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소띠마을 아직도 감이 안온다...ㅎㅎㅎ

[모하비(덕기)]

[*하루*]

감잡으면 되제

[석이(계석)]

속았다

[들꽃향기(은혜)]

너 죽었쓰

[몽따지(남영)]

나도 저~기 감 좀 잡아보자 ㅋㅋㅋ~

[깜장별]

한마디 해줄려고 들어 왔더니 맛있겠다

[장구베미 (상국)]

ㅋㅋㅋㅋ

[돌맹이(진용)]

쬬거 ...내껏 ㅎㅎㅎㅎ

[빈이 (혜빈)]

뭔소린가 하구 왔더니............이번토요일 날 나도 시골로 감따러 간다...감잡으로~~~`

[파도(희숙)]

죽은깨 송송 박힌 대봉감이네~~ 난 감 잡았쓰~~` ㅎ

[땡글(김형자)]

그감은 아직도 감나무에 얌전히 매려 잇네 ........나도 감잡기가 쬠어려버....먼말인지 알지 .

[서기]

요번 일욜날 시골가서 감따다 깍아말리고,걸어두고,재두고~~~ 겨울식량비축 했당~~~

[짱아]

저 감 맛나겠다~~~~~~~~~

[동화]

역쉬 모하비 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