤로 오름(우유패트병 이어짐).
-09:10 오름길 둔덕과 파묘터 지나 좌측은 빼곡한 잡목지대, 약260m봉 좌측아래 묘지위 백하지맥끝자락 비봉산-월영봉등 조망처
-09:20 계속 오르며
-09:24 바위, 급올라 우측으로
-09:29 320.1m봉, 낯익은 맑음시그널,
-09:35 살짜 내려섰다 오른 묵묘.
-09:37 안부.
-09:43 오름길 좌측 절벽 암릉위에서 좌측 뒤로 봉화산,비봉산,월영봉과 멀리 백하지맥산군, 그뒤로백두대간, 우측으로 천태산등 조망후, 다시오름.
-09:51 암릉, 직벽 네발로 바위잡고 오름(올라서면 좌측으로 낡은 로프줄).
-09:54 암릉 올라서 뒤돌아 양산면일대와 백두대간산군, 비봉산과 월영산등 그림같은 뷰-가 이어지고 바위지대에 부처손이 널려있음.
-09:57 약420m봉, 고사목, 좌측으로 천태산과 동골산등 조망하며 칼날암릉 내려감.
-10:05 바위지대 우측으로 건너
-10:15 둔덕봉, 우측으로 조금지나 성터흔적
-10:22 동골산 493.9m, 작은정상표찰과 선답자시그널, 마니산과 진행할길 가늠하며, 잠시 간식 및 휴식후, 급경사 내리막길
-10:41 안부.
-10:46 약390m봉, 살짝 내려섰다 다시오름.
-10:59 435.5m 파묘봉, 우측으로 내려서
-11;04 435.9m 삼각점봉.
-11:07 갈림길, 좌측 누교리 하산로, 직진 잠시 내려올라선 파묘봉, 우로 꺽어 내려감.
-11:18 안부. 약100m된비알 오름.
-11;30 약430m봉, 진주 강공묵묘를 지나, 직진은 마니산, 이곳에서 우측으로 내려가야함.
-11:54 안부고개, 으름덩굴, 좌측 오장저수지, 우측 수두리 마루봉양골, 된비알 오름.
-12:02 362.4m봉(누교봉), 우측으로 지나온 동골산등 조망하며, 중식및 반주, 휴식 22분.
-12:28 안부, 좌측아래 잘 단장된 묘지, 직진 오르며 쓰러진 나무등걸.
-12:31 343.3m봉(작은 오장봉), 우측으로 꺽어 안부 지나고.
-12:37 약350m봉 바위봉. 살짝 내려서 오르며 ↓사당목하산로 표지.
-12:56 약379m봉(오장봉), 삼각점, 좌측 사면으로 진행하면 지나침.
-13:05 빛바랜 이정표 지나 안부.
-13:17 봉화산(峰花山) 388.2m, 봉수대, 우측으로 진행하며 좌측은 바위벼랑으로 로프설치, 성터돌탑 좌측으로 내림.
-13:24 내림길 둔덕 암릉지대 조망처.
-13:40 좌측 벌목지 능선으로 내려감.
-13:46 벌목지 능선진행하다 좌측으로 내려감.
-13:51 밀양 박공부부 묘로 내려서 골을 건넘.
-13:56 김해김씨묘역 앞 테크길로 내려서 좌측 금강변 데크길로,
-14:01 봉양정(鳳陽亭) 오른후 되돌아
-14:06 테크길 계단올라 전망대.
-14:09 함벽정을 지나고
-14:13 T 삼거리 이정표 ←봉곡리(대삼),↓강선대 1.11Km,→봉양정/함백정, 우측으로,
-14:16 송호금강물빛다리 건너며 지나온길과 금강조망.
-14:24 송호마을유래비 등, 산행종료
~14:55 마니산에서 회차해온 122번 버스승차, 영동역으로 이동, 15:36무궁화열차로 귀경.
※이번산행은 봉황대에서 접속, 계속된 오름길과 암릉구간(약간위험) 동골산을 올라 급내림후 칼날바위능선길 이어지고, 암릉길 진행하며 주변뷰-가 뛰어났음.
※이후 약430m봉 된비알 올라 마니산갈림(길찾기 애매함)에서 뚝 떨어져 내린이후 봉화산을 오른후 내림길 흐릿한 등로와 약간의 잡목길 이어지나 무사히 산행종료하고 일찍 귀가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