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7일자로 Barbara Francis 자매가 받은 메시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hh34iSwm3U
"딸아, 오고 있는 테러에 대해 말하여라. 눈깜짝 할 사이에 사람들의 대규모 출애굽이 있을 것이며, 수백만이 사라질 것이다. 뒤에 남겨진 사람들은 기록된 말씀이 성취되었음을 보게 되리라. 그들은 그들의 실종된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길거리들에서 부르짖고 통곡하면서 비통해 하며 울게 되리라. 실종된 자들은 나의 자녀들이며, 나에게 속한 자들이다.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내게 주었노라. 내가 그들을 내게로 모았느니라. 이제 회개의 계절이다. 너희 자신을 겸손히 낮추고, 너희 무릎을 꿇으며, 죄에 대한 용서를 구하여라. 교만한 자들과 부유한 자들은 지구상에 남게 되리라. 여러 재앙적인 사태들이 이어서 연속적으로 일어나리라. 국가의 지도자들은 그들의 지하시설들에 숨으리라. 대혼돈이 땅을 덮을 것이며, 기근과 죽음과 살인은 다반사가 되리라. 당국자들은 통제 할 수 없으리라. 자녀들아, 평안을 가질 것이며, 시간이 끝에 이르렀음을 알아라. 내가 너희를 위해 간다. 내가 너희를 위해 간다. 너희는 오고 있는 진노로 부터 탈출하리라"
바이든이 아시아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는 5/24일날에 맞추어 발생한 택사스주 초등학교의 총격사건은 이미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4학년 어린이들 19명에 교사 2명을 포함, 총 21명이 고귀한 생명을 빼앗긴 실로 끔찍하고 참담하기 이를데 없는 사건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후로 사건의 전모가 밝혀지기 시작하면서, 경찰의 늑장 대처가 알려지게 되었는데, 총격 사태가 발생하면서 19명의 경찰이 즉각 현장에 도착했으나 추가 지원을 기다리기 위해 교실로 진입하지 않고, 복도에서 1시간 15분을 대기했다는 것입니다. 학부모들이 아우성을 치며 즉각 진입하기를 간청했으나 묵살되었다고 합니다. 범인이 18세의 한명뿐임을 알면서도 19명의 경찰이 진입하지 않고 대기했다는 것은 의도적으로 밖에는 설명 할 길이 없습니다. 꽃다운 젊은이들이 수장되었던 한국의 비극적 사건을 상기케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HxpqQv4BnM
https://www.youtube.com/watch?v=9o16uHHReEA
의도적이었다면, 거역하지 못할 보이지 않는 권세의 지시가 있었을 것이고, 인신제사로 희생되었다 라고 밖에는 달리 설명 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혹시 7일 후의 Memorial Day(현충일)에 False Flag 사태를 일으키려는 계략과 연관이 있을 가능성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한치 앞을 모르는 인간임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알 수 없으나, 일단 잘 예비된채로 대기하며 지켜보아야 할 것입니다.
Elizabeth: 진통들이 계속되고 나의 새로운 왕국이 출산된다 & 핵과 수퍼노바가 함께 폭발하는가? & 6/3일 출시되는 디아블로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179
후원: <빛과 영광>
http://blog.daum.net/lightandglory
그 날이 덫과 같이 임하리라 (종교화합운동의 배후를 까밝힌 영화)
https://www.youtube.com/watch?v=2BSPpD0RRWk
위대한 승리의 그 날을 위하여
https://www.youtube.com/watch?v=S6XZD1iKjA8
사랑의 불꽃이 되어 열방과 예루살렘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wEb5eDNwDtc
영화 "빛을 향하여, 다시"
https://www.youtube.com/watch?v=AY5fdzrm9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