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20년 만에 최강' 태양폭풍 경보 발령…"전파교란 위험"
송고시간 2024-05-11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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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며칠전 너희에게 나타난 징후를 무관심하게 지나쳐 버렸다.
우리는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오로라를 인류에게 보냈다.
성모님: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새겨들어라. 라틴 아메리카는 전장의 온상이 되고 있다. 너희 나라 미국은 너희의 자녀를 죽음으로 이끄는 이 곳에 개입하려 하고 있다. 너희들의 어머니로서 너희에게 이른다. 너희는 절대로 라틴 아메리카에 개입해서는 안된다. 러시아의 음모가 숨어 있다. "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잘 들어라. 너희가 보지 못하는 종말은 이미 너희 눈앞에 다가왔다. 인류는 자신의 영혼을 불사르기에 충분한 석탄을 모아 놓았다. 그 날짜는 이제 손가락으로 헤아릴 수 있고, 너희의 시간은 너무도 짧다. 보다 열심히 기도하고 일하여야 한다. 그 속에 빛이 있다. 모든 것이 어두운 밤일 때 너희의 슬픔은 계속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불과 며칠전 너희에게 나타난 징후를 무관심하게 지나쳐 버렸다. 우리는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오로라를 인류에게 보냈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딸아, 지금 미국은 양심과 극단적인 갈등을 벌이고 있다. 너희는 명심하여라. 성자없이는 무엇이든지 성공할 수 없다.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과거 19년동안 하늘로부터의 모든 충고에 대항하며, 인류는 보다 천박해지고, 성교회에 들어오기전 보다 더욱 성자께 대항하고 있다. 모든 종교적 관습과 초자연적인 모든 지혜를 집어던지고 있으며, 성자의 교회 안에 현대주의와 인본주의의 틀을 세우려하고 있다. 이 때문에 많은 선한 영혼들이 그들의 길을 잃고 성교회로부터 멀어지고 있다." - 1989.3.18 -
1970년9월7일 - 성모 성탄 축일 전야
너희 시간이 짧아지고 있음을 경고하려 왔다.
성모님: "세상의 속죄를 위해 성자와 함께 사랑으로 십자가의 사랑을 실천할 희생영혼들이 필요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시간이 짤아지고 있음을 경고하려 왔다. 회개하여라!
어두워지는 달 - 피 흘리는 태양 - 지상에 구멍 - 높은 파도 - 절규하는 소리들 - 모든 고요 - 쓰러진 도시 , 성신을 보내 주실 것을 성자께 기도하여라.너희 목에 묵주를 항상 걸도록 하여라. 장식이 아니라, 항상 기도하기 위함이다. 나는 충분한 은총을 너희에게 주겠다. 회개, 은총, 평화!"
바티칸에 매우 나쁜 일이 생긴 것 같다...'77'
루치펠은 너희 교황에게 대적하려는 계획을 실행할 것이다.
'77 3'을 지켜보거라.
매우 끔찍해 보이는 검은 십자가의 모습이 보인다... 바티칸에 매우 나쁜 일이 생긴 것 같다...'77' - 베로니카: 지금 하늘이 매우 어두워지고 있다 성 베드로 대성당의 모습이 보인다. 바티칸의 큰 광장이 보인다. 성 베드로 대성당 위에 커다란 검은 십자가의 모습이 보인다. 매우 끔찍해 보이는 십자가이다. 저곳에 매우 나쁜 일이 생긴 것 같다. 그위에 숫자가 쓰여지고 있다. '77' 지금 성모님께서 우리의 왼쪽으로 가신다. 아래를 둘러보시고는 성호를 그으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성모님: "나의 딸아, 고백성사와 보속은 고해자와 고해 신부와 주님사이의 비밀스런 대화임을 인간들에게 알리거라." "나의 딸아, 성교회안에서 많은 가증스런 짓들이 벌어지고 있구나. 많은 자들이 그리 큰 일은 아니라고 말한다. 하지만 나의 자녀들아, 이 조그마한 일들이 눈덩이 처럼 불어나고 있다. 그것들이 최고에 달해 한꺼번에 폭발하여 성교회를 갈라 놓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우리는 성교회가 갈라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너희는 하나로 서 있어야 한다. 갈라진 너희는 파멸될 것이다." - 1976.12.7 -
이제 곧 너희는 떨어지는 십자가의 의미를 모두 이해하게 될 것... 루치펠이 교황에게 대적하려는 계획을 실행할 것... '77 3'을 지켜보거라 - 성모님: 나의 딸아, 지금 이 순간, 너희 교황에게 대항하는 음모를 꾸미는 자들이 있다. 그들의 계획이 미국에서 성공을 거두지 못한다면, 로마에서 일어날 것이다....... 베로니카: 예수님께서 왼편 하늘을 가리키신다. 십자가가 보인다. 하늘에 커다란 십자가가 보인다. 지금 십자가가 떨어지고 있다. 오! 십자가가 떨어지고 있다. 오! 오! 예수님: "그렇다. 나의 딸아, 이제 곧 너희는 떨어지는 십자가의 의미를 모두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나의 딸아, 지금 너희는 통회의 기도를 계속하도록 하여라." '77 3' "나의 딸아, 지금부터 따라 하지 말아라." (중 단) "나의 딸아, 이 숫자들을 따라 하여라. '77 3' '77 3' '77 3' . 나의 딸아, 루치펠은 너희 교황에게 대적하려는 계획을 실행할 것이다. '77 3'을 지켜보거라." - 1979.9.28 -
쇠나 돌로 만든 검은 십자가... 하늘의 먼지와 같은 끔찍한 어떤일 일어날 것 같다...
이는 대기권에서의 어떤 소란의 시작... 앞으로 일어날 일들은 바로 지금 시작될 것이다.
베로니카: 지금 데레사 성녀께서 미소 지으신다. 그리고 성녀께서도 손을 벌리신다. 오! 성녀의 품에서도 수많은 장미 꽃잎이 떨어지고 있다. 나는 지금껏 성녀께서 장미를 나누어주는 것을 보지 못했다. 지금 성녀께서는 손으로 장미 꽃잎을 하늘에 뿌리고 있다. 오! 너무도 아름다운 장미 꽃잎이다. 장미 꽃잎은 여기 성소의 모든 곳에 떨어지고 있다. 지금 성모상 주위가 너무도 빛나고 있다. 그런데 오른쪽 저 너머에 어두운 곳이 있다. 지금 그 곳에 십자가가 보인다. 우울하게 보이는 십자가이다. 쇠나 돌로 만든 것 같다. 매우 크다. 하지만 매우 어두워 보이는 십자가이다. 무언가 두려운 느낌을 주고 있다. 성모님: "나의 딸아, 이는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암시이다. 암흑 속에서 길을 찾아야 할 것이다." "나의 딸아, 세상이 더욱 깊은 암흑으로 빠져들어가는데, 저들이 길을 찾을 수 있겠느냐? 저들이 성자를 찾을 수 있겠느냐? 베로니카: 지금 성모님께서 하늘을 가로질러 이쪽으로 오시고 계신다. 그 십자가에서 재 같은 부스러기가 떨어지고 있다. 무언가 끔찍한 일이 일어날 것 같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먼지와 같은 어떤 일이 있을 것 같다. 이는 어떤 일이 시작되고 있음을 나에게 알리는 것 같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대기권에서의 어떤 소란인 것 같다. 성모님: "나의 딸아, 너는 지금 너에게 보여줄 것을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거라. 내가 허락할 때까지 드러내서는 안된다. 나의 딸아, 이를 드러내지 않겠다고 나에게 약속하거라. 베로니카: 오, 은총이 가득하신 성모님. 약속하겠습니다. 성모님: "나의 딸아, 이는 너만을 위해 이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다. 나의 딸아, 앞으로 일어날 어떤 일은 바로 지금 시작 될 것이다. 하늘의 메시지를 전하는 일을 더욱 서두르거라. 명심하여라. 앞으로 일어날 일들은 바로 지금 시작될 것이다." "나의 딸아, 통회의 기도를 계속하여라. 너무도 절실히 필요하구나." 베로니카: 나는 지금 희미한 곳으로 가고 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저것이 아니다. 오! 너무도 끔찍하다. 우리가 저것을 멈추어야 한다! 저걸 멈추어야 한다! 나는 저것과 함께 살 수 없습니다. 오! 성모님! 도대체 언제쯤일까요? - 1977.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