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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성경 연구방 사도바울을 본받아 신앙을 가져야 바른 신앙입니다!
아가페의 추천 0 조회 54 23.09.04 05:3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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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04 06:06

    첫댓글
    그렇습니다.

    첫 언약은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과
    그 한 제물로 믿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영혼의 정결케 하시는 회개와 사함으로
    받을 거룩한 생명을 위한 준비인데
    계속 계명과 율법에 매여있는 것은
    은혜로 믿음으로 다시 태어난 아들의 상태가 아닌
    저주에 있는 노예의 상태입니다.
    주님 오신 후에 전해진 자유케 하는 생명의 복음을
    받은 자들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무거운 짐을 벗고
    쉬게 될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3:2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갈라디아3:1-5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너희가 이같이 많은 괴로움을 헛되이 받았느냐 과연 헛되냐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듣고 믿음에서냐

  • 23.09.04 11:02

    새 언약이 먼데??

    알지도 못하고 그럽습니다 하면 안된다고

    저자는 무천년주의자..

    새 계명이 새언약인가????????????



  • 작성자 23.09.05 22:59

    @나그네1004 나는 바른 말 해 놓고 무슨 개소리?

    “성경 연구방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나그네1004 추천 1 조회 27 20.06.09 12:49 댓글 3
     
    성경의 기본 기록 방식입니다.
    첫 것을 페하고 둘째 것을 세우는 것..
    크게 구약과 신약이죠.
    구약을 세우는 것이 아니고 신약을 세우는 겁니다.
    예수의 피로 새 언약, 신약을 보증하신 것입니다.”

  • 23.09.04 06:59

    은혜를 주는 복음은 너무나 쉽고 가볍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을 주셨고
    예수님이 세상 죄를 짊어지고 죽고 살아났다.
    이것을 믿어라 입니다.

    예수님은 진리요 생명이요 길이기에
    믿는자는 이제 예수님을 떠나 갈 수가 없지요
    천하의 모든 영광을 다 주어도
    그리스도의 생명과는 바꿀 수는 없지요

  • 작성자 23.09.06 05:41

    할렐루야! 그렇습니다!

    하나님과 이스라엘이 맺은 첫 언약은 이스라엘이 지키지 않아
    성경에 기록되어 언약사의 변천사를 교훈하고 있으나,
    새 언약이 세워졌기에 있지만 효력이 없습니다.
    사도바울은 유익하던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버렸습니다.

    빌 3:1-11. “끝으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몸을 상해하는 일을 삼가라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파라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 만하며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나는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


  • 작성자 23.09.06 05:42

    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하나님의 말씀은 사도바울을 통하여 무슨 교훈을 하십니까?

    구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셨으므로 지나간 과거이고,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겨 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다 해로여기고,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긴 것이 무엇입니까?

    구약 율법 신앙입니다.

    사도바울이 유대인이면서 율법에서 금한 이방인들과 소통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음식을 같이 먹은 것은 유대인 신분을 버리고,
    그리스도인의 신분을 얻은 것입니다.

  • 23.09.04 08:44

    주야장천 옛 언약이 폐한 얘기만 하시네요
    폐한거 모르는 사람 아무도 없잖아요
    새 언약에 대하여 자세하게 글로 작성하여 올려주시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부탁드립니다

  • 23.09.04 10:59



    또 시작이네

    새언약이 먼지도 모르고

  • 23.09.04 12:59



    저글이 원본인듯

    저글에서 제목만 바꾸고 복사해서 붙여넣기. ㅋㅋㅋ


    저글도 복사해서 붙여넣기 했네 ㅋㅋ


    댓글도 복사해서 붙여넣기를 하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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