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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제, 세계 정세 트럼프가 생각하고 판단하는 동맹국은 이런 거임
투플러스 추천 2 조회 1,588 26.08.21 23:32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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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8.21 23:45

    첫댓글 모든 것을 도널드 트럼프화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전쟁영웅 흑인병사 이름 딴 항공모함마저 .. '트럼프'함으로 개명하나?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46448_37004.html

  • 작성자 26.08.21 23:45

    트럼프 대통령을 기리기 위해 항모의 명칭을 변경하기 위한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쟁영웅의 이름을 떼고, 재임 중인 대통령의 이름을 항모에 붙이는,.전례없는 일이 벌어질 수도 있는 겁니다.
    대신 해군은, 밀러의 이름을 다른 군함에 붙이거나 최고훈장을 추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미 해군은, 차세대 원자력 추진 전함을 '트럼프급'으로 지정하기도 했습니다.
    [존 펠런/전 미 해군장관 (지난해 12월)]
    "트럼프급 전함은, 핵무기를 탑재한 해상 발사 순항미사일을 운용할 것입니다."
    최근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플로리다 자택 근처 팜 비치 공항이 '도널드 트럼프 국제공항'으로 이름이 바뀌는 등, 곳곳에서 '트럼프 남기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작성자 26.08.22 01:57

    트럼프 발 한미 연합훈련 대폭 축소 관련:
    한미, 계획했던 야외 기동훈련도, 14건 중 절반만 시행하기로
    미군 측, 조정된 7건 역시 아예 취소하는 방안 검토 중
    다음 달 예정된 한미 해군 · 해병대 '쌍룡훈련'도 취소하기로
    올 하반기 훈련도 대폭 줄어들 것으로 보여
    ---------------------------------------------------------
    ‘푸틴의 환영’ 받은 한미 연합훈련 대폭 축소 … 러시아 “한미 연합훈련, 안보 해친다” 내로남불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60821601007

  • 작성자 26.08.22 01:57

    트럼프는, 한국 때리는데 … “이란은, 푸틴 덕분에 무기고 채우는 중”
    - 미 언론 “러시아, 카스피 통해 이란 무기고 재건 돕는 중”
    - “러시아, 이란전쟁 지원으로 미국의 관심 분산 노려”
    - 트럼프 “이란에 최대 경제제재 가할 것”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60820601015
    ----------------------------------------
    월급은 15만 원, 집은 360억 원 … 이란 수도 테헤란 부촌은 ‘딴 세상’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60820601025
    미국과의 전쟁과 국제사회의 제재로 이란 경제가 흔들리는 가운데, 수도 테헤란의 일부 부촌에서는, 수백억 원대 초고가 주택매물이 등장하고 있다. 일반 노동자 월급이 10만 원대에 불과한 상황에서, 최고급 주택 호가는 300억 원을 훌쩍 넘어, 극심한 자산격차를 보여준다는 분석이 나온다.

  • 작성자 26.08.22 02:06

    여러모로 완전히 미친눔 맞음요~
    트럼프 ‘고집’에, 미 항모 수조 원 더 .. 미 국민혈세 예산 펑펑
    이미 50% 만든 현대 전자식 장비도, 트럼프 "외형 포함해, 2차 세계대전 때 식으로 바꿔라”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60814601007
    트럼프, “드론 전담부대도 없앴다” ... 왜?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60821601009
    미 육군이, 드론 전담부대를 해체하고 재래식 보병부대 복귀를 지시했다.
    AP 통신은, 21일(현지시간), “유럽에 주둔하며 드론전 전문훈련을 받아 온 미 육군부대가 드론 기술 학습 및 활용 노력을 중단하고 전통적인 보병대대로 복귀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 26.08.22 04:27


    전쟁전략문제는
    대통령이 관여안하는건데

  • 작성자 26.08.22 20:08

    트럼프는, 자신이 가진 지위로 모든 걸 관여하고 트럼프화하려는 자임요.

  • 작성자 26.08.22 20:10

    곁들이면, 북한 정은이는, 트럼프가 미국 내 정치적으로 더욱 휘청이고 외교성과가 더욱 절실해질 때까지, 회담에 응하지 않은 채 시간을 마냥 끌 가능성이 높음요~

  • 작성자 26.08.22 20:13

    트럼프는, 그야말로 정은, 푸틴, 진핑, 네타냐후에게 퍼주기만 하고, 정작 미국을 위해선 아무것도 얻어내지 못한 채, 미국을 빠르게 위기 속으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 작성자 26.08.22 20:26

    또 이런 식으로 미국이 흔들리고 위기를 맞게 되면, 미국의 영향을 받는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국가들과 국제기구들도, 흔들리며 위기를 맞게 되는 거죠. 게다가 트럼프는, 이미 수많은 국제기구에서 탈퇴하고 있고, 미 국내적, 대외적으로 정작 필요한 예산을 없애거나 크게 줄여 필수 인원도 강제로 해고하고 있음요. 미국의 문제는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거, 잘 알고 계실 텐데요, / 트럼프는, 한국이 능력있는 동맹국 중의 한 나라라고 보고 있고, 그러한 만큼 계속 요구할 것입니다. 말도 안 되는 것도, 또 거짓 과장해서 지멋대로 요구할 거임요. 상황에 따라 보복도 취할 것이고, 시키는대로 하지 않으면, 양아치 깡패처럼 동맹국 한국을 공격할 것입니다.

  • 작성자 26.08.23 21:48

    ------------
    곁들이면, 트럼프가 거짓말을 밥먹듯이 해대면서도, 뻔뻔한 눔인 거, 아시죠? 도널드 트럼프는, 기만하고 사기치는 것이 삶의 방식의 일부라고 하는 자입니다. 헤드가 단순 비정상을 넘어, 위험천만한 미친 눔이죠. 흔히 말들 하는 위험한 정신병자 트럼프라는 말도 맞아 보임요. 게다가, 이런 눔을 종교적으로 신봉하고 맹신하는 자들이 한국에도 있어요. 미국에서 트럼프 정부 관계자나 큐아넌 등의 극우 음모론 집단 관계자처럼 꾸민 자가 선전용 글을 한국 넷 여러 등지에 올리고, 신봉자 및 맹신자들이, 넷 상에서 가짜뉴스와 거짓조장물을 마구 올리고 뿌려대고 있죠.

  • 작성자 26.08.22 22:09

    이 와중에, 기대감 높은 희소식이요~
    '북극항로' 첫걸음 ‥ 유럽 뱃길 7천km 줄인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46586_37004.html
    우리 컨테이너선이, 실제 수출화물을 싣고, 처음으로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나섭니다.
    부산에서, 북극해를 거쳐 유럽까지, 45일 동안, 항로의 안전성과 경제성을 직접 검증하게 됩니다.
    북극항로를 이용하면, 유럽까지의 거리를 35% 정도 줄이게 됩니다
    ---------
    정부는, 이번 운항에서, 소요시간과 연료소모량, 운항비용 등을 분석해 북극항로의 상업적 활용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입니다.
    팬스타 아크로호가, 드디어 북극항로를 향해 출발합니다.
    개항 150년을 맞은 부산항이, 북극항로를 열며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됐습니다.

  • 작성자 26.08.23 20:15

    미 동맹국 캐나다 깡 좀 보소
    캐나다 정부, 트럼프와 '관세전쟁' 나섰다 … 한국이 지켜봐야 하는 이유
    자동차 7% · 철강 25%까지 낮췄는데 … 캐나다가 돌아선 이유
    관세 아닌, ‘주권’에서 깨졌다 … 제 3국 · 프랑스어 정책까지 충돌
    한국도, 15% 대가로 투자 · 규제 약속 … 캐나다 선택, 선례될까?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60823601013

  • 작성자 26.08.23 20:1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면으로 관세전쟁에 나선 캐나다의 선택이, 한국에도 중요한 시험대가 되고 있다. 미국이, 자동차 · 철강 관세를 대폭 낮추는 안까지 제시했지만, 캐나다는, 자국의 문화정책과 제 3국 무역정책까지 손대려는 요구는 받아들일 수 없다며 협상장을 떠났다. 관세인하와 함께, 대규모 투자와 각종 비관세 장벽개선을 약속한 한국으로서는, 캐나다의 ‘버티기’가 어떤 결과를 낳을지 주목할 수밖에 없다.
    2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은, 이날, 200억 달러(약 27조 7600억원) 규모의 캐나다산 제품에 50% 관세를 발효했다. 이에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다음 달 8일부터, 미국산 철강과 가전제품, 농기계, 전자제품 등에 보복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카니 총리는, 미국의 관세를 두고, “공격을 받았고, 공격을 받으면 전쟁 중인 것”이라며, 물러서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했다.
    캐나다는, 미국의 관세에 ‘달러 대 달러’로 맞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 작성자 26.08.23 20:25

    양국은,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합의에 근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9일 협상이 사실상 끝났다는 취지로 말했지만, 캐나다 측은, 마감시한을 앞둔 21일 밤, 돌연 협상을 중단했다.
    미국이 내놓은 제안만 보면, 상당한 수준의 관세인하가 담겼다.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NYT 인터뷰에서, 미국이 캐나다산 자동차에 부과하던 25% 관세를 낮추겠다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미국산 부품사용에 따른 추가감면까지 적용하면, 일부 자동차의 실질 관세율은 최저 7%까지 내려갈 수 있었다.
    또 캐나다산 철강에 대해서도, 대부분 물량의 관세를 50%에서 25%로 낮추는 관세할당제를 제시했다. 알루미늄 관세 역시, 50%에서 25%로 인하하고, 목재에 새로 부과한 10% 관세는 없애겠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그리어 대표는, 캐나다가 다른 어떤 교역상대보다 우대받는 조건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카니 총리의 평가는 정반대였다. 그는, 미국이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면서 너무 적게 제시했다”며, 이를 ‘나쁜 합의’라고 규정했다.

  • 작성자 26.08.23 20:29

    협상을 무너뜨린 것은 관세율만이 아니었다.
    카니 총리에 따르면, 미국은 캐나다가 다른 나라에 적용하는 관세정책을 미국의 정책과 맞추도록 요구했다. 그는 이를 두고, “힘을 과시하려는 것”이라며 '주권의 문제' 라고 반발했다.
    미국은,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캐나다 ·프랑스어 콘텐츠 보호정책, 출판 · 영화산업 보조금, 제품의 프랑스어 표기 의무 등에도 변화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카니 총리는, 문화와 언어에 관한 요구는 받아들일 수 없다며, 협상이 깨진 결정적 이유 가운데 하나로 지목했다. 결국 캐나다는, 관세를 더 낮추는 대신, 국내정책과 대외 무역정책에서 양보하는 길보다, 관세전쟁의 비용을 감수하는 쪽을 택했다.
    대가는 작지 않다. 캐나다는 수출의 상당 부분을 미국에 의존한다. 캘거리대 무역경제학자 트레버 톰은, 이번 미국관세로, 캐나다에서 최대 9만 개 이상의 일자리가 사라질 수 있다고 추산했다. 캐나다 정부는, 피해기업 지원을 위해 250억 캐나다달러 규모의 지원책을 약속했다.
    미국도 상처를 피하기 어렵다. NYT는, 캐나다의 맞대응이 자동차 등 미국산업의 비용을 높이고, 이미 높은 물가에 추가 압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 작성자 26.08.23 20:33

    한국이 이번 충돌을 남의 일처럼 보기 어려운 이유도 여기에 있다.
    캐나다의 선택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 지도, 한국에는 중요한 선례가 될 수 있다.
    캐나다가 경제적 충격을 감수하고 미국의 추가양보를 끌어낸다면, 트럼프 행정부와 협상하는 다른 동맹국에도 새로운 선택지가 생긴다. 반대로, 보복관세가 장기화하면서 기업과 소비자의 피해만 커진다면, 미국에 맞서는 데 따르는 비용을 보여주는 경고가 된다.
    NYT는, 카니 총리가 주요 미국 동맹국 지도자 가운데 드물게, 관세가 포함된 새로운 무역질서를 받아들이지 않고 협상장을 떠났다고 평가했다. 영국과 유럽연합(EU) 등은, 이미 미국과 새로운 관세합의를 선택했다.
    트럼프와 정면승부를 택한 캐나다가 얻는 것과 잃는 것이 무엇인지가, 이제 한국을 비롯한 미국의 다른 동맹국에도 하나의 ‘관세 협상 계산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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