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41.8%로 국힘 40.9%에 역전. 尹 "잘한다" 37% "못한다" 57%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가 60%에 근접했다. 긍정 평가는 30%대로 떨어졌다.
11일 리얼미터의 7월1주차 주간집계를 보면 윤 대통령 (취임 9주차)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7.0%, 부정 평가는 57.0%로 나타났다.
한 주 전보다 긍정 평가는 7.4%포인트 낮아지고, 부정 평가는 6.8%포인트 높아지면서 긍정 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5.8%포인트에서 20.0%포인트로 벌어졌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를 세분화해서 보면 '매우 잘함' 19.4%, '잘하는 편' 17.6%, '잘못하는 편' 11.3%, '매우 잘못함' 45.7%였다. 콘크리트 부정 평가층이 절반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에 역전했다. 민주당 지지도는 전주보다 1.5%포인트 올라 41.8%를 기록한 반면 국민의힘 지지도는 전주보다 2.6%포인트 떨어져 40.9%였다. 정의당 3.4%, 무당층 12.0%였다.
이렇게 나날이 민심을 잃고 여론은 악화되고 정치적 탄력기반인 여론이 아주 좋지 않고 악화되며 추락하고 있다. 여기에 이번 조사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경찰의 수사도 끝나지 않았고 확실한 물증도 없이 심증만 가지고 그동안 젊은 당 대표가 자신들의 정치여정에 걸림돌이 되나면 입에 거품을 물로 쓸어트리기 위해 입만 열면 “정치경험도 없는0選” “나이 어린 애숭이” “건방진 젊은 것” 이 당 대표라며 당 대표를 대표로 인정하지 않고 사사건건 비난하고 위계질서를 무너트리며 당을 흔들어 당이 바람잘날이 없었다. 이건 국민이 알고 하늘도 하는 사실이 아니였나? 아니라고 자신있게 말할 사람있는가?
그러나 지난 2017,5,9일 大選, 2018년 6,1 제7회 지방선거. 20,4,15 총선까지 새누리당은 연거푸 죽을쓰고 헌법개헌 저지선도 무너지고 당의 존재가 허망하게 쓰러져 갈 때 누가 보수본류라는 새누리당을 건사하고 새누리당을 일으켜 세우겠다고 궐기한 사람이 있었는가? 모조리 문재인의 적폐청산 칼날을 피하기 위해 쥐구멍으로 숨어들었지 않았는가?
나이값도 못하고 당이 폭풍이 몰아 칠때는 어느 구석에 처박혀 있었는지 존재감도 보이지 않았던 사람들이 누구인가? 어떤 사람이었나? 그저 정치 생명줄만 끊어지지 말고 국회의원 자리만 이라도 지켜 달라며 파리가 앞발 비비면서 눈에 보이지도 않는 어디선가 가슴 졸이며 문재인 정권 적폐청산에 혹시라고 내이름이 오르지 않을까 떨고 있지 않았는가?
난국에 명장이 난다고 했는데 당시 새누리당은 사람같은 사람이 있어 정말 당을 구하고 국민을 구하기 위한 명장이 나왔는가? 사방어디를 봐도 새누리당 의원 나으리들은 그저 축 늘어진 어께에 말한마디 제대로 하지 못하고 기가 죽어 꺼부정하게 숨죽이고 있던 사람들 아닌가?
그러다 2021,6,11 새누리당의 간판을 내리고 자유한국당으로 당명을 바꾸고 개최된 전당대회에서 30대 이준석씨를 당대표로 선출되었다. 그러나 그 당시 민심과 여론 그리고 언론에서 이준석 당선이 확정되자 말자 당내 꼰대들이 약속이나 한 듯이 한결같이 “이제 끝났다”는 말로 늙은 꼰대당 답게 즉시 부정적인 반응으로 도배질했다. 이것이 국민의힘의 한계다.
젊은 당 대표 이준석이 당 대표로 출근하는날 따릉이를 타고 출근하면서부터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키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오랜 경륜과 폭풍과 파도를 이겨내며 정치판을 넘나들던 사람들이 이준식이 여간내기가 아니다. 라며 은근히 두려운 마음을 내비치는 사람들도 있었다.
제대로 사람을 볼줄 아는 정치인은 이준석 대표를 평가하는데 반면에 도토리키재기 하며 살아온 찌질한 정치꾼들은 자기 주장만 앞세우면서 애숭이가 어떻고 버릇이 없다는 둥 주접을 뜰면서 틀딱 꼰대짓으로 당 대표를 대표로 인정하지 않고 당의 위계질서만 무너트리는 꼴깝뜨는 인간들이 있었다.
나이 많은 것이 자랑리라고 앞세우면 국민들이 나이 값한다고 우러러 볼 줄 아는 착각하는 사람들이 다선이라고 버티고 있으니 이것이 곧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이다.
이준석이 당 대표로서 자리 잡고 젊은층이 국민의 힘으로 대거 몰고 들어와 당을 살리고 연이어 패배만 하던 정당을 지난 4,7 보선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당선되면서 기선을 제압하여 당의 활기를 찾았다.
그리고 지난 3.9 대선에서 이준석이 윤핵관들의 방해와 음해로 감히 대선후보 윤석열 주변에 얼씬도 하지 못하게 철조망과 성벽을 쌓고 그리고 국민의힘 모 최고위원은 후보말만 듣지 다른사람의 말은 듣지 않는다는 등으로 “애숭이”, “나이도 어린 것이.” “버릇 없이” “선배로 몰라보고” 라는 등으로 당원이 당 대표를 인정하지 않고 보좌관정도로 취급하였으니 참다 못한 이준석이 울분을 참지 못해 부산으로 울산으로 가고 싶어 갔겠는가? 오죽했으면 피가 거꾸로 솟아 터질 것 같아 피했겠는가?
그만큰 윤핵관들과 구태한 꼰대들의 조직과 세력을 앞세워 기고만장한 작태를 벌이지 않았으면 그 해박한 이준석이 머리가 나빠 욕먹을 짓을 스스로 자초했겠는가?
이준석 대표가 대표답지 않게 무례한 짓을 한 것을 속내를 알아보지 않고 껍데기만 가지고 SNS를 통해 아들 같은 사람에 부모 죽인원수 같이 악랄하게 비수를 꽂으며 험담을 퍼부어 결국 그것이 민심이고 여론으로 둔갑하여 양지쪽만 찾아다니며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자기 당에 대통령도 탄핵하던 사람들에게 기를 넣어 주어 이번에 이준석 쫓아 내는데 힘을 실어준 마중물이되지 않았는가, 아마 그분들 망구들과 할배들 이준석이 쫓겨 나서 밥맛이 좋았는지 술맛이 좋았는지 묻고 싶다.
결국 7,7정치적쿠테타로 당 대표를 몰아내고 이제는 윤핵관끼리 서로 당 대표 하겠다고 아웅다웅하고 있으니 이를 지켜본 국민들이나 당원들이 “그러면 그렇지 새누리당 틀딱 꼰대들이 하는 짓이 그렇지” 라며 가슴을 치면서 국민의힘과 등을 돌리고 지지를 철회하고 있는 것이다.
링거를 꽂고 임종만 기다리는 것 같던 국민의힘에 이준석 당 대표가 되면서 신선한 바람과 함께 자신감을 갖게되면서 연이어 패배만 하던 정당을 지난 4,7 보선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당선자를 내면서 기선을 제압하여 당을 재건하였다.
그리고 지난 3.9 대선을 앞두고 후보 경선 이전에 많은 국민들과 여론이 종북좌파 문재인을 무너트리기 위해서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국민의힘으로 입당해야 된다는 여론이 빗발 치는데도 당시 윤석열 총장은 솔직하게 국민의힘에는 관심을 접고 좌파인사들과 접촉하면서 자신의 거취를 협의.논의하는 것을 그날그날 언론에 보도 되었다. 그때 윤석열 총장도 결국 신념과 소신이 보수가 아닌 좌파, 진보성향으로 비쳤다.
그러나 좌파민주당에서는 윤석열에 눈에 불을 켜는데 그쪽에 눈길을 주지 않으니 결국 마지 못해조직과 자금을 지원받기 위해 저울에 달아보고 당내부를 권성동 등 친구 몇사람과 세심하게 X-Ray찍어 분석도 해보고 겨우 많은 사람들을 속태우다 늦게서 어쩔 수 없이 국민의힘을 선택하여 입당 한 것이다.
그때 국민 57%가 문재인 정권교체를 열망할 때, 0選의 당대표에 0選의 대선후보가 되었다. 그러자 양지쪽만 바라보는 권력에 파리들이 대거 모여들면서 어느사이 윤핵관이라는 조직이 잉태하더니 이들이 국민의힘 대선판을 떡 주무르듯이 주므르면서 이준석 대표와 금이 가기 시작하였다.
다시말해 말해 충성경쟁이 벌어지면서 국민의당 대선 켐프에 당 대표가 끼일 자리가 없어지고 윤핵관이 진을 치고 철저하게 봉쇄하며 이준석 대표를 대표로 인정도 아지 않고 심지어 당의최고위원이 나는 후보자 말을 듣지 당대표 말은 듣지 않는다는 소리까지 나오지 않았는가? 이게 국민의힘 대선 켐프였었고 이것이 이준석이 분노한 원인인 것이다.
그렇다면 당 대표가 대표로서 인정받지 못한다면 참는 것도 한계가 있을 것이다. 아마 이준석을 죽일놈으로 SNS,를 통해 악담을 퍼붓는 사람들이 만약에 이준석의 위치에서 그런 탄압을 받았다면 이준석처럼 자리를 피하는 것이 아니라 양심선언을 하였거나 대선판을 갈아 엎었을 것이다.
그런데 인터넷 신문이나 유투브 등에 올라 오는 SNS를 보면 정말 늙은 할배와 할매들이 늙으면 어쩔수 없는지 자식 같은 사람을 죽이지 못해서 안달 난 것처럼 개거품을 무는 것을 보니까 한심하다. 저렇게 할아버지 할머니 소리 들을 것 아닌가 생각도 해봤다.
이준석 대표가 윤핵관들의 방해와 음해로 감히 대선후보 윤석열 주변에 얼씬도 하지 못하게 철조망 치고 그리고 조 아무개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후보말만 듣지 다른사람의 말은 듣지 않는다는 등으로 애숭이, 나이도 어린 것이. 버릇없이 선배로 몰라보고 라는 등으로 당원이 당 대표를 인정하지 않고 보좌관정도로 취급하였으니 이준석 대표가 부산으로 울산으로 울분을 토하러 피한 것이다.
오죽했했으면 피가 거꾸로 솟아 터질 것 같으니까 도피한 것이지 않은가? 그만큼 윤핵관들과 구태한 꼰대들의 조직이 너무 디룩디룩 때가 묻고 늙어서 戰場에 나갈 사람은 없어도 내부에서 어른노릇하고 대접받으려 젊은이들 욱박지르는 한심한 추태를 보이는 틀딱이 많다는 것이다.
드디어 7,7정치적 쿠테타로 당 대표를 몰아 내고 이제는 윤핵관끼리 서로 당대표 하겠다고 아웅다웅하고 있으니 국민들이나 당원들이 “그러면 그렇지 새누리당 틀딱 꼰대들이 하는 짓이 그렇지” 라며 가슴을 치면서 국민의힘과 등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저금만 기다려 보자, 7,8일 이후의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면 국민의 민심과 여론이 어떻게 나오는지 확실하게 나타 날 것이다. 그렇다면 이미 민심에서 외면받고 여론에서 밀리면서 이준석이 재건하여 놓은 국민의힘이 드디어 민주당에 압도 당했으니 이를 어디다 하소연 할 것인가? 누구를 원망할 것인가? 아마도 국민의 힘이 하늘에 닿은 인연이 이것으로 끝나는가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하고 답답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