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과 '빈 살만'과 '문재인'
사우디 빈 살만 왕세자가 한국을 방문한 이유는 사우디의 경제발전 때문이다.
그런데 경제 폭망을 주도하는 문재인을 보고 왔겠어?
이재용이다. 사우디 빈 살만 왕세자는 이재용을 보고 한국에 왔다.
역시 이재용은 한국 경제의 큰 희망이다.
그런데도 달창단들은 그게 문재인 업적이라고 씨부린다.
하긴, 뭉가의 긍정적 업적이 하나도 안 보이니 몸이 바짝 달았겠지?.. ㅎㅎㅎ
얼간이 '폐문좀비'의 씨부렁을 보니 '지난날의 공지영'과 '소드마스터'가 생각난다.
조금만 괜찮은 기사가 있으면 뭉가와 연결시키려는 눈물겨운 시도...ㅎ
달창단들아... 관련 기사를 켭쳐로 첨부하면서 붉은 밑줄도 긋고
중요 부분은 발췌해서 텍스트로도 덧붙였다.
기사내용 중에서...
이날 회동은 이재용 부회장의 주선으로 이뤄졌다고 한다. 이에 앞서 이 부회장은 지난해 10월 사우디 국왕 초청으로 사우디를 방문해 IT 분야 등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려 했으나 정세 불안으로 만남이 불발됐다. 재계 관계자는 “승지원 일정은 비서실도 알지 못할 정도로 갑작스럽게 결정됐다”며 “이재용 부회장이 개인 연락처를 통해 만남을 알린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용이 직접 전화 돌렸다, 비서실도 몰랐던 '승지원 회동'
사우디 왕세자 방한으로 5대 기업 총수 회동
정부 행사 제외하면 5대 기업 총수 회동 처음
"4대 그룹 전경련 탈퇴 이후 새로운 구심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2918196
첫댓글 뭉가야!!~~ 망신스럽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