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501 2호선 신천 내선 스크린 도어에

[壹松 韓奇洙]

	2호선	잠실	외선	시래기	고정애
498	2호선	잠실	외선	소금인형	류시화
499	2호선	신천	내선	누수(漏水)	김유선
500	2호선	신천	내선	가을길	이상임
501	2호선	신천	내선	감나무	한기수
502	2호선	신천	내선	낙관	이향지
503	2호선	신천	내선	빗물	황범순
504	2호선	신천	내선	흙의 마음	조한나
505	2호선	신천	내선	비오는 소리에	권미자
506	2호선	신천	내선	세상의 집	여태천
507	2호선	신천	내선	달빛	조정윤
508	2호선	신천	내선	붕어야	박정식
509	2호선	신천	외선	봄,꿈 발전소	강수
510	2호선	신천	외선	아침 지하철	피덕희
511	2호선	신천	외선	심상	주진희
512	2호선	신천	외선	평화	한명구
513	2호선	신천	외선	스치다	유영옥
514	2호선	신천	외선	暴雪(폭설)	정광섭
515	2호선	신천	외선	시론(詩論)	고창수
516	2호선	신천	외선	꽃씨의 말	김난석
517	2호선	신천	외선	玉笛	황순구
518	2호선	종합운동장	내선	앓아야 할때	이종희
519	2호선	종합운동장	내선	소원	고은
520	2호선	종합운동장	내선	깊은밤	염산국
521	2호선	종합운동장	외선	누수(漏水)	김유선
522	2호선	종합운동장	내선	나팔꽃	이미숙
523	2호선	종합운동장	내선	폐점	박주택
524	2호선	종합운동장	내선	초혼	김소월
525	2호선	종합운동장	내선	사랑의 물리학	김인육
526	2호선	종합운동장	내선	맨 처음	신진
527	2호선	종합운동장	내선	등신불	김종철
528	2호선	종합운동장	외선	엄겅퀴	김시운
529	2호선	종합운동장	외선	뿌리들의 합창	허소라
530	2호선	종합운동장	외선	그리운 목소리	정호승
531	2호선	종합운동장	외선	파도	이명수
532	2호선	종합운동장	외선	첫마음	정호승
533	2호선	종합운동장	외선	꽃다발 묶는것 처럼	김수정
534	2호선	종합운동장	외선	그림자	최형태
535	2호선	종합운동장	외선	먼 여름	이상호
536	2호선	삼성	내선	그리운사람	이충이
537	2호선	삼성	내선	그러면	김용택
538	2호선	삼성	내선	채찍	김은정
539	2호선	삼성	내선	산밤	조재화
540	2호선	삼성	내선	개망초에게	김재룡
541	2호선	삼성	내선	소나기와 함박눈	임홍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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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2호선	삼성	내선	바람개비	손해일
546	2호선	삼성	외선	밥값	정호승
547	2호선	삼성	외선	인경소리	김영진
548	2호선	삼성	외선	비	황인숙
549	2호선	삼성	외선	누가 나를 살다 갔다	김왕노
550	2호선	삼성	외선	노을	김현기
551	2호선	삼성	외선	하늘	허종열
552	2호선	삼성	외선	아침달	김수완
553	2호선	삼성	외선	이미,지나쳐온	김정윤
554	2호선	삼성	외선	어떤 낙타의 삶	최자웅
555	2호선	삼성	외선	풀꽃반지	김하영
556	2호선	선릉	내선	시인	이하석
557	2호선	선릉	내선	玉笛	황순구
558	2호선	선릉	내선	산벚꽃	허호석
559	2호선	선릉	내선	새벽달	김동수
560	2호선	선릉	내선	서시	이시영
561	2호선	선릉	내선	부부	김선호
562	2호선	선릉	내선	가을	이경림
563	2호선	선릉	내선	자물쇠	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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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2호선	선릉	내선	선운사 동백꽃	정연자
566	2호선	선릉	외선	나무	이근대
567	2호선	선릉	외선	청계천의 달	김송배
568	2호선	선릉	외선	섬	임동윤
569	2호선	선릉	외선	외로움	최일화
570	2호선	선릉	외선	자물쇠	김윤
571	2호선	선릉	외선	휴일	유병근
572	2호선	선릉	외선	구름 한조각 손에 쥐고 혼자 달렸다	강중훈
573	2호선	선릉	외선	그늘	우경주
574	2호선	선릉	외선	가로등	김은우
575	2호선	선릉	외선	이른봄, 상추를 만나서	김정임
576	2호선	역삼	내선	깎다	이동희
577	2호선	역삼	내선	울음의 힘	김충규
578	2호선	역삼	내선	수술실 앞에서	김종현
579	2호선	역삼	내선	안개	나동훈
580	2호선	역삼	내선	그리움	최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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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2호선	역삼	내선	그리움은 고여	윤광수
583	2호선	역삼	내선	목관악기	이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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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2호선	역삼	내선	엉겅퀴	김정인
586	2호선	역삼	외선	풍경	이동희
587	2호선	역삼	외선	빗방울	김금래
588	2호선	역삼	외선	달개비	김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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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2호선	역삼	외선	사랑나무	조성민
591	2호선	역삼	외선	창	김선영
592	2호선	역삼	외선	억새	박성배
593	2호선	역삼	외선	꿈이오는 소리	정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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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	2호선	역삼	외선	꽃의 말	황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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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2호선	강남	내선	봄편지	김지향
601	2호선	강남역	내선	Show the Flag	E.A.Guest
602	2호선	강남역	내선	깃발을 꺼내라	E.A.게스트
603	2호선	강남	내선	새집	최기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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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2호선	서초	내선	분수(噴水)	송동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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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2호선	서초	내선	모과	황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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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2호선	서초	외선	차전초	박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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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2호선	방배	내선	나무	이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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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	2호선	방배	외선	밥값	정호승
680	2호선	사당	내선	소금	권경애
681	2호선	사당	내선	빈자리	갈정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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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	2호선	사당	외선	별꽃	성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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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	2호선	사당	외선	당신 참 멋져요	이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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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2호선	사당	외선	벚꽃나무 아래	이나영
697	2호선	사당	외선	관계	이달균
698	2호선	사당	외선	행복	김성민
699	2호선	낙성대	내선	꽃잎바람	최만산
700	2호선	낙성대	내선	토르소	이수익
701	2호선	낙성대	내선	세상에 하나뿐인 노래	김경수
702	2호선	낙성대	내선	새는 자기 길을 안다	김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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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2호선	낙성대	내선	지하도 계단을 내려가는 햇볕	이승하
706	2호선	낙성대	내선	잘생겼지요?	맹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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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2호선	서울대입구	내선	군불 때는 저녁	김창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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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	2호선	봉천	외선	작은 초가집 주인이 되고 싶어	유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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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	2호선	신촌	외선	의성 통마늘 까던 날	김진중
959	2호선	신촌	외선	떨어진 말들	김진돈
960	2호선	신촌	외선	과꽃	정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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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	2호선	이대	내선	육신(肉身) 아닌 육신(肉神)인 게야	박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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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	2호선	이대	외선	연리지	배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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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	2호선	이대	외선	인생	송봉현
982	2호선	아현	내선	조율	장윤호
983	2호선	아현	내선	귀를 씻었다	강윤순
984	2호선	아현	내선	별	최홍걸
985	2호선	아현	내선	사랑	한이나
986	2호선	아현	내선	물소리2	문효치
987	2호선	아현	내선	그랬으면 좋겠어	도경원
988	2호선	아현	내선	고향의 기억	박규영
989	2호선	아현	내선	압화	이  은
990	2호선	아현	내선	새는 자기 길을 안다	진종해
991	2호선	아현	내선	행복이	박승미
992	2호선	아현	외선	반 달	김기수
993	2호선	아현	외선	겨울밤이면	송문헌
994	2호선	아현	외선	젖은날개	추명희
995	2호선	아현	외선	초가을	김정운
996	2호선	아현	외선	잠자리는 생각 중	설용수
997	2호선	아현	외선	당신 참 멋져요

[이종남]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회장님의 시가 날개를 달고 많은 사람에게로 날아가는군요.

[일송 한기수]

부끄럽습니다. 모두가 선배님들 덕분이지요

[정원*한은주]

감축드립니다^^
봄이 오는 소리가 즐겁게 들립니다^^

[일송 한기수]

정원샘 요즘 글 많이 쓰시나요 시간되면 광주 너른고을문학 한번 오세요

[정원*한은주]

너른고을 문학의 향기에 언제 취해볼까요..
연락 주십시요.회장님!!

[박경분]

회장님 축하드려요
이제사 봤네요~~ 언제 한번 저도 가서 봐야겠습니다

[정해정]

우와~~ 광주에 인물.우리회장님 이마처럼 이름도 빛나고 있네요.
궁금한데요. 빨리 가서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