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다 올라가죠. 전기료 난방 관리비, 택시비, 음식값 등등 모든게 날개단 듯 올라갑니다
일상 생활비 아낄만한것들 잘 골라서 최대한 아껴써야할것 같아요
일단 유튜브나 티빙등등 구독하는것 중에서 이젠 유튜브랑 웨이브, OTT는 두개만 남겨두었네요
자주안보는 티빙이나 넷플릭스 다 정리했습니다
약정끝난폰 하나 알뜰폰으로 옮겨서 약 9천원으로 씁니다
이전에 3만원 정도 나오던것인데 지금은 티플러스 알뜰폰에서 10기가, 300분으로 씁니다
나중에 사은품도 따로보내준다고 하던데요
그리고 예전엔 폰2년에 한번씩기 바꿨는데 지금 쓰는 폰 고장날 때까진 알뜰로 쓰려고합니다
그리고 온라인 쇼핑할때 장바구니 넣어두고 하루정도는 참아보기로 했습니다
하루후에 장바구니 열어보고 그래도 필요한것 같으면 그 때 결제하고요
이렇게 해보니 장바구니 넣어둔것중에 절반정도는 그냥 캔슬하게되네요
일상속에서 찾아보면 소소한 아낄만한것들이 보입니다
첫댓글 티플러스 알뜰폰 10기가 300분짜리 저랑 같은거 쓰시네요! 아낄만 한거 아끼는 것이 인플레이션시대에 살아남는 한 방법이지요^^
데이터 통화 쓸만큼 쓰면서 9천원이 안나와요.. 무척 싸죠
요즘 장보면 물가 올라간것 피부에 와닿아요. 대중교통도 자주 타고다닙니다
휴대폰을 알뜰폰으로 쓰신다면 인터넷과 TV는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아는 언니도 알뜰폰이 훨씬 경제적이라고 얘기해서 현재 약정이 끝나면 알뜰폰으로 바꿔야 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한두대 정도 결합해서 쓰고
어떤것은 결합안하고 알뜰폰 으로 씁니다
공감합니다.^^
티플러스 괜찮네요. 저는 유모바일인데 12000원 정도 5기가 200분입니다. 갈아탈 때가 왔네요
저도 안 쓰는 물건도 다시 써보면서 쇼핑 욕구를 억제하고 있어요