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이 통치행위로 헌재에서 결정나서 인용이 안되고 각하되어 풀려나서 대통령직에 복귀한다면 다음 대통령부터는 말그대로 무소불위의 귄한을 갖고새롭게 탄생하는 멋지고 재미난 세상이 펼쳐질것입니다. 통치행위니까 국회가 마음에 안들고 엿같은 자들이 있으면 수시로 계엄을 해서 잡아가 족치고 구타하고 반대하는 인간들도 마찬가지.....ㅎ 안봐도 비디오고 말한마디도 못하는 군정시대가 멋지게 펼쳐지면 끽소리도 못하는 세상이 될겁니다. 이렇게 되어도 좋다고 난리부르스 치는 요즘 철부지들을 보면 그저 안타깝고 기가 막힐뿐입니다.
p.s 아참 나도60중반이지만 나이를 그냥 허송세월로 보낸 양반들은 판단력이 흐려집니다. 그래서 똥이 된장이라고 해도 그런가보다 한다고 합니다. 전두환때 계엄해서 도시가 살벌했던 그시절은 생각이 나기나 한건지. 계엄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이고 통치행위가 합법이라고 우기는 분들.... 반성들 하시시기를..... 그것이 진정 합법이라면 우리나라 앞날은 암흑이 도래할 뿐입니다. (다음에 야당 어느 인사가 정권을 잡아도 이런소리가 나올까요?) (계엄은 대통령의 통치행위라고.....)
신앙에 빠지면 물불 안가리고 아무거나 따지지도 묻지도 않고 그게 맞다고 하드만요. 그 눈물겨운 믿음에 대하여는 인정 안할수가 없네요. 그래서 똥이 된장이라고 해도 믿는다고 ~~~~~ 자신만이 정답이고 반대로 이야기하는 다른사람들은 다 이단이라고 말입니다.
실패한 계엄이라 변명도 필요하고 어쩌구 저쩌구 하죠. 실패했으니까 여기서 끝난것이지 성공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상상만해도 끔찍합니다. 만약 성공한 계엄이라면 계몽이니 요원이니 이런 스토리도 필요 없었을겁니다. 거짓말은 거짓말로 덮고 다음 스토리로 이어간다고~~~~~ 비합리적인 이야기를 합리적 논리로 나열하려고 하니 얼마나 노고가 많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국회에서 결정 했으면 어느정도 타협하고 인정도 할줄 알아야지 그걸 대통령이라는 분이 자신의 잘못을 덮으려고 거부권으로 모두 커버 한것도 온당하지 않은 결정이었습니다. 전라도 이야기만 할게 아니라 경상도도 도찐개찐 아닌가요? 서로 지지않으려고 생떼 어거지 쓰고 있는거 맞습니다.
우리나라는 좋은대학은 안나왔어도 왠만하면 3류대학이라도 나오잖아요. 그런데 요즘 종교에 미친자들처럼 열광적으로 한쪽으로 치우치는 현상같은 착시들에 난리부르스를 쳐댑니다. 거기에 부응하는 국힘들도 그렇구요. 하지만, 이모든것들 식고 안정적으로 사회가 돌아오면, 과연 열정적으로 응답하는 여론조사와 같이 선거가 될까요?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입니다. 무응답이 훨씬 많았다는 것을 알게 될겁니다.
[※여론에(정상적인지,비정상적인지는 차치하고) 한껏 고무된 사람들이 있는데.. 그렇다면, 여론이 입맛에 맞게 좀 높아지거나 많아지면 범한 죄도 없어지는 겁니까? 그게 맞다면? 법이 뭔 필요가 있으며 사법기관이 존속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각종 사법기관에서 죄가 있다고 판단하는 것을 잘못된(편향된) 여론으로 뭉게려하는 작태는 사라져야 합니다]
좌파카르텔?=자신들에게 좋은 법적판단을 내놓으면 우국지사,진정한 보수,애국자등등이라고 추겨세우고, 그에반해 법률에 따른 합리적 판단을 내리면 좌파 카르텔이니,좌좀이니,빨갱이니 등등 얍쌉하게 손바닥뒤집기식으로 돌변하는 인간들이 주로 써먹는 처신머리.(차내금연씨는 예외. 예외로 해야 시간뺐기지않기에)
혁명?=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 지금 줄줄이 구속되는 면면들을 보고도 혁명이라는 소리가 나옵니까!
부정선거?=사법부 수사, 법원의 1백번이 넘는 판단에도 밝혀진것 없음. 내 지인이 국힘당 지지자인데, 선거 개표원을 두번해봤다고 함. 그 지인 왈 "선거부정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직접 몸소 체험했다"라고 늘 주장함. 즉,"선거부정"이라고 쓴것들은 거의 "음해"라고 읽으면 된다고 봄.
경각심?=비상계엄이라는 조항을 국민에게 장난 비스무리 경각심을 주라고 헌법에 넣은것이 아님.
국민혁명?=국민들을 뭐,바보로 압니까! 국민혁명이라는 말을 그리도 쉽게쓰게...
(4.19와 6월항쟁. 비교하는 그자체가 코메딕.. 나는 6월항쟁 집회에 수없이 참여하고 목이 쉬었던 적이 있음)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
중앙지법에서는 택도없을 현직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공수처가 서부지법 전라도판사를 통해서 야메로 받아버렸으니 당근 제대로된 판사들은 빡칠만 하지요. ㅋㅋㅋㅋㅋ
결국 못나옴... 아무리 발악해봐라 ㅋㅋㅋ
김건희가 난리쳐서 계엄했다는데...모지리...
[속보]신지호 “조기 대선 경선, 결국 김문수와 한동훈 대결”
그렇죠~~^-^
조기대선 같은소리 하구 자빠졌네.
백번 양보해서 사법부 좌파카르텔에 의한 탄핵인용이나 내란죄 유죄판결이 나오는 불상사가 생긴다 해도.
그다음은 조기대선이 아니라 국민혁명 이니라..ㅋㅋㅋㅋ
계엄이 통치행위로 헌재에서 결정나서 인용이 안되고 각하되어 풀려나서 대통령직에 복귀한다면 다음 대통령부터는 말그대로 무소불위의 귄한을 갖고새롭게 탄생하는 멋지고 재미난 세상이 펼쳐질것입니다.
통치행위니까 국회가 마음에 안들고
엿같은 자들이 있으면 수시로 계엄을 해서 잡아가 족치고 구타하고 반대하는 인간들도 마찬가지.....ㅎ
안봐도 비디오고 말한마디도 못하는 군정시대가 멋지게 펼쳐지면
끽소리도 못하는 세상이 될겁니다.
이렇게 되어도 좋다고 난리부르스 치는 요즘 철부지들을 보면 그저 안타깝고 기가 막힐뿐입니다.
p.s
아참 나도60중반이지만
나이를 그냥 허송세월로 보낸 양반들은 판단력이 흐려집니다.
그래서 똥이 된장이라고 해도 그런가보다 한다고 합니다.
전두환때 계엄해서 도시가 살벌했던 그시절은 생각이 나기나 한건지.
계엄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이고 통치행위가 합법이라고 우기는 분들....
반성들 하시시기를.....
그것이 진정 합법이라면
우리나라
앞날은 암흑이 도래할 뿐입니다.
(다음에 야당 어느 인사가 정권을 잡아도 이런소리가 나올까요?)
(계엄은 대통령의 통치행위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합리적인 젊은이들이 이번에는 선동에 놀아나지 않고
2. 윤대통령이 직접 헌재에 출석해서 왜 계엄이 필요했는지 왜 이것이 사기탄핵 인지를 하나씩 밝혀나가고 있고
3. 그래서 여론이 변해가고 헌재의 기각 가능성까지 대두되기 시작하니
앞으로는 군정이 시작될것이라는등.
툭하면 전두환식 계엄이 선포될것이라는 등.
별 이야기들이 다 나오네요. ㅉㅉ
190석 입법독재자들에 의한 줄탄핵 줄특검 예산내란.
방송장악 전라도 언론노조들에 의한 묻지마 유언비어식 선전선동
사법부 좌파카르텔에 의한 불법체포 불법구속 등등.,
범죄자 조기대선에 목을메고 있는 이재명 하수인들이 아무리 발악을 한들
헌법위 국민들의 저항권을 이길 수는 없는 것입니다. ㅋㅋ
신천지가 보이기는거 갖기도 하고...ㅎㅎㅎ
광신도가 따로 없는 분들 많네요.....
신앙에 빠지면 물불 안가리고 아무거나 따지지도 묻지도 않고 그게 맞다고 하드만요.
그 눈물겨운 믿음에 대하여는 인정 안할수가 없네요.
그래서 똥이 된장이라고 해도 믿는다고 ~~~~~
자신만이 정답이고 반대로 이야기하는 다른사람들은 다 이단이라고 말입니다.
실패한 계엄이라 변명도 필요하고 어쩌구 저쩌구 하죠.
실패했으니까 여기서 끝난것이지 성공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상상만해도 끔찍합니다.
만약 성공한 계엄이라면 계몽이니 요원이니 이런 스토리도 필요 없었을겁니다.
거짓말은 거짓말로 덮고 다음 스토리로 이어간다고~~~~~
비합리적인 이야기를 합리적 논리로 나열하려고 하니 얼마나 노고가 많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국회에서 결정 했으면 어느정도 타협하고 인정도 할줄 알아야지
그걸 대통령이라는 분이 자신의 잘못을 덮으려고 거부권으로 모두 커버 한것도 온당하지 않은 결정이었습니다.
전라도 이야기만 할게 아니라 경상도도 도찐개찐 아닌가요?
서로 지지않으려고 생떼 어거지 쓰고 있는거 맞습니다.
지금 여론조사에서 자칭셀프 국힘인지 뭔지 이기고 있다고 생각하는거 오산입니다.
이분 대단하신 분이네요...
저도 70줄을 바라보는 나이인데 계엄이라는게 얼마나 무서운지는 압니다 그당시는 말도 제대로하지 못하고(언론기본법으로인해서)살았던 기억이 나네요
열정적인 광신도들이 그 여론조사에 응답하다보니 좋은것일뿐입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저도 여론조사 전화온거 그냥 끊어 버렸습니다.
솔직히 헌재에서 하신 대통령님 말씀 모든분들이 들어보셨겠지만 믿음이 안가는 말들을
너무 많이 하셨지요.
상식적인 분들이 들어보면 다 공감을 하더군요.
그말들에 믿음이 가던가요?
김용현 장관이랑 이바구 하는 것들에 대하여 말입니다.
참, 웃음밖에 안나왔습니다.
장군들이 이야기하는것들이 펙트였어요.
그 모든것들을 부정하는 두양반들 보면서~~~~~
코메디가 따로 없구나.
참,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려고 이러는지 모르겠다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러면 커가는 자녀들의 미래는 없는 나라가 되는겁니다.
3류 국가~~~~~
미얀마
캄보디아
필리핀
보인다구요~~~~~~~!!!!!
에라~~~
수시로 계엄이나 하자고~~~~~~
대통령의 고유권한이고 통치행위니까!!!
자신들에 찬성하고 협조하면 아무말 없고
반대하면 종북좌파 빨갱이 프레임을 붙여서 매장하겠다는 그 논리.
참 웃깁니다.
나도 강원도지만,
울 형님 올해 연세 74세 무조건 국힘편....
선거때면,
야!
너 어디 찍었냐?
응~~~
나는 민주당 찍었어.
너 빨갱이냐 거기는 왜 찍었냐!!!
참,기가 막히고 코가 막힐 노릇입니다.
나도 강원도 살때는 무조건 국힘을 찍었는데 서울 산지 40년이 넘었습니다.
올라와서 생활하다보니 보는 시각이 많이 바뀌더군요.......
무조건 어느쪽이 옳다 그건 잘못된 편견일뿐입니다.
한쪽으로만 생각하면 종교에 빠져서 미치광이된 군상들하고 뭐가 다를까요?
지금의 정치는 경상도와 전라도의 전쟁과도 같습니다.
절대 지지않으려는 ~~~~~
정치논리는 자신의 잘못은 무조건 감추고 인정을 안하죠.
잘 한것만 나열하고 상대방의 잘못만 끄집어 내어 집중 난타하는~~~
아주 비열하고 추잡하기까지 한~~~~~~~
잘못을 잘못이라 이야기하고 인정을 해야하는데 무조건 잘했다고만 합니다.
계엄이 어떻게 통치행위이고
내란을 내란이 아니라고 우기는 그 용감무쌍함.
무식이 통하는 그런세상도 아니건만......
캄보디아가 문맹율이 높다고 하지요.
왜?
지식이 쌓이면 정부에 봉기를 들고 반항하기 시작하니까~~~~~
우리나라는 좋은대학은 안나왔어도 왠만하면 3류대학이라도 나오잖아요.
그런데 요즘 종교에 미친자들처럼 열광적으로 한쪽으로 치우치는 현상같은 착시들에
난리부르스를 쳐댑니다.
거기에 부응하는 국힘들도 그렇구요.
하지만,
이모든것들 식고 안정적으로 사회가 돌아오면,
과연 열정적으로 응답하는 여론조사와 같이 선거가 될까요?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입니다.
무응답이 훨씬 많았다는 것을 알게 될겁니다.
(밖에서 핸드폰으로 끄적이다 컴으로 하니까 편하고 좋습니다!!!)
와우~~!!!
주구장창 길게 쓰셨는데
대략.
탄핵반대 집회는 광신도집단들의 집단광기이다
여론조사는 무응답이 많아 왜곡이다.
이런 주장이신가봐요.
근데.
지구상에 대표적인 두개의 광신도 집단은 북한의 김씨왕조 세습 종교와 남한 전라도의 김대중 슨상교. 이 둘을 따라갈만한 집단이 없고
무응답이 많아 정확하지 않다는 여론조사는 50% 가 맞느냐 40%가 맞느냐의 왜곡은 있을지언정
계엄직후보다 올랐냐 내렸냐. 하는 추세를 말해줌에 있어서는 왜곡이 있을 수 없습니다.
2줄요약.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정치광신도집단은 슨상교 교도들을 따라갈수가 없는것이고
계엄직후에 비해 시간이 갈수록 탄핵반대여론이 떡상승 하고 있다는 사실은 민주당도 인정하고 있는 왜곡없는 팩트인 것이다.
장위동에 있는 어떤 교회집단이 생각나게 하는군요....ㅋ
마치 신앙과도 같은 그믿음.
일편단심 꼬들빼기 같은 그마음에 감동하는 바 입니다.
안타깝지만 헌재에서 인용이 될꺼라 생각됩니다.
법조인80%가 그렇다고 하는데요!!!
오직 국힘과 그를 추종하는분들만 달리 생각을 하드만요.
생각은 어디까지나 자유이고
꿈의 나래를 맘껏 펼치는것도 건강에는 좋을꺼 같습니다.
긍정적 사고방식이니까요.
내로남불
아전인수
참, 좋은 말입니다.
淫,
아직두 나이먹은 철부지들이 많구먼 .!.
@바ㆍ람ㆍ이ㆍ려ㆍ오!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여론에(정상적인지,비정상적인지는 차치하고) 한껏 고무된 사람들이 있는데..
그렇다면,
여론이 입맛에 맞게 좀 높아지거나 많아지면 범한 죄도 없어지는 겁니까?
그게 맞다면? 법이 뭔 필요가 있으며 사법기관이 존속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각종 사법기관에서 죄가 있다고 판단하는 것을 잘못된(편향된) 여론으로 뭉게려하는 작태는 사라져야 합니다]
ㅋㅋㅋㅋ 여론의 입맛에 사법부의 판단이 달라지는걸 기대하는것이 아니라 국민의 저항권으로 좌파카르텔과 범죄자집단을 처단하는 혁명을 기대하고 있으니 당근 고무될수 밖에요.
윤대통령 께서는 사법부의 좌파카르텔 때문에 수사에 방해를 받는 부정선거 의혹을 파헤치기 위해. 그리고 국회를 장악한 범죄자 이재명 하수인들의 독재에 대한 국민적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계엄을 선포하셨습니다.
이걸 내란이라며 탄핵하고 처벌한다면 남은 방법은 국민혁명 뿐이지요.
4.19혁명으로 부정선거를 척결한 경험도 있고 6월항쟁으로 아예 헌법을 바꿔 버린적도 있는데. 1.19 건국전쟁으로 그깟 좌파법조카르텔과 의회범죄자집단. 이 두집단을 척결하지 못하겠습니까?
@차내금연 어느 집단에서 떠드는 어휘들을 살펴보면,
----
저항권?=사법부에서도 인정한 집단범죄행위
좌파카르텔?=자신들에게 좋은 법적판단을 내놓으면 우국지사,진정한 보수,애국자등등이라고 추겨세우고,
그에반해
법률에 따른 합리적 판단을 내리면 좌파 카르텔이니,좌좀이니,빨갱이니 등등 얍쌉하게 손바닥뒤집기식으로 돌변하는 인간들이 주로 써먹는 처신머리.(차내금연씨는 예외. 예외로 해야 시간뺐기지않기에)
혁명?=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 지금 줄줄이 구속되는 면면들을 보고도 혁명이라는 소리가 나옵니까!
부정선거?=사법부 수사, 법원의 1백번이 넘는 판단에도 밝혀진것 없음.
내 지인이 국힘당 지지자인데, 선거 개표원을 두번해봤다고 함.
그 지인 왈 "선거부정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직접 몸소 체험했다"라고 늘 주장함.
즉,"선거부정"이라고 쓴것들은 거의 "음해"라고 읽으면 된다고 봄.
경각심?=비상계엄이라는 조항을 국민에게 장난 비스무리 경각심을 주라고 헌법에 넣은것이 아님.
국민혁명?=국민들을 뭐,바보로 압니까!
국민혁명이라는 말을 그리도 쉽게쓰게...
(4.19와 6월항쟁. 비교하는 그자체가 코메딕..
나는 6월항쟁 집회에 수없이 참여하고 목이 쉬었던 적이 있음)
汝己 . . .
伊蹇 牙柱 속까지 완전히
彿根史傷에 썩어버렷꾼 .!.
武粟乾 发发坑吏罗高, 河面 矛知卵 妻新.
이것은⤴ 현대판 자작 "이두문자"인데... 독해력있는 분들은 이해될것임.
.
속이 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