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학습보고서-
김은빈
첫째날 둘째날 셋째날
남이섬->마임축제 오션월드 산책->곤돌라체험->김유정문학촌->레일바이크
첫째날 남이섬을 가서 점심으로는 도시락밥을 먹었는데 옛날 처럼 흔들어먹는 재미가 쏠쏠했다.그뒤 자유시간을 가졌는데 겨울연가를 촬영한 곳이라 그런지 외국 사람들도 굉장히 많았다.볼거는 많았지만 한가지 안타까운점은 남이섬은 촬영전에는 굉장히 아름답고 깨긋하다고 들었느데 사람이 많이 왕래하는 곳이다 보니 인조적으로 좀 많이 변해 자연이 좀 훼손된거 같아 안타까웠다.그리고는 춘천시내로가 춘천닭갈비를 먹었는데 뭔가 청주에서 먹는 춘천닭갈비가 더 맛있는거 같다.그리고서는 기다리던 마임축제를 보러갔다. 초반에는 기대를 너무 해서인지 몰라도 좀 지루했지만 공연을 하면 할수록 점점 빠져들고 한 사람이 공중에서 그렇게 표현할수 있나 라는 호기심과 동시에 대단하는 생각마져 들었다.그리고 둘째날 아침 예정은 산책이였으나 너무 힘들어 취소된거같다 그래서 아침일찍 오션월드로 들어가 아침부터 사람이 없고 놀이기구도 개장한게 마땅히 없어 유스풀에서 놀다가 점차 놀이기구가 하나씩 개장해서 파도풀이며 등등 물에을 뿔렸다. 아침부터가 6시까지 있으니 정말 노는 것도 쉽지않다는 걸 알았다.그렇게 숙소로 돌아와 자유시간을 가졌는데 지하에 게임방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게임 하나를 친구랑 완판했는데 그 뿌듯함을 말로 이룰수 없었다.그리고서는 방에 돌아와 치킨먹고 피자도 먹고 정말 포만감 드는 날이였다.셋째날에는 아침부터 산책을해 머리는 맑았지만 몸은 힘들었다.그리고는 곤돌라 체험을 했는데 정말 높이 올라갔다.올라가서는 염소?양?한테가서 먹이를 주고 왔는데 귀엽기도 한데 뭔가 무서웠다.그렇게 다시 그 높은데를 내려와서는 김유정 문학촌을 갔는데 문학촌은 김유정의 생가에서 설명해주신 분이 김유정문학촌이 전국유일이라고하셨다.그리고서는 레일바이크를 타러갔는데 네명이서 한조가 되어 끄는 것이였는데 힘들때 쯤 중간 중간 터널이 나와 재밌는노래나 조명등이 나왔다.그래서 지루하지 않고 즐길수있던거 같다.이렇게 모든 일정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에서는 모두 잠들었다.
느낀점: 계획으로는 꽤 많은게 짜였있던거 같지만 우리가 활동하면서는 뭔가 많은 시간이 남았었다.마땅히 할수없는 시간이 있기도 했다. 다음에 갈때는 좀던 촘촘히 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대부분 차로 너무 많이 이동해 힘들기도 했다.그래도 보람있고 재밌었다. 특히 숙소에서 친구들과 애기하면서 서운하거나 그랬던점들을 풀면서 좀 더 사이가 좋아졌던것도 같다.그리고 오션월드에서 몸이 물에 많이 뿔었던것도 같지만 재밌었다.그리고 제일 중요한 밥은 숙소밥은 아쉬웠다..너무 기대를 해서 인지는 몰라도 많이 아쉬웠다.그래도 막국수나 춘천닭갈비는 최고였다.그리고 김유정 생가에서 설명하주시는 분이 계셔서 모르는 점을 알아가 유익하고 김유정을 생각에 직접가봐 생소하고 신기하기도했다.그리고 우리가 무용과다 보니 마임축제에서 본 아마도 어쩌면은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올정도로 그 짧지않은 시간을 우리가 빠지게 만들었다. 혼자 그렇게 한다는게 쉽지 않은데 정말 대단하고 나도 그런사람이 되고싶없다.그렇게 정말 2박3일동안 재밌고 힘들기도 했지만 유익하고 알아가는 체험학습이였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