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25216&sc=30000001&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
직장인은 이달부터 월급통장에서 건강보험료로 월평균 4000원가량을 더 내야 한다. 건보료가 이달부터 3.49% 올랐기 때문이다. 13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건강보험 직장 가입자의 보험료율은 2018년 6.24%에서 올해 1월부터 6.46%로 올랐다. 인상된 보험료율은 12월까지 적용된다.
(중략)
초음파와 MRI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제1형 당뇨병 환자 연속혈당측정용 전극에 요양비를 지원하는 등 당뇨 소모성 재료에 대한 보험급여 범위를 넓힌다. 입원형 호스피스 수가를 개선하고, 보험급여 의약품 기준 확대로 비급여 부담을 해소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감염 등으로 불가피하게 1인실을 이용할 경우 건강보험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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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료는 올려도 ㅇㅈ
병원 한번 다녀오면 건보 저만큼 올리는거 안아까움
외국인이랑 에이즈환자 지원좀줄여..
에이즈환자약값만 줄여도 내돈 만원은 절약될듯
이번에 혜택 늘어난거 보면 4천원 올리는거에 고마워해야됨 사보험은 몇십만원짜리 턱턱 들면서 건보료 저정도면 고마워해야되는데 ㅋㅋㅋㅋ
아팠을때 실감할수 있는게 건강보험인듯..
에이즈환자랑 외국인혜택만 줄여주셈!!
에이즈 ㅅㅂ 게이가 다 내
외극인혜택 줄여 시벌 에이즈랑
시바 게이에이즈환자좀
외국인좀어떻게해봐
진짜 의료민영화 되봐야 이정도 내는거에 감사한줄 알듯...건보료는 진짜 하나도 안아까워 당장 가벼운 감가로 병원만 가봐도 알듯
외국인들은 제한좀 해줬으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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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의료민영화 되봐야 이정도 내는거에 감사한줄 알듯...건보료는 진짜 하나도 안아까워 당장 가벼운 감가로 병원만 가봐도 알듯
외국인들은 제한좀 해줬으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