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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평일도보후기 천상병 시인의 "소풍길"
길상경 추천 0 조회 227 20.02.16 00:1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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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2.16 00:35

    첫댓글 몸살이 나셨군요 얼릉 기운차리시고 다음길에서 또뵈요 만날때마다 반갑구 기분좋아져요 길상경님 후기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2.16 10:13

    밖에만 안나갔지 할일은 그래도 다 했어요.
    손착해님 도보에서는 무아지경님을 꼭 만나서 반가워요^^

  • 20.02.16 00:58

    천상병님 소풍길에 비길만하네요. 멋진 길입니다. 다음 기회를 기다려야겠어요. 구경 잘하고 갑니다.^^

  • 작성자 20.02.16 10:25

    가을에도 정말 이쁠 것 같아요.
    올가을에 착해님 졸라서 함께 가요.
    천상병님 시 보다 더 고운 시가 나옴직요.ㅎ

  • 20.02.16 06:55

    안 그래도 후기가 올라올텐데 했는데~~몸살이 나셨군요 이제 완쾌 하셨지요 예쁜길 함께 하고 경전철까징 며칠 지난 뒤니 또 새삼 스럽네요 즐감하며 몸조리 잘 햬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0.02.16 10:17

    같이 도보 할적마다 느끼지만 착해님 도보는 쉬운것 같은데 은근히 힘도 살딱 들어서 등산 기분이 난답니다.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라면과 함께 먹은 김치도 맛있었어요^^👍

  • 작성자 20.02.17 12:12

    @손착해 우와! 눈꽃이 멋지게 핀 이곳은 워디멘지요?^^

  • 20.02.16 09:46

    길상경님 반갑습니다
    예쁜길을 다녀오셨군요
    도보후 먹는 겁라면은 어찌 잊을수 있나요 즐거었던시간이
    후기에서 보입니다 -이젠 몸이 편해지셨는지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0.02.16 10:18

    오랫만입니다.
    아주 살짝 스치고 지나간 몸살이랍니다.
    걱정 감사합니다

  • 20.02.16 10:08

    언제이렇게 찍으셨는지
    예쁜길 찍어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 습니다

  • 작성자 20.02.16 10:24

    고모님과 잘생긴 조카님이 같이 한컷.
    요즘 젊은이들이 부모 따라서 어디 안가는데 같이 가겠노라 따라 나서다니.. 대견했어요.😊

  • 20.02.16 10:46

    천상병님과 함께 다녀오신 소풍 부럽습니다

  • 작성자 20.02.16 14:09

    갠적으로 가면 더 이쁘고 고운길이예요.^^

  • 20.02.16 11:26

    먼길에 오셔서 즐거우셨다니 다행입니다
    야트막하면서도 쭉쭉뻗은 나무들 사이에 낙엽이 깔린 오솔길~~
    의 연속은 우리들 모두탄성!!
    길벗님들과 함께여서 더욱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20.02.16 14:11

    덕분에 여러가지 유익한 걸 많이 알았어요.
    소풍길의 이야기도..
    감사합니다

  • 20.02.16 13:58

    완존 내 스타일길~
    백점 만점이였구만~
    주제모르고 알바걷기 무리해 마이너스30점 ㅋ
    또 다짐해봅니당~
    알바 걷기&갈수 있을때 미련두지 말기 ㅋㅋ
    아껴서 한해라도 울 길벗님들과 오래도록 할수있도록~

  • 작성자 20.02.16 14:13

    ㅋㅎ 저도 알바를 뺐어야 했는데..
    욕심이 과하면 안된다는 것을 또 느낀날이네요.
    걍 거기서 머무르고 싶었던길...

  • 20.02.16 14:36

    @길상경 ㅋㅋㅋ~옛말 그른거 없음을 또 인정한길~
    넘치는니 부족함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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