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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흘째 되는 날에, 갈릴리 가나에서 혼인 잔치가 있었다. 예수의 어머니가 거기에 계셨고,
2. 예수와 그의 제자들도 그 잔치에 초대를 받았다.
3. 그런데 포도주가 떨어지니,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말하기를 "포도주가 떨어졌다" 하였다.
4. 예수께서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자여, 그것이 나에게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아직도 나의 때가 오지 않았습니다."
5. 그 어머니가 일꾼들에게 이르기를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하였다.
6. 그런데 유대 사람의 정결 예법을 따라, 거기에는 돌로 만든 물항아리 여섯이 놓여 있었는데, 그것은 물 두세 동이들이 항아리였다.
7. 예수께서 일꾼들에게 말씀하셨다. "이 항아리에 물을 채워라." 그래서 그들은 항아리마다 물을 가득 채웠다.
8.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제는 떠서, 잔치를 맡은 이에게 가져다 주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그대로 하였다.
9. 잔치를 맡은 이는, 포도주가 된 물을 맛보고, 그것이 어디에서 났는지 알지 못하였으나, 물을 떠온 일꾼들은 알았다. 그래서 잔치를 맡은 이는 신랑을 불러서
10. 그에게 말하기를 "누구든지 좋은 포도주를 먼저 내놓고, 손님들이 취한 뒤에 덜 좋은 것을 내놓는데, 그대는 이렇게 좋은 포도주를 지금까지 남겨 두었구려!" 하였다.
11. 예수께서 이 첫 번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서 자기의 영광을 드러내셨다. 그래서 그의 제자들은 그를 믿었다.(요2:1-11)
1 Two days later there was a wedding in the town of Cana in Galilee. Jesus' mother was there, 2 and Jesus and his disciples had also been invited to the wedding. 3 When the wine had given out, Jesus' mother said to him, “They are out of wine.”
4 “You must not tell me what to do,” Jesus replied. “My time has not yet come.”
5 Jesus' mother then told the servants, “Do whatever he tells you.”
6 The Jews have rules about ritual washing, and for this purpose six stone water jars were there, each one large enough to hold between twenty and thirty gallons. 7 Jesus said to the servants, “Fill these jars with water.” They filled them to the brim, 8 and then he told them, “Now draw some water out and take it to the man in charge of the feast.” They took him the water, 9 which now had turned into wine, and he tasted it. He did not know where this wine had come from (but, of course, the servants who had drawn out the water knew); so he called the bridegroom 10 and said to him, “Everyone else serves the best wine first, and after the guests have drunk a lot, he serves the ordinary wine. But you have kept the best wine until now!”
11 Jesus performed this first miracle in Cana in Galilee; there he revealed his glory, and his disciples believed in him.
주님께서 결혼식장에 가셨습니다.
그 집은 넉넉하지 못한 것이 분명합니다.
결혼식에 포도주도 제대로 챙기지 못했습니다.
그 때 주님은 하인들에게 물을 떠다가 손님들에게 나누어 주라고 하셨습니다.
거기 온 손님들은 물을 마셨는데 포도주를 맛보게 되었습니다.
어느 순간에 물이 포도주로 변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내용은 가나 혼인 잔치 이야기입니다.
이것이 주님의 첫 번째 기적입니다.
이 사건은 예수님의 첫 번째 기적으로써 그 상징성이 큽니다.
주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이 그것입니다.
변화입니다.
주님은 죽을 존재를 하나님 나라의 영생을 누릴 존재로 변화시키셨습니다.
사람들은 주님이 공생애의 첫걸음을 성전으로 향하실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가난한 결혼식장을 먼저 찾아가셨던 것입니다.
그 다음에 성전에 가셨습니다.
그 하나님의 성전에서 주님이 하셨던 일입니다.
주님께서 그 성전을 3,000석으로 확장하시고 금빛으로 장식하신 것이 아니셨습니다.
주님은 성전을 뒤집어 버리셨습니다.
주님은 그 성전을 두고 예언하셨는데 예언대로 되고 말았습니다.
주후 69년에 로마의 손에 성전은 완전히 훼파되어 버렸습니다.
그 성전을 증개축한 사람은 헤롯이었습니다.
종교를 독재하는데 이용해 먹은 사람이 바로 그 사람입니다.
예수님에 따르면 성전은 무너짐으로써 그 의미를 드러내는 곳입니다.
1. 사흘째 되는 날에, 갈릴리 가나에서 혼인 잔치가 있었다. 예수의 어머니가 거기에 계셨고,
1 Two days later there was a wedding in the town of Cana in Galilee. Jesus' mother was there,
2. 예수와 그의 제자들도 그 잔치에 초대를 받았다.
2 and Jesus and his disciples had also been invited to the wedding.
예수님이 성전에 가운 입고 나타나실 줄 알았습니다.
오히려 그 대형 교회에 회초리를 들고 나타나신 것입니다.
그 때 사람들은 그것 짓느라고 46년이나 걸렸다고 아까워했습니다.
이 성전에서의 사건을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황당한 일입니다.
제자들조차 그랬습니다.
1. 예수께서 성전을 떠나가실 때에, 제자들 가운데서 한 사람이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 보십시오, 얼마나 굉장한 돌입니까! 얼마나 굉장한 건물들입니까!"
2.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 큰 건물들을 보고 있느냐? 여기에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질 것이다."(막13:1,2)
그리스도의 입에서 그런 말씀이 나오다니!
결국 예수님은 성전 훼방죄로 십자가를 지셨던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잘 이용해 먹는 자가 독재자 헤롯입니다.
에돔인 헤롯은 화려하게 성전을 증개축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랬더니 사람들이 꼴딱 속아 넘어갔습니다.
예수님은 첫걸음을 이 성전을 증개축하려 가시지 않았습니다.
엉뚱한 장소였습니다.
가난한 집에 결혼식 잔치였습니다.
3. 그런데 포도주가 떨어지니,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말하기를 "포도주가 떨어졌다" 하였다.
3 When the wine had given out, Jesus' mother said to him, “They are out of wine.”
이런 일은 가난한 집에서는 흔히 있던 일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이런 일을 미리 예견했습니다.
그 일이 있자 자연스럽게 집에 돌아갈 채비를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한 여인이 그 판을 바꾼 것입니다.
그 녀의 역할이 대단했습니다.
그 녀는 예수의 어머니였습니다.
여러분은 해결할 수 없는 일을 당하면 무슨 일을 하십니까?
포도주도 떨어졌으니 집에 가야지....... 합니까?
물론 포도주가 떨어져서 집에 돌아가는 일이야 큰 문제일 수 없습니다.
노래 좀 못하고 춤 좀 못 춰서 아쉬운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인생을 살다 보니 더 심각한 문제가 수두룩했습니다.
포도주도 떨어지고 남들은 다 제 집에 돌아가는데 내 식구들은 갈 곳이 없는 경우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 때 전화기 수화기부터 드는 사람들이 수두룩합니다.
거기 대놓고 2,3 시간 하소연을 늘어놓는 것입니다.
물론 그것은 무의미한 일입니다.
혹은 한숨을 퍽퍽 쉬면서 밤을 지새우는 것입니다.
그랬다가 문제를 더 크게 만드는 것입니다.
우울증으로 병원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집 가장이 홧병으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이 여인은 이 문제를 가지고 예수님께 갔습니다.
도움을 구하러 주께 간다!
그 도움으로 포도주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주께 도움을 구한다는 것은 더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4명의 친구들이 한 사람의 중풍 병자 들것에 들고 예수님께 나타난 적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인파를 뚫고 예수님을 향해 행진을 했습니다.
땀이 비 오듯 쏟아졌습니다.
거기에 모인 사람들은 딸이 숨넘어가는 사람
112년 혈루증을 앓고 있던 사람
다들 급했기 때문입니다.
남들에게 길을 양보할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지붕으로 올라갔던 것입니다.
엉뚱한 남의 집 지붕을 뜯어냈습니다.
친구를 달아 내렸습니다.
한가지 목표 때문입니다.
친구의 병을 치료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천장을 뚫고 하늘에서 내려온 중풍 병자에게 주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잘 보세요.
주님은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병은 고쳐주시지 않고 다른 일을 하셨습니다.
주님은 그의 죄사함을 선언하셨습니다.
5. 예수께서는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 환자에게 "아들아, 네 죄가 용서함을 받았다" 하고 말씀하셨다.(막2:5)
친구는 들것에 그대로 누워있었습니다.
눈으로 보기에 아무 변화가 없었던 것입니다.
이게 뭐야!
헛고생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주님의 이 발언을 두고 몹시 분노했습니다.
왜냐하면 죄를 사하는 일은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30세의 젊은 청년이 감히 죄용서를 선언하다니.......
그 용서는 하나님만 하실 수 있는 일입니다.
7. '이 사람이 어찌하여 이런 말을 할까? 하나님을 모독하는구나. 하나님 한 분 밖에, 누가 죄를 용서할 수 있는가?'(막2:7)
신성 모독이라며 사람들이 예수님께 대든 다음에 예수께서 그 병을 치유하셨던 것입니다.
그 사람으로 하여금 들것을 들고 일어나게 하셨던 것입니다.
11. "내가 네게 말한다. 일어나서, 네 자리를 거두어 가지고 집으로 가거라."
12. 그러자 중풍병 환자가 일어나서, 곧바로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자리를 거두어 가지고 나갔다.(막2:11,12a)
성경은 죄의 용서와 병의 치료를 분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있던 사람들조차 그 생각이었습니다.
병의 치료야 신통한 사람도 할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즉 의사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는 영역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입니다.
복음의 주제가 바로 그것입니다.
죄의 사함을 받는 일입니다.
그 일은 오직 그리스도만 하실 수 있는 일이었던 것입니다.
나는 유일한 길이다.!
그 분의 절대적 도움!
모든 사람은 주님 앞에 바로 이 도움을 구해야만 했던 것입니다.
포도주야 마셔도 그만 안 마셔도 그만이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에게 선택의 여지가 없는 일이 있습니다.
단 한 명의 예외가 없습니다.
그들의 죽음이 정해져 있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이 과제를 풀어야만 합니다.
그 일을 위해 예수님을 믿는 일입니다.
그래서 구원에 이르는 일입니다.
처음에 포도주 문제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거기 모인 사람들은 더 결정적인 문제를 해결 받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믿음을 얻게 되었던 것입니다.
11. 예수께서 이 첫 번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서 자기의 영광을 드러내셨다. 그래서 그의 제자들은 그를 믿었다.
11 Jesus performed this first miracle in Cana in Galilee; there he revealed his glory, and his disciples believed in him.
그런 까닭에 믿는 사람들이 말하는 죄란 세상이 말하는 죄와는 다른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깡패짓 도둑질 거짓말하는 것이 죄입니다.
하지만 믿는 사람들에게 유일한 죄가 있습니다.
자신을 죽음에 방치하는 죄입니다.
즉 주께 도움을 구하지 않는 죄입니다.
그 분을 의지하지 않는 죄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셨습니다.
사람들은 말씀을 어기고 금단의 열매를 먹었습니다.
다음에 그 형제를 죽이더니 점점 죄는 커갔습니다.
인간의 죄는 그 절정에 다다랐던 것입니다.
그 죄의 내용입니다.
3. 그들은 서로 말하였다. "자, 벽돌을 빚어서, 단단히 구워내자." 사람들은 돌 대신에 벽돌을 쓰고, 흙 대신에 역청을 썼다.
4. 그들은 또 말하였다. "자, 도시를 세우고, 그 안에 탑을 쌓고서, 탑 꼭대기가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의 이름을 날리고, 온 땅 위에 흩어지지 않게 하자."(창11:3,4)
도대체 이들의 대화 어느 구석에 그 큰 죄가 숨어있다는 말인가!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사람의 행위를 기대할 수 없게 되고 말았는가?
구원의 이제는 사람의 행위가 아닌 믿음을 요구하시게 되었는가?
하나님께서는 이제 믿음의 사람 아브라함을 부르신 것입니다.
그 결정적인 사건의 내용은 무엇입니까?
특별히 믿는 사람들은 죄 하면 무조건 종교적인 형상을 만들어 상 차려두고 엎어지는 일을 생각합니다.
비싼 서초동 땅에 화려한 성전을 세우는 것을 하나님의 뜻으로 여기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그런 내용이 없습니다.
성경은 그들이 벽돌로 사찰을 지었다고 하지 않습니다.
너른 사막에 에펠탑처럼 솓아난 탑을 세우려 했던 것입니다.
그 동기는 그들이 그것을 중심으로 모여 살려고 했던 것입니다.
전쟁을 일으키자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 도움 없이도 잘 살 수 있다는 자신감을 고백했던 것입니다.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벽돌과 역청들....... 당시의 재료공학이 우상이었습니다.
사람들의 과학 기술이 우상이 되었던 것입니다.
또 한 언어라는 사람들의 결속력이 우상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것으로 그들은 하나님의 도움을 소외시켜 버렸던 것입니다.
그들은 이제 하나님 없이도 잘 살 수 있다는 독립선언을 했던 것입니다.
우리의 육신을 생각해도 그렇습니다.
우리는 본래 어머니의 자궁 안에 있었습니다.
거기에서 어머니의 살로 내 살을 삼은 것입니다.
어머니의 피로 내 피를 삼은 것입니다.
가지를 잘라서 그것을 성장시킨 것이 꺾꽂이입니다.
아버지의 피와 어머니의 살이 뿌리내린 것이 자신입니다.
제가 제 힘으로도 살만하다고 어머니를 부인한다면 그것은 자신의 존재를 부인하는 행위입니다.
하나님 자신이 우리의 존재의 근원입니다.
하나님의 도움을 부인하는 것은 우리 존재를 부인하는 행위입니다.
주여 우리를 도우소서!
4. 예수께서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자여, 그것이 나에게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아직도 나의 때가 오지 않았습니다.“
4 “You must not tell me what to do,” Jesus replied. “My time has not yet come.”
그런데 예수께서는 어머니의 요구를 이렇게 매몰차게 거절하시는가!
이 본문을 보면 누구나 이 주석 저 주석을 찾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당황스러워서 이 주석 저 주석을 본 것입니다.
하지만 어떤 주석도 만족할 만한 답을 저에게 주지 못했습니다.
다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이 있습니다.
이 여인은 이런 예수님의 태도에 대해서도 전혀 좌절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그 녀는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 그 거절의 말씀을 듣고도 태연하게 하인을 찾아갔습니다.
그 하인에게 말했습니다.
이제 포도주 문제는 걱정 안 해도 된다.!
다만 예수께서 시키는 대로 그 일을 하라고 했습니다.
5.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5 “Do whatever he tells you.”
여러분은 여러분이 한 기도의 무게를 두고 의심한 적이 혹시 없었습니까?
내 기도가 하나님께 깃털처럼 가벼운가?
그래서 내 기도가 하나님께 간단히 무시될 수 있는가?
안식일이었습니다.
주님의 제자들의 아침 식사 시간이 좀 늦었던 모양입니다.
그들이 밀밭 사이를 걸으며 벼이삭을 잘라 먹었습니다.
유대인들의 눈에 용납될 수 없는 일이 벌어졌던 것입니다.
그들은 몇십 년 고질병에 신음해도 안식일에는 참고 견뎌야 한다고 여겼습니다.
그런데 배가 좀 고프다고 벼이삭을 비벼 먹고 있었던 것입니다.
사람들은 분노했고 그들은 예수님께 제자들을 고발했던 것입니다.
그들은 이번만큼은 예수께서 쩔쩔매실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정말로 의외의 답을 하셨습니다.
27. 그리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이 아니다.
28. 그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조차도 주인이다."(막2:27,28)
이런 당연한 일을 두고도 이런 답을 하실 줄이야!
그들의 귀에 명벽한 신성 모독으로 들였습니다.
그 답은 너무 인간적이었습니다.
거대한 톱니에 사람의 손가락이 낀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그대로 공장을 돌려버린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제자의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들으시자마자 공장의 스위치를 내려버리신 것입니다.
그 자녀의 문제라면 배고픈 일조차 하나님께 바위보다 무거운 무게를 가졌습니다.
있는 창고에 창고 하나를 더 짓는 일이 아닙니다.
일 가구 이 주택이 아닙니다.
결혼식에 그들의 기쁨을 위해 포도주를 요청하시자 주님은 그 하나님의 때를 바꾸셨던 것입니다.
안식일의 주인은 사람이다.!
5. 그 어머니가 일꾼들에게 이르기를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하였다.
5 Jesus' mother then told the servants, “Do whatever he tells you.”
그 가난한 집의 결혼식에는 포도주를 마시며 반주기에 노래하며 춤추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또 다른 부류는 포도주를 나르고, 더러워진 식탁을 청소하고, 그 수고를 하고도 욕을 바가지로 얻어 먹고...... 해야 되는 사람들입니다.
만약 그 하인 중 자기도 덩달아 단 한 잔입니다.
포도주를 홀짝 마셨다고 합시다.
주인에게 그대로 따귀를 맞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의 어머니는 정확하게 바로 그 사람을 찾아간 것입니다.
하인을 찾아갔습니다.
이 여인은 이 결혼식이 바로 이 하인의 손에 달려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여인은 정말로 똑똑했습니다.
처음 포도주가 떨어졌을 때 정확히 예수님을 찾아간 사람이 이 여인입니다.
누구를 찾아가야 하는가?
쓸데없이 전화기로 친구를 찾아간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 여인이 이번에는 하인을 찾아갔던 것입니다.
혹시 자신을 두고 나는 억울하다는 사람이 있을지 모릅니다.
고생만 하고 즐길 수는 없다고 억울해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 사람이 예수께서 알아주시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난감한 결혼식을 기쁨으로 회복했습니다.
이 여인은 이제 하인들에게 그들이 해야 할 일을 정확히 지적해 주었던 것입니다.
이 말씀이 이 변화의 핵심(key word)입니다.
5.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5 “Do whatever he tells you.”
외우시기 바랍니다.
5.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5 “Do whatever he tells you.”
“Do!” 그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둘째로 그 행할 내용입니다.
“whatever he tells you.” 그가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입니다.
예수님은 포도주가 떨어졌는데 물 떠오라고 하실 것입니다.
즉 이해가 되든지 말든지 그 말씀을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이 항아리 물은 이제 채울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 물의 용도는 손님들이 입장할 때 손을 씻기 위한 것입니다.
손님들의 입장은 이미 다 끝이 났고 이제 결혼식이 끝날 판입니다.
그런데 예수께서는 하인들에게 물을 채우라는 것입니다.
수십 번 등에 물을 지고 우물까지 다녀와야 합니다.
힘이 딸리든지 말든지 의지를 가지고 말씀을 순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따르자니 울화가 치밀어 올라와도 그 감정을 역행하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결혼식장은 놀라운 기적을 경험했던 것입니다.
물론 이 말씀은 2,000 년 전 가나 혼인 잔치에서만 적용되는 말씀이 아닙니다.
5.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5 “Do whatever he tells you.”
이 말씀은 모든 문제가 열리는 마스터 키입니다.
그래서 첫째로 주님의 말씀을 제대로 들으라는 것입니다.
둘째로 그 말씀이 이해가 되든지 말든지, 내 힘으로 감당이 되든지 말든지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아는 일부터 어렵습니다.
마귀라는 놈 때문입니다.
그 놈이 하는 짓이 있습니다.
사람들로 하여금 말씀을 헷갈리게 하는 일이 마귀의 본분입니다.
그 놈은 옛날 옛적 구약시대부터 꼭 그 짓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마귀 조심하라는 것이 선지자들의 중요한 메시지의 주제였습니다.
8. 나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분명히 이렇게 말한다. 너희는 지금 너희 가운데 있는 예언자들에게도 속지 말고, 점쟁이들에게도 속지 말고, 꿈쟁이들의 꿈 이야기도 곧이듣지 말아라.
9. 그들은 단지 나의 이름을 팔아서 너희에게 거짓 예언을 하고 있을 뿐이다. 그들은 내가 보낸 자들이 아니다. 나 주의 말이다.(렘29:8,9)
하나님의 말씀을 헷갈리게 하는 대표자는 예언하는 자들입니다.
꿈 그 환상을 보았다는 사람들입니다.
실제로 천국문 앞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말하기를 '주님, 주님,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고, 또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행하지 않았습니까?' 할 것이다.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나에게서 물러가라.'"(마7:22,23)
그들은 본인이 예언하고, 축귀하고, 주여주여 목이 터져라고 열성을 다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렇게 남들만 속인 것이 아니었습니다.
방언 열성 예언 축귀...... 로 자신을 속인 것입니다.
완전히 망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행전은 아주 똑똑한 교인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바울의 설교까지 검증했습니다.
이것이 제대로 된 예수님의 말씀이냐?
11. 베뢰아의 유대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의 유대 사람들보다 더 고결한 사람들이어서, 아주 기꺼이 말씀을 받아들이고, 그것이 사실인지 알아보려고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였다.(행17:11
그들은 설교를 성경(cannon)으로 척도했던 것입니다.
설교가 성경으로 재보니 5cm 부족하네!
빤쓰를 말해도 아멘을 하고....... 아이고 맙소사.
하나님 까불지마 하면 할렐루야를 외치고.......
둘째로 그 하나님의 그 말씀을 감당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문제입니다.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것만 나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내 힘으로 하실 수 없어서 도움을 구하려고 겟세마네에 오르셨던 것입니다.
36.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바,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모든 일을 하실 수 있으시니, 내게서 이 잔을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십시오."(막14:36)
다시 이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들으라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5.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5 “Do whatever he tells you.”
하인들이 정말로 그 일을 잘했습니다.
6. 그런데 유대 사람의 정결 예법을 따라, 거기에는 돌로 만든 물항아리 여섯이 놓여 있었는데, 그것은 물 두세 동이들이 항아리였다.
6 The Jews have rules about ritual washing, and for this purpose six stone water jars were there, each one large enough to hold between twenty and thirty gallons.
7. 예수께서 일꾼들에게 말씀하셨다. "이 항아리에 물을 채워라." 그래서 그들은 항아리마다 물을 가득 채웠다.
7 Jesus said to the servants, “Fill these jars with water.” They filled them to the brim,
지금 문제는 포도주가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은 손 씻는 물을 두고 말씀하셨습니다.
완전히 동문서답이었습니다.
베드로는 주님이 오라는 소리에 말씀을 순종했습니다.
그렇게 폭우 가운데 서게 된 것입니다.
29. 예수께서 "오너라" 하셨다. 베드로는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갔다.
30. 그러나 베드로는 거센 바람이 불어오는 것을 보자, 무서움에 사로잡혀서, 물에 빠져 들어가게 되었다. 그 때에 그는 "주님, 살려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마14:29,30)
거기서 베드로는 상황을 파악한 것입니다.
그 상황이 파악되었을 때였습니다.
그는 물에 빠져들고 있었습니다.
죽게 생긴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이름을 비밀(beyond understanding)라고 불렀던 것입니다.
18. 그러나 주의 천사는 어찌하여 그렇게 자기의 이름을 묻느냐고 나무라면서 자기의 이름은 비밀이라고 하였다.(삿13:18)
18 He replied, “Why do you ask my name? It is beyond understanding.[a]”(NIV)
우리는 신앙의 엄청난 과제를 지닌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이해라는 땅 위에 서 있었는데 이제 믿음이라는 폭우 치는 바다 가운데 서라는 것입니다.
8.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제는 떠서, 잔치를 맡은 이에게 가져다 주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그대로 하였다.
8 and then he told them, “Now draw some water out and take it to the man in charge of the feast.” They took him the water,
예수께서는 그 물(water)을 떠다가 그것을 포도주라고 하면서 사람들에게 주라고 하셨습니다.(“Now draw some water out and take it to the man.”)
지금 하인들을 따귀 맞을 일을 하게 된 것입니다.
파스칼의 말대로 믿는다는 것은 사람의 이성을 십자가에 못 박는 일입니다.
비이성적인 것을 두고 신앙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믿음은 그 이성 너머에 있는 것입니다.(beyond understanding)
그렇게 이성을 십자가에 못 박으려 하면 아주 발악을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순간 그 물이 포도주로 변했던 것입니다.
언제 그 일이 일어났는지 누구도 알 수 없었습니다.
그 손님이 그 물을 입에 머금는 순간 그것이 포도주로 바뀌었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 세상이 전쟁통에 한숨을 쉬고 있습니다.
과연 어떻게 해야 되는가?
그런데 너무 분명한 것입니다.
5.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5 “Do whatever he tells you.”
예수님의 말씀대로 십자가를 지라는 것입니다.
그 일이 일어나면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날 것입니다.
이 전쟁을 일으킨 주제에 십자가 성호를 긋는 자를 보았습니다.
성호를 긋지 말고 말씀을 제대로 들으라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십자가를 지라는 것입니다.
미사일 한 방 맞으면 열 배로 되쏘라는 것이 아닙니다.
몇 방은 맞아줄 수 없을까?
김대중 대통령이 햇볕 정책을 할 때 그 십자가를 보았습니다.
성호만 그어대는 사람이 세상에 전쟁을 가져온 것입니다.
9. 잔치를 맡은 이는, 포도주가 된 물을 맛보고, 그것이 어디에서 났는지 알지 못하였으나, 물을 떠온 일꾼들은 알았다. 그래서 잔치를 맡은 이는 신랑을 불러서
9 which now had turned into wine, and he tasted it. He did not know where this wine had come from (but, of course, the servants who had drawn out the water knew); so he called the bridegroom
그 사람은 하인이 가져다 주는 물을 마시고 그 포도주 맛에 감탄했습니다.
그것을 마시고 신나게 노래하며 춤을 추었습니다.
그 사람들에게는 포도주가 어떻게 나왔는지 관심 없었습니다.
그에게는 포도주가 중요했습니다.
결혼식에서 노래하며 춤추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그런데 하인들은 춤추는 기쁨이 아닙니다.
자의든 타의든 그들은 따귀를 맞을 뻔했고, 포도주를 입에 한 모금도 못 댔습니다.
뼈 빠지게 봉사만 했습니다.
그 덕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알았습니다.
같은 장소에 있었던 사람들에게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마시고 춤추는 자, 뼈 빠지게 고생만 하는 자 이 둘이 뒤죽박죽으로 엉켜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둘은 뚜렷이 구분되었습니다.
포도주 마시며 춤추며 노래하는 그 가치냐? 예수님의 비밀을 아는 그 가치냐?
이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저는 결혼식장의 하인이 될 것입니다.
혹시 그 하인 중에 그 물이 어떻게 포도주가 되었는지 알려주려 했던 사람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인의 말에 귀도 기울이려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9. 물을 떠온 일꾼들은 알았다.
9 (but, of course, the servants who had drawn out the water knew);
하지만 그들은 물이 어떻게 포도주가 되느냐고 말 같지도 않다고 하면서 열심히 춤추며 노래만 했던 것입니다.
더 설명했다가는 따귀를 맞을 것 같았습니다.
과연 그랬습니다.
잔치를 맡아 관리하는 그 사람이 꼭 그 고백을 했습니다.
이 사람을 그 잔치에 관해서 누구보다 더 훤히 알고 있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 사람이 이런 말을 한 것입니다.
10. 그에게 말하기를 "누구든지 좋은 포도주를 먼저 내놓고, 손님들이 취한 뒤에 덜 좋은 것을 내놓는데, 그대는 이렇게 좋은 포도주를 지금까지 남겨 두었구려!" 하였다.
10 and said to him, “Everyone else serves the best wine first, and after the guests have drunk a lot, he serves the ordinary wine. But you have kept the best wine until now!”
도대체 그런 일이 없었는데 소설을 쓰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잔치를 훤히 아는 사람이.......
그 사람은 그 포도주를 마시면서 그럴듯한 진화론으로 설명한 것입니다.
정말로 엉뚱한 사람이 칭찬을 듣고 있었습니다.
그 집 주인이었습니다.
예수님과 말씀을 순종한 하인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아무 말도 않고 그 칭찬을 다 듣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예수님의 기적의 현장에서 하인들의 말보다는 이 사람의 말이 더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그것이 전혀 아니었습니다.
11. 예수께서 이 첫 번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서 자기의 영광을 드러내셨다. 그래서 그의 제자들은 그를 믿었다.
11 Jesus performed this first miracle in Cana in Galilee; there he revealed his glory, and his disciples believed in him.
가난해서 결혼식에 포도주가 떨어진 집은 복이 있습니다.
마음만이 아니고 포도주가 떨어진 집입니다.
그 곤란한 일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기회였습니다.
그 일로 제자들은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구원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주님이 보이신 첫 번째의 기적입니다.
그러므로 이 기적의 상징성이 큰 것입니다.
주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입니다.
죄인을 의인으로 변화시키시기 위한 것입니다.
사람은 도무지 생각할 수 없는 일이 주님을 통해 이루어졌던 것입니다.
하인들의 순종을 통해서 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뜻을 제대로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예수님의 뜻을 제대로 순종했기 때문입니다.
물로 포도주 만들었다는 말이 아닙니다.
사람이 변했다는 것입니다.
당장에 그 변화가 요구되는 대상은 나 자신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일을 맞아 말씀 앞에 나를 앉혀둔 것입니다.
변화된 나를 통해서 세상이 변화될 것입니다.
5.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5 “Do whatever he tells you.”
외우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여러분을 통해 전쟁통 세상이 변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