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분명히 하고 들어갈 것은 2024년 현재에도 인간의 육종기술은 미천하기 짝이없어 특이적인 유전자군의 발현을 조절하는 기구는 아직 충분히 해명되어 있지 않고 방사선등의 조사등 우연에의한 돌연변이를 중심으로 하거나 반복 여교배를 통한 선택육종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조차도 사내비밀이나 국가비밀로 취급되어 공개되지 않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알고보면 아주 초급기술에 해당한다고 봅니다.
그 일부를 기록해 봅니다. 오늘은 식물육종중 짧게 딱 두가지 항목만 적어봅니다.
얼룩잎과 혁질잎 작은잎 작은키 큰꽃 겹꽃....중에서 암수의 형질발현은 그 암수꽃에 따라 다르다.
참고1 = 반복친을 부친(수컷,수술)으로 할때 잎과 꽃의 모양 크기등 외형(모양 형태을 살림)을 복원 발현하는경우가 높다.
참고2= 반복친을 모친(암컷,암술)으로 할때는 잎과 꽃의 색갈 엽록소의 농도 변이 농담 꽃의 색 잎의 복륜이나 중투 산반등을 발현하는 경우(잎이나 꽃의 색과 무늬를 발현)가 높다.
반복친의 경우 5회이상 반복되면 대부분 발현이 분명해지고 고정되기 시작한다.
다음은 초보도 여교배로 신품종 발명과 그육종이 쉽다고 알려진 오색깻잎을 소개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