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계절의 여왕5월 장미생각에 내가 매년 다니던 그곳을 사전답사를
하였는데 한달후에나 필거 같고 주변 꽃을 남기고 전철을 타고
과천역에서 하차하여 관악산정상을 올라 집까지 걸어볼 생각입니다.
전날 비가 많이와서 계곡에 물소리며 꽃가루도없고 벌레까지
없는날 산사는 더 분위기가 좋았던거 같습니다. 틈만나면 자연과
지내는것이 나의 노후대책입니다.
ㅇ 연주암.
ㅇ 과천역에서 천주교부근 들머리
ㅇ 전날비가와서 계곡에 물이지천.
ㅇ 송홧가루도 비에젖에 날리지않아 좋군요.
ㅇ 계곡에서의 힐링.
ㅇ 연주대에 도착
ㅇ 5월의 푸르름~~~~
ㅇ 연주대대웅전앞에 아기부처님관욕.
ㅇ 석가탄신일20일 남겨놓고 산사의 모습. 나의 마음이 숙연하여져요.
ㅇ 연주대에서 관악산정상 연주암으로 올라가는나무테크.
ㅇ kt송신소
ㅇ 관악산정상에서 바라본 관악산기상관측소.
ㅇ 어디든정상석에서 인증하느냐 줄을서야해요.
ㅇ 병꽃
ㅇ 연주암에 마련된 아기부처님관욕.
ㅇ 마음이 어수선할때는 가까운 산사를 찾아보는것도 좋아요.
ㅇ 서울대방향으로 하산합니다.
ㅇ 여기도 물이지천
ㅇ 지금부터는 계절의여왕5월의 꽃을 남겨요.
ㅇ 요즘 거리에도 이팝나무꽃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ㅇ 황금붓꽃
ㅇ 5월의여왕 장미.
ㅇ 요즘 아카시아꽃이 많이피고 비가안와서 벌꿀키우시는분들 한숨을 돌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