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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라이프
 
 
 
카페 게시글
자 유 글 치마와 팬티
보르미 추천 1 조회 177 12.11.24 11:3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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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24 13:43

    첫댓글 아름다운 신전에 결코 뒤지지 않을 찬란한 묘사

  • 12.11.24 16:33

    한국엔 신전이 없는데...ㅋㅋㅋㅋ....한국적 표현이라기 보다는 이국적 표현이...ㅎ....

  • 12.11.25 01:01

    금이야 갔을망정 벼루는 벼루로다.

  • 12.12.01 10:04

    금간 벼루이라 할지라도 붓글씨는 쓸 수 있지 않겠습니까? ㅎㅎ

  • 12.11.25 03:12

    공부하신 분들이라 그런지.. 참 글 잘 쓰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

  • 12.11.25 10:41

    야한이야기 야하지 않게 쓴 나와 비슷하군~!ㅋㅋㅋ
    치맛속 이야기라???? 한번 들어가면 영원히 죽는동굴?? 왜죽어 또 살지~!!!!ㅋㅋㅋㅋ

  • 12.11.25 11:50

    공교롭게도 같은 지역에 사시는 분들이네요,
    쌍끌이 배로 조개를 채취하는 곳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표현 방법도 비슷 하신듯 하고요..

    또한 이런글 쓰실때의 여유를 가시실 연륜도 있으시고요.

  • 12.11.26 00:17

    재밌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2.11.27 14:29

    문정희님의 오빠가 친정아버지랑 친구분이셨어요 오빠되시는 분은 외교관이셨죠 남매분들이 뛰어난 재원이셨답니다

  • 12.12.01 10:06

    참 다행인것은 두고 다닐 수 없기에 항상 소지하고 다닌다는것.....만을 두고 다니면 아무나 막 사용하게되면 정말 엄청난 일들이 벌어질지도 모르는 일이라....항상 소지가 참으로 다행입니다...

  • 12.12.02 22:19

    의미가잇어..음..

  • 12.12.22 14:05

    참으로 심오하네~!! 문시인님은 나와 동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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