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출신으로 조국을 배반하고 중국으로 귀화하여 중국과 북한을 위한 정율성의 행적은 언론이 자세하게 파헤쳤기 때문에 중언부언은 생략한다. 광주광역시에 정율성을 위한 각종 시설들을 조성한 내막을 제일 처음 언급한 조선일보의 박종인 선임기자는 2022년 10월 30일자 소선일보 오피니언 ‘박종인 징비’에 「광주 ‘정율성로’에는 왜 정율성이 지은 ‘북한 군가’가 없는가」라는 제목의 글에서 “2004년 6월 정율성 생가 표지석 제막식이 열렸고, 2008년 4월 정율성 아내 정설송이 기증한 각종 유품과 음원 자료로 정율성거리전시관을 설치했다. 5월 거리전시관을 개관하고 중국 운남성 기예단과 귀주성 전통무용단 초청 공연이 열렸다. 2009년 1월 29일 양림동 휴먼시아 아파트와 정율성 생가 구간 거리를 ‘정율성로’로 도로명을 부여하고 개통식을 거행했다. 그 동안 정율성동요제, 광주정율성국제음악제 같은 행사가 열렸다. 정율성거리전시관에는 정율성 행적과 연보가 전시돼 있다. 모든 설명은 한글과 중국 간체로 적혀 있다”고 자세하게 언급하였다.
소위 빛고을이요 ‘민주화의 성지’라고 뽐내며 자랑하는 광주광역시에 강기정 시장(이하 강기정)이 ‘정율성로’ 설치도 모자라 48억원의 국민의 혈세를 퍼부어 민족반역자 ‘정율성 역사 공원’을 조성하는 것을 합리화하기 위해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철저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인 깅기정은 “광주는 정율성 역사공원에 투자한다”는 제목의 글에서 “뛰어난 음악가로서의 그의 업적 덕분에 광주에는 수많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찾아온다. 광주는 정율성 선생을 광주의 역사문화자원으로 발굴하고 투자할 것이며, 이념의 색안경을 끼고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은 두 가지 색깔, ‘적과 나’로만 보인다. 광주는 정율성 선생을 영웅시하지도, 폄훼하지도 않는다”면서 “광주의 눈에 그는 뛰어난 음악가이고, 그의 삶은 시대적 아픔”이라고 헛소리를 했다. ‘정율성로’를 만들고 ‘정율성기념공원’을 조성하는 것이 정율성을 영웅시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강기정이 내뱉은 헛소리는 완전히 미친개가 달보고 짓는 짓거리니 강기정은 무식하고 무능하기 짝이 없는 종북좌파인 것이다. 강기정이 정율성 영웅화를 계속하면 자신의 정치 생명은 끝나는 것이다. 왜냐하면 광주를 공산주의 땅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박민식 보훈부 장관이 ‘정율성 공원 조성 철회’를 요구하자 강기정은 즉각 거부를 하면서 그 이유를 중국 관광객 찾아오기 때문이라고 했는데 광주시가 중국 관광객으로부터 얼마나 관광 수입을 올렸는가? 강기정의 행위는 문재인이 중국을 국빈 방문하여 10끼 중에서 8끼나 혼밥을 하는 참담한 홀대를 당하고도 중국몽에 빠져 허우적거린 짓거리와 다를 게 하나도 없다. 강기정의 거부는 완전히 빛좋은 개살구요 앙꼬 없는 찐빵이다! 2010년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전사한 고(故) 서정우 하사의 모친인김오복 여사가 “호국 유공자는 무관심하면서 북한·중국 공산 세력을 도운 인물을 기념한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 보훈 가족에게 피눈물 나게 하고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정율성 역사공원’ 철회를 요구하자 매국노 강기정은 ”이미 진행 중인 사업이라 중단하기 어려운 점을 이해해 달라“고 했다는데 강기정이 자신의 사비를 들여 조성하는 것이 아니고 국민의 혈세로 조성하는 사업이니 세금을 허투로 쓰고 낭비하는 것이다. 국민이 반대하면 중단을 해야지 국민의 정서를 무시하며 구차한 변명을 하며 반국가적이고 비국민적인 짓거리를 계속하는 것은 자신이 철저한 종북좌파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강기정이 정율성을 ‘광주의 눈에 그는 뛰어난 음악가’로서 역사적으로 충분히 추앙할 가치가 있다고 짖어대자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강기정 광주시장은 정신차려라”면서 “강기정 시장은 정율성이 뛰어난 음악가이기 때문에 기려야 한다고 한다는데 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은 조선 최고의 명필이었다. 그럼 예술성이 뛰어났으니 이완용 공원도 세워야 하느냐. 정율성 공원을 세우면 수많은 중국 관광객이 찾아올 것이라는데 그러면 수많은 일본 관광객을 부르기 위해 이토 히로부미 공원도 세워야 하느냐”고 반문하며 역공을 했고, 박 보훈부 장관도 “6‧25 전쟁 남침의 나팔을 불었던 사람, 조국의 산천과 부모형제의 가슴에 총부리를 겨눈 공산군 응원 대장을 광주시, 6‧25 남침 나팔 불던 정율성에 기념공원 바치나”면서 “하늘에서 정율성 찬양미화작업을 지켜보고 계실 독립지사와 호국, 민주화 영령들이 얼마나 통탄할지 솔직히 부끄럽다”고 강력하게 규탄했다. 강가정은 골수 종북좌파니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적달성(정율성 영웅화)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지만 계속 정운성 영웅화에 몰두한다면 영원한 역사의 반역자가 될 것이다.
강기정은 ‘정율성 공원’ 논란과 관련 역부족 세부족하니까 비겁하고 야비하게 “정운성 선생에 대해 공은 공대로, 과는 과대로 논의하는 도시 광주, 대한민국이 되길 바란다. 며 종북좌파요 민족반역자답게 동정심을 구하는 헛소리를 하면서 “이제 보훈부는 정율성 관련 논란을 멈추고, 그에 대한 평가와 공과는 역사에 맡겨 두는 것이 지혜로운 일이 될 것”이라고 미친개처럼 짖어대자 호남 연고 지식인들도 ‘정율성 기념공원’ 조성이 “5.18 민주화 운동 역사에 먹칠”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조국과 고향을 지킨 우리의 선조들을 기릴 것인지, 아니면 우리의 선조를 도륙 낸 침략의 부역자를 기릴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광주 어느 곳에서도 침략의 부역자를 기릴 한 뼘의 땅도 내어 줄 수 없다. 왜냐하면 우리의 선조가 피로써 지킨 땅”이기 때문이라며 전면 철회할 것을 주장했다. 종북좌파 강기정이 문재인이 종북좌파 빨갱이 신영복을 받들어 모시듯 정율성을 받들어 모시려고 발광을 하지만 장율성이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한 공이 1%라면 과는 99%인데 무슨 얼어 죽을 정율성기념공원 조성인가! 정율성 관련 문제들을 역사에 맡기려면 강기정이 광주에 정율성을 영웅화하기 위해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며 시설을 마련하는 등 허튼수작을 말아야 하는 것이 필요충분조건이다!
강기정의 매국노 같은 행위에 대하여 학생 단체인 전국학생수호연합(학수연) 광주지부는 오는 27일 광주 남구 양림동 정율성로에서 전범가담 정율성 기념공원 조성 반대 및 강기정 광주시장 규탄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밝히면서 “광주호남 학생들은 우리 국민을 학살한 북한군 응원대장 정율성 기념공원 조성을 결사반대한다. 전범가담 학살부역 정율성 기념공원 조성 전면 철회하라. 학살부역 옹호하는 강기정 시장 사죄하라”고 요구했다. 정율성 관련 행사인 2023 정율성 축제 중의 하나인 ‘광주 성악콩쿠르’ 본선 경연이 26일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렸는데 주최 측은 최근 논란을 고려해 이날 경연을 비공개로 진행했고 밝혔다. 전국학생수호연합은 고등학생들의 만든 단체인데 강기정의 행위가 매국노와 같으니까 적극 반대하며 성토하는 기자회견까지 하고, 정율성을 찬양하는 자랑스러운 광주성악콩쿠르 본선을 비공개로 개최한 것은 강기정의 행위가 정상적이 아니고 국가에 반역하는 행위라는 것을 증명한 것이며 규탄 받아 마땅하다는 증거가 아니겠는가!
호남 지역 시민단체와 연평해전 전사자 고(故) 서정우 하사 모친이 연이어 광주광역시의 ‘정율성 역사공원’ 조성 계획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시위에 나서고, 광주 학생 단체는 물론 보훈단체까지 나서며 정율성 기념공원을 둘러싼 반발이 거세지고 있지만, 강기정은 “냉전은 이미 30년 전에 끝났는데, 철지난 이념 공세가 광주를 향하고 있다”면서 정율성 영웅화를 위한 사업을 중단하지 않겠다고 했다. 철지난 이념 공세를 부추긴 인간도 강기정이고, 이념 공세가 광주를 향하게 한 저질 인간도 강기정이며, 소위 ‘민주화의 성지’라며 자화자찬하는 광주에 민족반역자요 공산주의자인 정율성을 영웅으로 조작하는 각종 시설을 설치하는 인간도 강기정이다! 국민의 정서를 무시하고 빛고을에 먹구름이 끼게 하고 광주 시민의 얼굴에 똥칠을 하는 정율성 관련 모든 사업은 반드시 중단해야 한다. 그렇잖아도 광주는 선거 때만 되면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에 90% 이상 몰표를 주어 국민의 눈총을 받는데 강기정은 한술 더 떠서 광주시민을 정율성을 光州의 영웅으로 조작하는 반역 행위에 강제로 동참시키고 있다. 빛고을 광주시민은 광주광역시를 ‘민주화의 성지’로 계속 발전시킬 것인지 ‘종북좌파의 요람’으로 퇴행할 것인지를 선택해야 할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첫댓글 광주시장 강기정은
광주 정율성 거리에 정율성 작곡 '팔로군 행진곡'을 틀어 주라!
길거리에 행진곡 울려 퍼지면 씩씩하게 걷게 된다.
그러면
중국 관광객이 몰려 올 것이다.
세계에서 제일 저질인 관객객이 중국인들인데 관심쓸 필요조차 없어요.
광주시장 강기정은
아구통을 또 맞아야 정신 차릴건가?
아구통을 맞을 게 아니라 멍석말이로 동네매를 맞아야 할 놈입니다.
홍난파
박시춘
친일파로 몰린 두분이 지하에서 통곡하겠다.
작곡가 홍난파와 박시춘을 친일파라고 욕하는 인간들은 종북좌파들 뿐입니다.
@信望愛 종북좌파들은 친중 친북은 괜찮고 친일은 안된다는 논리군요.
종북주사파빨갱이들을 모조리 박멸할수 있는 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밥을 만들지 않고 국가보인법만 철저하게 적용하면 종북좌파들은 일소할 수 있다고 봅니다.
@信望愛 한동훈은 칼은 잘 쓰는데 법 적용은 못하는 머저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