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훈독 말씀 1218-
<언론계를 악용하게 되면>
한국 정치면 정치가 그 정책 방향에 못 가요.
자기 마음대로 리버럴(liberal) 한 데로 못 간다는 거예요.
방향을 누가 잡아 주느냐 하면 나라 가지고 안 돼요. 세계의 어떠한 무엇, 유엔(UN) 가지고 안 돼요. 언론계가 해야 된다구요.
이번에 한국에 있어서 언론기관 자체를 중심삼아서 선거문제를 좌우하는 것을 봐도 그래요.
언론계를 악용하게 되면 세상을 망칠 수 있다구요.
공정한 입장에 있어서 세계를 지도할 수 있기 위해서는 하늘을 배경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종교 배경, 종교의 세계적 지도권을 중심삼은 배경으로 하지 않으면 세상을 망칠 수 있다구요.
어느 한 사람, 유엔의 사무총장이 되면 세상을 망칠 수 있는 위험 수위에 있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그때를 면하는 것이 선생님의 책임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언론, 4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든 대회를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제 제목이 뭐라고요? 「초세계언론계연합 한국대회입니다.」
‘초’라고 한 것은 영계와 하나님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몰라요, 지금 종교가.
이놈의 자식들, 모르는 자식들 전부 다 느껴야 돼요.
『말씀선집』 403권, 2003년 01월 19일 <제4권 시대의 도래> 10~11쪽.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십시오^^훈.
언론이 다 공정한 입장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한국에 있어서 언론기관 자체를 중심삼아서 선거문제를 좌우하는 것을 봐도
언론계를 악용하게 되면 세상을 망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언론이 공정한 입장에 있어서 세계를 지도하기 위해서는 하늘을 배경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아버님께서는 책임을 지고 언론, 4권을 중심삼고 대회를 하셨습니다.
그것이 ‘초세계언론계연합 한국대회’입니다.
‘초’라고 한 것은 영계와 하나님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빼고는 한국 정치면 정치가 그 정책 방향이 자기 마음대로 리버럴(liberal) 한 데로 못 갑니다. 하나님의 원리원칙에 의한 공정한 기준을 중심삼고 지도해 나가야 합니다.
오늘은 자유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하루되시길 바라겠습니다^^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