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 to the wire ->Until the very end 마지막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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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diom comes to us from the world of sports, in particular racing. whenever a person is racing,
the winner is usually determined by who crosses the finish line first. In the past there was usually a
string or tape that was stretched across the finish line, this was called the wire. Whoever crossed first, won.
So, the term has now evolved to mean that the outcome of something won't be determined until the very end
->이 숙어는 스포츠 세계, 틑ㄱ히 달리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달리기 할 때, 누가 먼저 결승선을 넘느냐가 보통 우승자를
결정합니다. 전에는 끈이나 테이프가 결승선에 펼쳐져 있었는데 그것을 'wire'라고 했습니다. 먼저 지나는 사람이 이겼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이 표현이 서서히 발전하여 마지막까지 결정이 나지 않는 것을 의미하게 되었습니다.
Examples
1.The decision is going down to the wire.
->결정은 마지막까지 나지 않을 것입니다.
2.I bet that game will go down to the wire.
->그 게임은 마지막까지 결정이 나지 않을 거라고 장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