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강을 슬라이스로 썰다

설탕과 꿀을 넣고 생강을 끓여준다

끓인 생강을 건져 설탕옷을 입힌다

생강을 2일 정도 말린다

올 겨울에 목감기에 좋은 생강편을 드시면서 건강에 유의하시길...

재료 : 소고기 420g(다짐육), 오이, 당근, 단무지, 깻잎
1작은술은 계량스푼 5ml
1컵은 200ml을 사용하였답니다.
양념은 입맛에 맞게 맞추어 주세요.
그리고 레시피를 보시는 동안 잊지 말아 주세요.
가지고 가실때는 꼭 한줄의 덧글 남겨 주시는거요. ^^

1. 그릇에 간장 1큰술, 집간장 1큰술, 양파즙 2큰술, 다진마늘 1/2큰술, 다진파 2큰술, 꿀 2큰술,
후추, 참기름 1/2큰술, 찹쌀가루 2큰술, 소금조금, 깨소금 1/2큰술을
넣고 잘 저은 다음
다짐육을 넣고 끈기있게 치대어 줍니다.
10분 이상 치대어 주세요.
2. 고기반죽을 원하는 크기만큼 떼어
네모나게 만들어 줍니다.
조금 큼직하게 만들어 둡니다.
3. 달구어진팬에 기름을 두른 후
고기를 넣은 후
앞, 뒤로 구워 주세요.
(고기를 넣은 후 중약불에 두고 익혀 주세요.
유장 : 간장 1큰술, 꿀 또는 조청 1큰술을 만들어
뒤집는 틈틈히 발라 주세요.)

4. 오이와 당근은 단무지 굵기로 썰어 둡니다.
5. 달구어진팬에 기름을 두른 후 당근을 넣고 볶아 주세요.
소금 간 해 주시고요.
6. 밥에 참기름, 깨소금, 소금으로 간하여 줍니다.
김에 밥을 골고루 편 후
깻잎, 단무지, 당근, 오이,
떡갈비순으로 놓고 돌돌 말아 줍니다.
떡갈비는 긴 쪽으로 4등분으로 썰어 주었답니다.
한입 크기로 썰어 맛있게 드시면 끝이랍니다.


꽈리고추를 멸치 볶을 때만 사용했다면 이번에는 양파를 듬뿍 넣어 볶아보세요.
볶은 양파에서 나오는 달큼한 맛에 설탕이나 물엿을 넣지 않아도
기막힌 별미반찬이 만들어진답니다.
재료(2인분)
필수 재료
꽈리고추(1줌), 양파(½개)
선택 재료
마늘(2쪽)
양념장
깨소금(0.3)+간장(3)+굴소스(1)+참기름(0.5)+후춧가루(약간)
1. 꽈리고추는 꼭지를 떼 흐르는 물에 씻은 뒤 군데군데 이쑤시개로 구멍을 내고,
*Tip.
이쑤시개로 구멍을 내면 양념이 잘 배어들어요.
2. 양파는 채 썰고, 마늘은 얇게 썰고,
3. 달군 팬에 식용유(2)를 두른 뒤 마늘과 양파를 넣어 숨이 살짝 죽을 때까지 볶고,
4. 꽈리고추와 양념장을 넣고 꽈리고추에 물기가 없어질 때까지 볶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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