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형은 변동사항 무지 많지만 나머지는 거의 확정.
*아 근데 톨도가 더 나은거 같은데...경험도 많고 메이저대회에서 저번에 너무 잘해서...
*1,2,3,4군 구별은 리그 성적,감독 선호도,주관적 생각등 여러가지 짬뽕.
*포지션은 3-4-1-2로 고정.약간 틀리는게 있더라도 양해 바람
*간단한 설명 부착
-----------델 피에로-------비에리--------
--------------------토티----------------
----코코----알베르티니----토마시----잠브로타---
-----------말디니---네스타---칸나바로----------
--------------------부폰-----------
델 피에로:유벤투스(주장)
부상이 심해지지 않았음 좋겠음.뭐 이번엔 이에로에게 차일일이 없어서 다행임.
비에리:인터밀란
골감각이 절정이었지만 체력문제(비에리에겐 꿈만 같은일)로 고전하기도 하고,부상도 좀 있음.은근히 부상 자주 많이 당함.몸관리 잘해야 함.월드컵까지 부상 없이 간다면 저번 월드컵의 영광은 따놓은 당상.
토티:AS로마(주장)
내노라 하는 공격형 미드필더중에서도 클럽에서의 활약은 단연 최고.국가대표까지 활약을 이어가야함.부상도 없는 아주 좋은 선수.10번 달아도 상관없다.잘만 해라.
코코:바르셀로나(!)
윙이라기 보단 윙백에 더 가까운 선수.수비는 엄청 잘해주겠지만 공격은 글쎄...어짜피 델 피에로의 잦은 왼쪽 사이드 돌파가 예상됨.
알베르티니:AC밀란
노장이지만...이 선수가 없으면 이탈리아 우승 못할거같음.없으면 경기가 밀리고 패스가 잘 안돌아감.아르헨티나,일본,미국전을 기억하는가?
토마시:AS로마
늦깎이라는 한마디로 표현 가능한 선수.지금은 최고의 자리에 올라섰음.
잠브로타:유벤투스
원래 공격력이 좋은 선수였음(바리에서 포워드).근데 수비쪽에 너무 집착하는듯함...모든 포지션이 가능한 만능선수.왼쪽,오른쪽 다 가능함.감독이 제일 좋아할듯.
네스타:SS라치오(주장)
부상만 당하지 마라.나머진 설명 필요없음.
말디니:AC밀란(주장)
역시 부상 빨리 나아라.역시 설명 필요없음.
칸나바로:AC파르마(주장)
소속팀의 부진이 걱정됨.찰거머리 수비가 월드컵에서도 기대됨.
부폰:유벤투스
실수 몇번 하긴 했지만 작년 파르마가 4위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맡은 선수.큰 경기에 강할지 지켜보는것도 관심사.
*참고로 토마시는 안정환이 아주 좋아하는 선수임
*수비의 강점은 개인 기량도 있지만 모두 주장이고,수비라인의 핵이다 보니까 리딩능력이 셋다 세계 최고수준.
2군(근데 2군 맞어?)
-----------델베키오--------인자기--------------
--------------------도니------------------------
---페소토----C.자네티----타키나르디----아스타---
----------율리아노---마테라찌---파누치-------
-----------------거미손 톨도(절대 2군이 아니다!)--
델베키오:AS로마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선수(한국 농구로 비유하자면 추승균,SK의 마틴).왼쪽 사이드로 많이 빠지고 공간을 만들어주는데 능하다.골 수는 기대하지 마라.
인자기:AC밀란
줏어먹기의 달인,PK유도의 달인등 좀 안좋은 별명이 많음.하지만 저 두가지는 아주 스트라이커에겐 중요함.부상 휴유증 있으면 안되는데...이탈리아 왜이리 부상많어...!
도니:아탈란타
골 수로는 미드필더인지 공격수인지 분간이 안되지만,플레이 보면 암.패싱력은 토티보다 떨어지지만...파워 중거리슛 한방으로 모든걸 말한다.왼쪽 윙도 소화 가능.
페소토:유벤투스
마크의 달인이고 큰경기에 강함.오른쪽에 피구,베컴같은 선수가 배치되었을때 나오면 좋을거 같음.근데 요즘 국대에 안뽑히던데...
C.자네티:인터밀란
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수비형 미드필더.작년 로마의 스쿠뎃토에도 일조함.인터밀란이 스쿠뎃토 차지하면 '우승 청부사' 라고 부르면 오버일까? 근데 국대 경기에 약함.아직까진 별로 좋은 활약이 아님.
타키나르디:유벤투스
역시 리그에선 잘함.근데 올해 좀 주춤하고 있음...그리고 국가대표에서도 아직까지 특별한 활약은 없음.하지만 좋은 기량을 가진 선수임.
아스타:토리노
토리노 공-수의 핵.인터밀란전,유벤투스전밖에 본적은 없지만 경기에서 맹활약하는걸 봤음.미국전에선 삽질했지만 트라파토니호 탑승 가능성 아주 농후함.
율리아노:유벤투스
요즘 좀 부진한거 같지만 자랑스러운 이탈리아 국가대표 수비수.기량은 의심할거 없다.빨리 컨디션 회복해라..
마테라찌:인터밀란
페루자에서 이적해서 인터밀란에서 아주 좋은 활약을 보여줌.페루자에서도 12골을 넣는등 공,수에서 장난 아니었음.신장이 무려 191로 공중볼에 아주 강하다는걸 쉽게 알수 있었음.국대 경기에서도 잘함.
파누치:AS로마
본 포지션은 오른쪽 윙백.아주 공격적인 윙백이지만..로마에선 왼쪽 센터백으로 맹활약.참고로 트라파토니는 지옥의 3백과 마테라찌는 확정했고,파누치,보네라,율리아노를 저울질하고 있다는 의사를 밝힌바 있음.
톨도:인터밀란
2군 선수라고 생각하지 말기를 바람.거미손임.
3군(헉 3군에도 이런 멤버가?)
------------바지오-----디 바이오----------
------------------피오레-------------------
----판카로---암브로지니---디 비아죠---가투소---
-----------베르토토---보네라---네그로----------
-------------------페루찌------------------
바지오:브레시아(주장)
말이 필요없는 이탈리아의 영웅.부상당한게 아쉽다...
98때도 건재함을 보였다.
디 바이오:AC파르마
세리에A에서 떠오르는 스트라이커.파르마가 99-00시즌부터 조금씩 키우더니 드디어 결실을 보았다.
피오레:SS라치오
요즘 최악의 부진을 보이는 선수.수비형,공격형,왼쪽 미드필더 소화 가능한 선수임.창조적인 패스가 일품으로 00-01시즌에 9골10어시 기록.그러나 국대 뽑힐 가능성 아주 낮음.
판카로:SS라치오
라치오의 만능 수비수.국가대표에서도 괜찮은 활약을 보인 바 있다.근데 뽑힐 가능성은 역시 낮다.
암브로지니:AC밀란
부상만 없으면 거의 뽑히는 선수.수비의 달인이고 패스도 점차 좋아지고 있다.
디 비아죠:인터밀란
이 선수를 트라파토니가 별로 선호하지 않아 보임.나이는 있지만 리그 활약,경험 면에서 따라올 선수가 없다고 생각함.기복이 전혀 없음.작년 무너져가는 인터밀란을 사네티와 지탱한 인물.
가투소:AC밀란
'하얀 다비즈' 이 말로 축약이 가능한 선수.이 선수 역시 부상을 당한적이 있다.
베르토토:우디네세(주장)
우디네세의 주장.그렇지만 국대에선 평이한 활약이고 국대 경험이 적음
보네라:브레시아
제2의 네스타.이탈리아 최고의 수비 유망주이다.2600만달러에 파르마로 내년시즌 가게 되어 있다고 하는데 확실한지는 모르겠다.
네그로:SS라치오
라치오의 수비수.삽질을 많이 하는 선수로 흔히 인식되어 있는데,수비는 잘하는거 같다고 생각한다.
페루찌:SS라치오
98월드컵 예선에서 7경기 무실점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무서운 선수.(톨도,부폰이 은퇴하기 전까진 디노 조프,월터 젠가 다음인듯)유벤투스의 전성기때 맹활약한 키퍼임.기량 장난 아님.근데 라치오가 부진해서 잘 모르겠음...
*바지오,암브로지니는 부상 아니면 더 승격 가능
4군(!!!!)
------------몬텔라------마라찌나------------
-------------------코리니------------------
--디 리비오---리베라니----지아니케다----사르토르--
----------페라리---피에리니---페라라----------
----------------아비아티-------------
몬텔라:AS로마
비행기 세레모니로 유명한 선수.신장이 아주 작지만 테크닉이 아주 뛰어나고 골을 잘 넣는다.올시즌 삽질만 아니었으면 월드컵 감.
마라찌나:키에보 베로나
키에보 돌풍의 핵중 하나.득점력이 좋은 스트라이커.
코리니:키에보 베로나
키에보의 플레이메이커.한때 어시스트 1위였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음.늦깎이 선수의 대표적 사례임.
디 리비오:피오렌티나
좌우 윙이 가능한 전문 윙플레이어.왕년에 유베와 이탈리아에서 날렸음.별명은 '작은 병정'임.
리베라니:SS라치오
페루자에서 이적한 선수로...아직까진 라치오에서 별로 활약이 없음.3부리그에서 1부리그로 낙하산 타고 떨어져서 날라다녔던 선수임.
지아니케다:SS라치오
우디네세에서 피오레와 함께 이적한 선수.수비능력이 아주 탁월한것으로 유명하다.CM매니아들에겐 친숙한 선수.
사르토르:AC파르마
미국전에 한번 나온 선수.오른쪽 윙백인데,자세한 기량은 모르겠음.국대 뽑힐 가능성 상당히 낮음.
아비아티:AC밀란
부폰의 라이벌임.부폰이 좀 앞서있는거 같지만 올림픽에서 주전이었던 아비아티도 성장 가능성 높음.
골키퍼는 넘친다...아비아티가 4군이고,지금 맹활약인 안토니올리가 들지 못할정도라니.물론 안토니올리가 아비아티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이 있을수 있음.
*의외로 수비수가 없네여.수비수는 어거지로 채워 넣어야겠음.
5군(헉! 5군까지!)
--------------벤톨라-----허브너------------
-------------------피를로---------------------
------자우리---마레스카---바로니오---푸제르---
---------P.칸나바로--코스타쿠르타--비린델리---
-------------------안토니올리---------
좀 무리하지만 5군까지...포워드는 좀 남네여.마니에로,무찌...
벤톨라:올림픽에서 9번을 달고 나온 선수.인터밀란에서 78번을 달고 백업으로 나오고 있음.기회를 좀 줬으면 함...다른 팀으로 이적했으면 좋겠음.인자기의 후계자라더니 전혀 성장할 기회가 없음.참고로 아주 잘생겼음...
허브너:이탈리아리그 득점 1위.나이는 많지만 골결정력은 장난 아니군.10년만 젊었어도!
피를로:올림픽에서 10번을 달고 나온 플레이메이커.인터밀란에서 AC밀란으로 1500만달러에 이적함.기회가 안주어지는게 역시 안타까움.기회 주면 토티급으로 클지도 모른다는 말이 있음.U-21의 간판스타
자우리:볼로냐 돌풍의 핵심 선수.포지션을 아주 다양하게 뛰는데,공격형 미드필더로도 뛸수 있음.
마레스카:유벤투스의 백업 수비형 미드필더.U-21의 주장이었는데...성격이 비에이라라서 쫓겨났을지도 모르겠음.나이에 비해선 잘하는 선수인듯.
바로니오:99-00시즌 신인선수상을 수상한 선수.라치오로 오고 나서 기회를 못잡다가 피오렌티나에서 겨우 기회 잡음.정말 좋은 선수였다는데...나이가 들고...이제 25살인가...아쉬움.
푸제르:파르마에서 로마로 이적한 노장 선수.백업 선수로 뛰고 있다.
P.칸나바로:파비오 칸나바로 동생.U-21의 주전수비수임.참고로 형하고 얼굴이 아주 똑같음.
코스타쿠르타:밀란맨.이탈리아와 밀란을 대표하는 수비수중 하나.근데 나이가 있어서 월드컵엔 못온다.
비린델리:유벤투스의 백업 오른쪽 선수로 가끔가다 자리가 비면 센터백도 본다.센터백으로선 별로인거 같다.
안토니올리:AS로마에서 올해 맹활약하는 골키퍼.유로 2000에도 나왔는데....
*부상만 없으면 장난 아닌데...
*월드컵 2002년 우승을 이탈리아에게 걸 사람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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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0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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