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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은 천재중의 천재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나주를 세계 최고의교회로 만들 생각입니다. 율리아님은 서울대 이정빈 생명공학 교수님에게 성혈을 보내어 분석해 달라고 하자 사람의 피로 B형이라고 밝혀 내는데 이미 밝혀진 일이지만 서울대 교수님이라는 이름으로 더욱 공고히 하려는 속셈입니다. 나는 그것도 모르고 나주의 모든 기적들이 진실이라고 더욱 믿게 됩니다. 2007년에 우리집이 완성되었습니다. 신광리의 율리아의 창고에 맡겨둔 이삿짐을 다 날랐습니다.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이 우리집을 축성해 주셨고 율리아님이 방마다 다니며 기도해 주셨는데 우리 안방에서 기도할때 형유가 온 방을 적실만큼 내렸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아무 향기도 나지 않았고 그냥 기름이 떨어져 방을 적신 것인데 그때 우리는 그방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장 신부님은 우리거실에서 미사를 드려주셨고 이곳의모든 봉사자들이와서 미사에 참예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조촐한 집들이 잔치를 벌렸습니다. 그리고 대전에 있는 두 아들을 데리고 와서 이곳 나주의 금성 중학교와 금성 고등학교에 입학을 시켰습니다. 이제 아들도 돌아왔으니 나는 마치 부자가 된 듯이 기쁘기 한량없습니다. 그렇게 성혈범벅이 된 10월 달이 다 지나갔고 다시는 그런 성혈이 내리지 않았습니다. 지금 율리아님이 사시는 집은 서울의 박00유스또 님이신데 그가 똑똑한 분이시고 나주의기도회에 자주 사회를 보시는데 베드로 회장님과 알비노보디가드와 모든 봉사자들이 압력을 가해 그가 사회를 보는 것을 못마땅해 하고 그를 쫓아내려고 가진 술수를 다 부린 후 그가 돌아간 후 다시는 오지 않게 되는데 이것이 나주의 술수입니다. 그가 율리아님을 위하여 지금사는 멋진 2층집까지 지어준 것이 아닌가? 그것을 감사하기는 커녕 그렇게 내쫗고 맙니다. 그렇게하여 쫓겨난 자가 상당히 많습니다. 여기서는 율리아보다 더 똑똑하면 절대로 안됩니다. 나도 좀 똑똑하여 나를 실컷 이용하다가 이젠 나도 밑천이 다 빠지자 별 볼일없는 자로 전락하기 시작하는데 그것은 내가 나주사이트에 글을 쓰면 가장많이 읽히는데 언제부터인가 서서히 누가 내글을 뜯어고치거나 아예 삭제를 해 버리는데 전에는 없던 일입니다. 그것은 아주 기분나쁜일입니다. 나에게 슬슬 은근슬쩍 친한척 하면서 압박을 주는 행위라는 것을 조금씩 깨닫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율리아님펀 율리오씨가 나에게와서 우리집 바로 앞에 수도원이층을 지으려 하니 양해 해 달라고 사정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집에 피해 없게 해 주세요' 라고 허락을 하였는데 2층을 짓겠다고 하더니 3층으로지어버려 우리집 앞을 막아버린 것입니다. 이것이 전라도 사람들의 주특기인것을 나는 아직 잘 몰랐습니다. (계속) |
첫댓글 갈수록 태산 이네요 ~~
어서오세여ㅛ 대자연인님 맞아요 끝까지 봐주세요 제가 어떻게 하는지를 요 감사
그래두 실체가 오래가네요~~
예 대천나ㅣㅁ 그것은 주님이 저를 사랑하시기 대문인것 같아요 감사
좋은 시간 즐겁게 보내십시오~~
너와나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형광등등님게서 대단하세요 ^^
아이구 뭘 보시고 그러세요 저는 많이 부족한대ㅔ요 하하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