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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카이나 코리아
 
 
 
카페 게시글
▶통합 자유 게시판◀ 이 산인가, 저 산인가?
갱물가 추천 0 조회 125 12.07.16 21:5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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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16 23:22

    첫댓글 제목을 클릭해보니 김ㅇㅇ 목사 라고 나옵니다 대구교회 소속이신가요?? 이현래목사 께서 시무하시는 ....

  • 12.07.17 09:08

    구약은 성전과 벙법을 찾는 것이고, 신약은 내가 제물이 되어 바쳐지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이 되는 성육신의 세계죠!

  • 12.07.17 11:46

    모레 땅을 모리아 땅과 연관지어보는 것은 한번 숙고해볼만 하겠습니다. 모레는 선생, 스승의 뜻을 갖고 있고 모레 상수리 나무까지라는 단어 엘론은 또 한편으로는 평원으로 번역되기도 합니다. 모레 땅은 창 13장 4절에서도 다시 나와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그곳에 머물기를 원하셨던 것으로 보이며 그것이 주는 교훈은 바로 주님이 정해주신 곳에서 어떤 고난이 와도, 기근 기갈이 와도 간구함으로 문제를 해결하기를 하나님은 원하셨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심 산과 에발산의 축복과 저주는 신명기 27장부터 나온대로 이고,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한 바는 이미 알려진 바와 같겠습니다.

  • 12.07.17 12:14

    모리아 땅 한 산은(창 22:2)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드리려 하던 곳이기도 하지만,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한 곳이기도 합니다(대하 3:1) 그러므로 우선 우리가 대략 믿을 수 있는 것은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드리려 하던 곳은 성전산이든지 거기서 멀지 않은 갈보리산이든지였고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기를 그분이 여기서 보이시리라(창 22:14) 하던 약속은 그대로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 곳이 골고다 언덕이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거리상 큰 차이는 없고 같은 산맥 혹은 같은 산악에 속한다 할 것이므로 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모레와 모리아에 대해 상고해보는 것은 유익할 것입니다.

  • 12.07.17 14:50

    주님이 정해 주신곳. 그 곳에 머물기를 바라신다는 교훈.....깊이 되새김 합니다~

  • 12.07.18 22:59

    이 카페에는 주님이 정해주신 길을 걷고 싶어하는 주정길님이 계십니다만 주님이 정해주신 곳은 주정소가 될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그곳을 떠났다가 혼이 나서 다시 돌아왔습니다(창 12:6, 13:4) 이삭도 떠나려는데 하나님이 막으셨습니다( 창 26:2,3) 아브라함 때에도 분명히 막으셨겠지만 기근이 워낙 심하니까 아브라함에게는 그 말씀이 들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 작성자 12.07.18 11:27

    답글에 감사합니다

  • 12.07.19 13:43

    갱물가님, 이 글도 김석종 목사(대구교회)의 글이네요..왜 이렇게 남의 글을 본인 글같이 옮겨 오십니까?
    위의 사랑님의 질문에는 왜 답이 없습니까?
    남의 글을 자신의 글같이 보이게 하는 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지금이라도 글의 출처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12.07.18 22:50

    본인의 글이 아닌 경우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히셔야 합니다.
    이것을 지키는 것은 인터넷 기독 카페활동의 기본입니다.

  • 12.07.18 23:00

    북미 카페에서는 남의 글의 출처를 밝히는 것이 아주 중요한 점검사항입니다. 한국은 표절을 너무 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12.07.20 13:56

    갱물가님, 남의 글을 자기 글같이 올리는 행위는 도둑질과 같습니다..남의 글을 올려놓고 감사하다는 댓글까지 다시니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물건을 훔치는 것만이 도둑이 아닙니다.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은 남의 글을 자기 글같이(도용) 올리지는 않을 것입니다..그리고 누군가가 지적을 했으면 얼른 고치든지 수긍이 가는 해명을 바로 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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