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거룩에 대해서 이야기 했쟎아요. 그래서 기도하시면서요.
제게 기도의 영이 임한 다음에 정결케 해달라고 기도할 때에
제일 많이 기도했던 것이 미워하지 않게 해달라고 였다.
정결한 영이 무엇이냐면?
혹시 누구를 미워한 것이 있나?
매일 같이 기도할 제목은 없고 매일 같이 기도는 하러 가서는
항상 정결케 해달라고 뭐가 있으면 보여 달라고 그러구 맨날 그것 밖에 안했다.
그거만 한거다. 그런데도 안에 뭐가 있기는 있는가 보더라구요.
용서가 왜 안 되죠?
용서 못하는 것은 악한 영이 쟎아요.
악한영을 제압을 못해 ~하나님께서 분명히 제압할 권세를 주었는데, 왜 못해요?
하나님의 사랑이 없으니깐, 하나님의 사랑을 못 받으니깐 그렇지요.
제어할 권세가 사랑이야 ~제압을 못해 사랑이 없네.
이 폭탄이 없어 ! 미워할 귀신을 ?쫒아 낼 능력이 없어 .
사랑이 없어서 그렇다.
우리 T 형제가 간증 올린 것이 있쟎아요.
힘들게 하던 운전 선생님이 그렇게 힘들게 하는데, 뭐로 이긴 것인가?
사랑으로 이긴거라구요! 그걸 제압하는데 사랑으로 이겼다 딴 것이 아니다.
하나님 말씀이 들어오면 하나님 말씀이 생각나고,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말씀이 사랑이신 하나님이야!
그 말씀이 꽉! 들어가니깐~~
“아하! 나 하나님께서 나를 잘 되게 하기 위해서 하드 트레이너를 하나 두셨구나!”
사랑으로 덮어 쒸웠버려!
예수님이 오셔선 골리앗을 물맷돌로 죽이지말고 사랑하라 하세요- 여호수아형제님 말씀 중 (8/10/15)
제가 성령이 임하고나서
삼년정도 교회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 기도의 영이 임했다고 했어요.
기도의 영이 임한 후에 제가 무슨 기도를 많이 했다 그랬죠?
내가 늘 빼먹지 않은 기도가 있다고 했어요.
기도의 영이 임한 다음에 ‘정결한 영’을 달라고 기도를 많이 했어요.
(노래 정결한 영 주시옵서서 오오 주님.... 정결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그 찬양 있쟎아요.
열심히 부르고 열심히 악을 쓰며 찬양을 했어요.
정결한 영 주시옵소서 오오 주님....
제가 지금도 그 찬양을 부를까요 안 부를까요?.....
우리가 죽을 때까지 불러야지요.
그런데 이게 지나갔어요.
정결의 영이 오셔뻐렸어요! 이 얘기를 왜 하냐면......
여기 우리 P자매님이 오셨어요.
의사 선생님이 이개월에서 육개월밖에 못 산데요....
병명도 몰라요..... 우리가 기도해야지요......
그런데 우리 자매님은 하나님이 언제 부르실지 몰라요.....
정결한 영을 위해 기도하다보면 하나님께서 쫘악 보여주실거예요.
제가 그걸 가지고 계속 기도했어요. 왜? 내 과거를 보니까.....
' 야 !이거...... 예수 믿어서 회개했는데도 또 뭐가 보여..... '
깨끗히 안 된 거 같아서 정결한 영을 달라고 한 거예요.
사실 정결하게 됐지요.
그런데도 자꾸 그걸 찬양하게 하셔요.
아직 내 영성이 그것밖에 안 되서 그런지……?
' 정결한 영을 주시옵소서...... '
제가 예전에 기도했던 이 기도를 하면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실거예요
"하나님, 제가 하나님 앞에 서야되는데..... 예수님 앞에 신부로 가야겠는데.....
정결한 영을 주시옵소서..... " 그러면 예수님이 어떻게 하실까요?......
병을 고쳐주시지요........ 예수님한테 가서 다른것 구하지 않고,
병낫게 해달라고 구하지않고...... 저를 정결케 해 주세요...... 정결한 영을 보내주세요.
정결한 영은 누구의 영이예요?
하나님의 영이야! 성령님...... 그 예수님이 오시면 어떻게 되요?
당연히 병이 고쳐 지는거지요!
지금 예수님이 없으니까 안 고쳐 지는거지요.
예수님만 오시면 고쳐져요.
그러니 "정결한 영을 주시옵소서.... "라고 구하면은~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됐다! 이제..... 너 깨끗하게 됐다. 이제 가자! "
하시면서 천국 들어가면... 훨씬 좋지요.........
이 땅에서 우리가 무슨 영광을 보겠다고 더 살아요.
여러분은 이미 휴거된 자다.
이제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그냥 가뻐린다.
바이 바이 하고서... 신나게 갈 사람들이야 여러분은.......
이 땅에 무슨 영광이 있어요.
골치 아픈거 밖에 더 있어요? 다 골치 아픈거지요.
앞으로는 보라니까요....... 암들이 기다리고 있고,
뇌출혈... 별 이상한 희귀병들이 기다리고 있다니까요.
그러니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감사하지요.
정결한 영이 들어오면 기뻐요. ..... 뭐가 다 된거같아요.....
그래서 제가 여러분이 휴거된 자들이라고 선포해줬던 얘기들이...
"아! 하나님 이제 다 됐어요..... 오시면 이제 휴거되버리는 거네요!. "
그 마음이 쑤우욱... 들어와요...... 그래서 쉬워요. 세상 살기가 쉬워요. 걱정이 없어요.
P자매님 들어오는데... 제가 과거 그 정결한 영 기도했던 것이 생각이 나네요….
감사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예요-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11/7/16)- part1
여러분이 이곳 모임에 와 앉아 있는 이유를 여러분은 잘 모르실텐데,
시초가 내가 그저 교회에서 기도한 것 밖에는 없다.
특별히 주일날 아침 한시간 전에 나와 기도한 열매이다.
기도의 영이 임한 후 회사가 끝나고 ‘정결의 영을 부어 주세요.’라고
맨날 그 찬양을 부르면서 기도했다.
성령이 임한 후 내 자신을 보니 너무 더러워
‘단련한 후 정금같이 나오게 해달라’고 지혜와 계시의 영이신 성령님
회개의 영을 부어 달라고 기도를 했다.
20년을 기도 하고 있었는데,
지나고보니 여러분이 여기에 와 계신다.
다른 것은 기억이 안나고 매일 밤 넥타이가 다 젖을 정도록
땀 범벅이 되어 기도한 것 밖에는 기억이 안 난다.
지난 번에 말한 것 처럼
주일날 아침에 기도하러 갔더니 매주일 아침 교회에 창문을 닦는 K집사님이
“우리를 교회가 이정도로 성장한 것은 집사님의 기도 덕분이에요.”라고 말씀하셨었다.
매주일날 아침에
한시간씩 기도한 기도의 열매를 하나님이 보고 계셨고 어느 분이 보고 계셨나보다.
기도 한 것 밖에 없는데 교인들이 늘어났고
O목사님께서 한국에서 가장 큰 교회로 부임해 가셨고
의인인 여러분이 여기에 와 앉아 계신다.
그런데 왜 여러분은 못 하시는가?
여러분들도 주일 아침 한시간 전에 나와 기도를 하시라.
어느날 보니 여러분 앞에 자신이 의인이라며 앉아있는 것을 볼 것이다.
나는 더러워서 정결한 영을 달라고 기도한 것 밖에는 없다.
그러나 여러분은 축사로 이미 깨끗해 졌으니 더 큰 열매를 맺게 하실 것이다.
여러분이 기도를 하시면 더 큰 열매를 맺을 것인데 그러나 열매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여러분 자신 하나가 하나님 앞에 정결하게 준비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
하나님이 깨끗한 자를 사용하시는데 여러분이 사용을 받으신다.
바보처럼 기도 안하시면 자신의 의로 기도하는 것이다.
목표를 두고 기도하시면 걸려 들어가게 되어 있고,
귀신에게 잡혀 간다. 목숨을 걸지 마시고 그냥 바보처럼 기도하시라.
예수님과 친밀감 안에만 들어 오시면 성령님께서 끌고 가신다. 친밀감을 구하시라.
천국 갈때까지 심판대 앞에 설때까지 댓가를 지불하고 사셔야 합니다.-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2-10-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