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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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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1) 심봉사 눈 뜨는 날 / 이팝나무
이팝나무 추천 0 조회 114 23.04.17 00:4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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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7 06:58

    첫댓글 와! 수필뿐만 아니라 그림책도 내셨군요. 동화책도 잘 쓰실 것 같습니다. 저도 응원할게요.

  • 23.04.17 09:13

    교장 선생님 동화 작가 충분히 자격있습니다. 나와 함께 근무했던 도교육청 아무개 과장도 교장으로 재직할 때 동화 책을 내고 등단한 것으로 봐서 양교장님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04.18 22:19

    이제 시작입니다.
    응원,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4.18 22:19

    @중산
    네. 그 분이 누구인지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도에 들렀을 때도 한동안 이야기 나눴답니다.
    응원, 고맙습니다.

  • 23.04.17 09:25

    우와!! 동화작가 부럽습니다.

  • 작성자 23.04.18 22:19

    도전하기에 늦은 나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 23.04.17 10:43

    벌써 그림책을 내셨네요. 나 같으면 가정과 학교 일만해도 감당하기 어려울 것 같은데 동화책도 쓰시고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3.04.18 22:20

    그러게요. 그래서 오늘 아파 버렸습니다.
    조금 쉬어야겠지요?

  • 23.04.17 11:38

    양 작가님!
    나 그림책 안 줬는데 한 권 받아야 겠어요. 그리고 심봉사 벌써 눈 떴는데 무슨 말씀을요.

  • 작성자 23.04.18 22:28

    네. 인터뷰해 준 시장 상인들한테 주다 보니 여유가 없었네요.
    그래도 선배님께는 드려야죠.

  • 23.04.17 22:50

    광양읍 오일장이라고요? 거기에 우리 엄마가 생선 가게를 하고 있다니요? 기회가 되면 꼭 한번 가 봐야겠네요.
    그림책은 사서 볼게요. 이 글로 보아 재미있겠어요.
    양 선생님은 역량이 무한하십니다.

  • 작성자 23.04.18 22:29

    하하하.
    문해력 좋은 박 선생님이 왜 이러실까요?
    우리 엄마가 시장에서 생선 장수하고 계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돌아가신 지 벌써 3년이나 된 걸요.

  • 23.04.19 10:21

    @이팝나무 '선애 수산'의 선애 엄마.
    제 이름이 선애라는 것을 잊으신 건 아니죠?하하

    선생님, 어머님 이야기야 글에서 몇 번이나 본 걸요.
    이 주 전 주말에 어머니께 가서 놀아 주지 않고 노트북을 놓고 글쓰기 숙제를 하려고 했지요. 우리 어머니 옆에서 이야기하다가 방해하지 않겠다고 해 놓고, 또 이야기하고 싶어하는 걸 보다가 선생님이 어머니와 보낸 주말 주택에서의 마지막 밤에 늦도록 스탠드 등 켜 놓고 책을 봤다는 말이 떠올라 노트북을 덮었답니다.

  • 작성자 23.04.19 10:27

    @박선애 맞다.
    그러시구나.
    그래서 엄마셨구나.
    이제 보니 제가 문해력이 뒤졌네요.

    제 동생도 양선애예요.
    광주서 초등학교 교사지요.
    이래저래 인연이 많습니다. 하하.
    노트북 덮은 거 칭찬합니다!

  • 23.04.18 06:22

    우와! 동화작자 멋지시네요. 저도 캄캄한 세상에서 희망의 빛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작성자 23.04.18 22:29

    우리 수필방 선생님들은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습니다.
    도전!

  • 23.04.18 10:49

    <와글와글 광양 오일장> 그림책, 제목이 좋습니다.
    오일장에는 사람 사는 풍경이 있죠.
    수필가, 동화 작가로 독자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양선생님의 행보에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23.04.18 22:30

    제목이 괜찮지요?
    시장 조사 야무지게 했거든요.
    칭찬, 고맙습니다.
    수필 쓰는 선생님은 사서 고생하시는 분,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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