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 토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코로나19 확산세 다소 주춤 양상
수도권 2.5단계 연장으로 고삐
■수도권 '2.5단계' 13일까지 1주일 연장…
전국 2단계는 20일까지
■수도권 2.5단계 연장…
파리바게뜨-배스킨라빈스 매장도 취식금지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20,842 (+198)
격리해제 15,783 (+254) 사망 331 (+2)
■북상 '하이선' 이동경로 일부 동쪽으로…
남북 관통 큰 피해 우려
■태풍 '하이선' 접근하며 전국 차차 흐려져…
남부지방 비
■일본 기상청 예상 태풍 하이선
'초속 85m 폭풍·800㎜ 폭우'
■전공의 복귀 가능성 시사
"비웠던 자리 채우는 데 노력"
■최대집 "의정합의문 절차 정당…
전공의·의대생 복귀해야"
■의정합의 두고 의료계 내분…
"의협집행부 사퇴" vs "투쟁멈춰야"
■정부, '의정합의' 직후
전공의 고발·공정위 신고 모두 취하
■복지부-의협도 합의문 서명…
의대 증원 중단·의정협의체 구성
■의정갈등은 겨우 봉합했지만
의료체계 개편은 물건너 갈수도
■'18명 확진' 혜민병원 격리조치 위반
경찰 고발 조치
■서울 초당초 수영장 누적 4명 확진…
집단감염 헬스장과 연관
■교회·집회발 'n차 감염' 지속…
병원-직장-포차 등 곳곳 확산
■전교조 7년 만에 합법화
노동부, 법외노조 통보 취소
■인권위 "전교조 합법화 판결 환영…
'노조할 권리' 더 확대돼야"
■노웅래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근거조항 삭제해야"
■'경영승계' 이재용, 삼성생명
지분매각 위해 워런 버핏 만나기도
■이재용 수사 단계 참여한
전관 변호인들 대거 사임
■흑인 남성 또?…
알몸 상태로 수갑·복면, 2분만에 질식사
■"내가 뭘 잘못했는데"…
전철에서 또 마스크 난동
■마이삭 가고 오는 하이선…
태풍의 눈 보일 정도로 강력
■미용실 갔다 딱 걸린 미 하원의장…
백악관 "내로남불 사과하라"
■배트맨도 코로나 걸렸다…
주연 배우 로버트 패틴슨 확진
■하늘까지 치솟은 시꺼먼 화염…
스리랑카 인근 해상서 대형유조선 화재
■보수단체들 "개천절에도 집회 열겠다"…
경찰, 모두 금지통고
■보수단체 "정은경은 정치방역의 앞잡이"
검찰에 고발
■당정 '맞춤형지원금' 최대 9조 가닥…
이재명 요구엔 "재론없다"
■이재명 "1인당 10만원씩이라도"…
홍남기에 절충안 제시
■청 "재난지원금 조만간 윤곽나올 것…
구체적 조율 필요"
■워싱턴DC서 경찰 총격에 흑인 또 사망…
'과잉대응' 항의시위
■포틀랜드 '트럼프 지지자' 살해용의자,
경찰 총격에 사망
■기아차 취업사기 30대 검거…
피해액 150억원대 추정 사건
■검찰 "박원순 아들 MRI 사진 공개한
최대집 위법 아니다"
■문대통령 "비온 뒤 땅 굳는다…
의사들 큰 역할 하리라 믿어"
■與 "의료계와 코로나 극복 힘모을것"…
일각서 '굴욕협상' 비판도
■"필요한 건 알지만 지치네요"…
일상 된 거리두기에 쌓이는 한숨
■"한주만 버티면 될 줄 알았는데"
거리두기 연장에 자영업자 울상
■한숨 깊어진 소상공인·자영업자…
"일이 손에 안잡히고 걱정뿐"
■경기도, 밤 9시∼새벽 5시
편의점 취식금지 행정명령
■두산중공업 1조3천억 증자…
총수 일가 5천700억 사재 출연
■靑 "교회 방역강화 조치,
국민과 교인 안전 위한 것"
■태풍 '마이삭' 이재민 255명으로 늘어…
농경지 1만2천892㏊ 피해
■여야 일부 초선,
5개월 만에 재산 6억∼17억원 늘어
■LG "SK가 기술탈취"vs SK "억지주장"…
배터리 전쟁 점입가경
■"러시아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서 전원 항체 형성"
■정부 "정책형 뉴딜펀드 내년초 개시…
민간펀드는 더 빨리 출시"
■수백억대 사기 치고 해외도피한
자산가 아들…자진귀국 뒤 구속
■정부, 정책형 뉴딜펀드 손실 부담률
'35%→10% 정정' 논란
■쿠팡 송파1·2배송캠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폐쇄
■미, 불법입국 미성년자
즉시 추방 정책 잠정 중단
■폼페이오, '중국 견제'
동맹협력 강조하며 한국도 연이어 언급
■공무원 재택근무 증가에…
정부원격근무시스템 한때 접속장애
■검찰 "전광훈 보석취소 여부
빨리 판단해달라"…법원에 요청
■EU, '나발니 사건'에 러시아 제재 경고…
나토는 조사 촉구
■대검, 신설된 형사정책담당관 주축
검찰개혁 작업 지속
■미국발 불안속 코스피 1%대 하락…
외인·기관 매도
■미 실업률 8.4%, 한자릿수대로 떨어져…
일자리 증가세는 둔화
■아베는 왜 '눈도장'
기시다 대신 '복심' 스가를 선택했나
■연세대 과학관 연구원 코로나19 확진…
8월 이후 4번째
■정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연장
■시민단체 "공공의대 원점 재검토는
'밀실합의'…시민 참여해야"
■태풍으로 조기 수확한 465㎏ 슈퍼호박…
비공식 국내 기록 경신
■'성큼 다가온 가을'…수원 광교호수공원
■스리랑카 인근 해상서 대형유조선 화재…
"기름 누출 아직 없어"
■'진통 끝에 합의'…
의대 증원 중단·의정협의체 구성
■"루사 때도 이러지는 않았는데"…
태풍 쓰레기에 뒤덮인 동해안
■'죽음의 호수'…
중금속 오염으로 보랏빛 띠는 파라과이 호수
■코스피 27.65오른 2368.25
■코스닥 8.09오른 866.04
■원·달러 환율 미국 USD 1달러($)1189.5 원
■원·엔 환율 일본 JPY 100엔(¥)1120.43 원
■.4일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가 한 주 더
연장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자영업자·
외식업계가 회복 불능의 타격을 받을 것이란
염려가 커짐. 전년 동기대비 10% 미만 수준,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시행 전에 비해서도
20~30% 수준으로 매출이 줄어든 음식점이
속출하고 있음
■.지난 7월 의대 정원 확대 등 4대 의료정책
발표 후 이에 반발하는 의료계와 정부간 반목과
갈등이 일단 해결 국면에 접어듦. 4일 정부와
여당은 대한의협과 합의안 서명식을 하고
의대 증원 및 공공의대 신설과 관련한 입법을
원점 재검토하기로 합의함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100명대를 기록했지만 곳곳에서 크고 작은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비수도권 확진자 비율은
30%를 넘어섬. 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98명이라고 밝힘
■.코로나19로 급증한 '언택트 소비'의 최대 수혜
기업인 쿠팡이 광주시에 대규모 첨단물류센터를
짓게 됨. 2023년 센터가 문을 열면 지역
고용효과만 2000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됨.
4일 쿠팡은 광주시와 '광주상생형 일자리뉴딜
업무협약식'을 맺었다고 밝힘
■.정부가 일부 프랜차이즈 업종을 추가해 매장
내 취식 금지 제한을 둔 것에 대한 반발이 거셈.
프랜차이즈 카페와 제과점 등은 매장 취식이
안 되고 패스트푸드점은 가능한 것에 대해
'기준이 모호하다'는 것임. 고객이 매장에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은 곳에 대해 일괄 적용이
맞지 않냐는 지적임
■.두산중공업이 1조3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함.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등 (주)두산 대주주는 5800억여 원 규모의 두산퓨얼셀 지분을 무상으로 두산중공업에 증여하기로 함. 두산중공업은 4일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의결함
■.나스닥지수가 3일(현지시간) 4.96% 급락하면서
미국 증시의 거침없는 상승에 제동이 걸림. 이 여파로
4일 코스피를 비롯해 아시아 증시도 연쇄 하락함.
전날 사상 처음 1만2000선을 뚫었던 나스닥은 이날 598.34포인트 하락한 1만1458.10으로 마감함
■.프랑스가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해 GDP의 4%에 해당하는
1000억유로(약 140조원)를 투입하는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발표함. 이를 통해 대선이 치러지는 2022년까지 GDP를 코로나19 유행 전인
작년 수준으로 회복시키는 것이 목표임
■오늘의 건강정보
당뇨환자의 혈당 조절에 좋은 걷기운동!
http://naver.me/xe26Krpy
❒오늘의 날씨❒
토요일인 5일은 태풍 '하이선'이
접근하면서 전국이 차차 흐려지고
남부지방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경상도는 오후부터, 제주도는
밤부터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상 강수량은 경북 내륙을 제외한
경상도와 강원 영동에서 20∼60㎜,
그 밖의 전국에서 5∼40㎜입니다.
서울·경기·충남 지역은
오후까지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6일부터는 태풍의 간접 영향권에
차차 들어가 7∼8일에는 전국에
매우 많은 비가 오고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5일 아침 최저기온은 14∼22도,
낮 최고기온은 24∼29도 입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겠습니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매우 높은
물결이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특히 주의해야 겠습니다.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1.5m,
남해 1∼2.5m로 일겠습니다.
다음은 5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맑음, 맑음] (19∼29) < 0, 0>
✦인천:[맑음, 맑음] (20∼28) < 0, 0>
✦수원:[맑음, 맑음] (19∼29) <10, 0>
✦춘천:[맑음, 맑음] (17∼28) < 0, 0>
✦강릉:[구름, 구름] (19∼26) <20,20>
✦청주:[구름, 구름] (19∼29) <20,20>
✦대전:[구름, 구름] (19∼29) <20,20>
✦세종:[구름, 구름] (17∼29) <20,20>
✦전주:[구름, 구름] (19∼29) <20,20>
✦광주:[구름, 구름] (20∼29) <20,20>
✦대구:[구름,한때비](20∼29)<20,60>
✦부산:[구름,가끔비](21∼26)<20,70>
✦울산:[구름,가끔비](19∼26)<20,70>
✦창원:[구름,가끔비](20∼27)<20,70>
✦제주:[구름,한때비](23∼27)<2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